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04-19 07:00

오셨군요...^^ 안오시는 줄 알았습니다요 하하하하
혹시 뭔가 또 지르고 오신거 아닌지...ㅋㅋㅋ 또 리뷰한번 해야지요....
연락주세요~ 곧 뵙겠습니다.... 그나저나 시차적응 부터 하셔야~~

이세호님의 댓글

이세호

08-04-19 08:18

잘 도착하셨네요.
기억하실지 모르시지만 저번 정모때 모여서 얘기하던 설계쟁이입니다.
먼 나라에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8-04-19 08:25

잘 다녀오셨군요 ^ ^
이재유님께서 좋은 분이라 몇번이나 말씀하셔서 하루빨리 뵙고 싶습니다.
M9도 어서 구경하고 싶구요.
그보다는 오리지널 M3블랙 페인트와 즈미룩스 블랙 페인트를 보는 꿈을 꿉니다.
이제, 정모 날을 잡아서 공고해야겠군요.

장욱님의 댓글

장욱

08-04-19 09:15

안녕하세요? 전시회장에서 인사 여쭈었던 장욱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뉴욕 가는 길 있으면 꼭 다시 인사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후학 장욱 올림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4-19 09:45

안녕하세요?
건승하시고, 다시 뵙고싶습니다.
한다리 걸치면...다 아는 사람...^^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4-19 18:22

잘 도착 하셨군요.

오늘은 아침 7시 30분에 올림픽 공원에가서 5시간 사진 찍으며,
장선생님 생각 했습니다.
멀리서 오신분인데, 좀더 자주보고, 좀더 잘해 드릴걸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번 떠나시기 전날 점심에 찍은사진 한장 올려 봅니다.
짧은 만남 이었지만,
서글서글한 인상과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으로 오래동안 기억 될것입니다.
머지않아 또 뵐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4-19 19:59

장선생님,
좋은 분을 라클을 통해 뵙게 되었다는 것이
왜 이리 가슴 쁘듯하고 즐거운지 모르겠습니다.
잘 도착하셨다니 기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분과의 만남이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담에 또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라오며
부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04-19 23:43

사교적인 성격이 못되어,
뵈었으되 제대로 말씀도 섞어보지 못했습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서로가 서로를 알아갈 기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8-04-20 00:19

즐거운 모국 방문이셨다니 기쁩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시 뵙게 되길 바랍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04-20 02:51

김병인님, 김기현님 말씀은 많이 못 나누었지만 눈 인사 만으로도 정겨운 분들 임을 알겠읍니다. 강 선배님 열정에 놀랐읍니다. 제 M4-P 에 남겨주신 사진 잘 보관하고 있겠읍니다.
서 선배님 많은 시간을 함께해주셨는데 너무도 넘친 환대였읍니다. 꼭 뉴욕에서 한번 뵙고싶읍니다.
저 역시 설계쟁이임이 뿌듯한 정모였읍니다. 정승진 님 벌써 착하신 분임을 압니다.
김선근님을 비롯한 정겨운 부산 분들 많은 감동이었읍니다.
강웅천님, 이재유님 곧 뵙고 보고드리겠읍니다. 김 봉섭님이 보내신 선물도 있구요.

최광현님의 댓글

최광현

08-04-20 07:34

장재민님 ~~~
무사히 집에 잘 들어 가셨군요...^^;;
전시회 첫날 뵈었던 인상이 기억에 떠오르는군요.짧은 시간이나마 저녁을 함께 했던 순간을 다시 한번 그려봅니다. New York에 가면 모든 것을 책임 지신하고 하셨으니 내년 봄,춘삼월에 함 뵙도록 하지요.....^^.. 넘 부담 갖지 마세용.....ㅎㅎㅎ
건강하시고요, 가내 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에는 별들이
땅에는 꽃들이
사람들의 마음에는
사랑이.....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8-04-20 13:08

고국에서의 모습 몇장 올려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라옵니다.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8-04-20 13:18

첫 휴가나온 이등병의 부대 복귀 때처럼 오랜만에 고향 나들이라서 혹시 미국으로 되돌아 가기 싫지 않으셨는지요?
다행히 선생님과 같이 사진 촬영도 다녀오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그대로 맴돕니다.
하시는 일, 사진 생활 모두 건강한 가운데 즐겁고 행복하게 같이 하실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08-04-20 19:38

전시회 시작하던날, 뒷모습만 선생님 옆에 나왔네요.
기념사진 한 장 부탁드릴걸 그랬어요^^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Kim정수님의 댓글

Kim정수

08-04-21 08:10

잘 다녀오셨습니까? 시차 적응 빨리 되시길 바랍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8-04-21 09:08

아...들어가셨군요...
저도 제 카메라로 담아드린 사진이 있는데...
출장중이라...집에 가면 보내드리겟습니다.
다음에 뉴욕으로 출장가면 가기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네요...본사가 샌프란시스코라...ㅡㅡ;...)

항상 건강하십시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04-21 09:24

장 선생님.

짧은 만남이었지만, 뵈어서 참 기쁘고 좋았습니다.
(실례를 무릅쓰고 식사중에 먼저 일어나 나오게 되어서 죄송하고 서운했습니다.)
2년에 한 번씩 오신다고 하셨으니, 다음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시길.....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4-21 09:37

미국으로 돌아 가셨다니, 믿기질 않아요..
지금이라도 연락을 드리면 금방이라도 만나 뵐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처음 만나 뵈었지만 아주 오래 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처럼 자연스러운 분위기.
그러한 만남들이 아마도 라이카 클럽의 최고의 선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푸근한 인상도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구요, 다정하게 챙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 함께 하지 못하여 많이 아쉽습니다.
건강하시고요, 다음 번에 뵐 때는 싱글이 아니라
더블이 되어 뵐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04-21 11:03

최광현님 용기에 축하드립니다.
김봉섭님 사진 감사드리고 미국 회원들에 선물로 주신 것 곧 소집하여 나누어
드리겠읍니다.
김용준님 마지막 자리까지 지켜주셔서 감사했읍니다.
공명님 제일 만나고 싶어했던 분인데 기회가 별로 없어 아쉬었읍니다. 사진 기대해 봅니다.
이 목사님 바쁘신 중에도 자리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박영주님......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8-04-21 12:56

장선생님! 바쁜 일정중에도 부산을 방문하셨는데..혹여 소홀한 점은 없었는지 심히 걱정스러웠읍니다. 서울서 만나뵈었을때도 다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느라 좀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점 사과드리구요. 목사님 말씀대로 2년마다 고국방문을 하신다니 다음 나오실땐 한번 더 부산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하시는 사업도 잘 되시길 멀리서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