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1-06-29 12:29

손선생님... 이 글타래... 잘못 올리셨습니다.^^ 조현갑선생님은 다 보신 곳인듯 한데... 한 곳씩 조선생님의
야그를 들어보실 글타래로 바꾸면 어떨지요.^^ 조현갑선생님... 나오세요...오바.^^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11-06-29 12:54

한군데도 못 가봤습니다

OTL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11-06-29 13:12

쓰잘떼기 없는곳만 많이가서 겨우 네군데 정도밖에 못가봣네요....ㅠㅠ
라오스, 우즈벡, 캄보디아, 뉴질랜드...
사마르칸트는 세번인가 가봣는데.....ㅠㅠ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1-06-29 16:19

가본 곳이 한군데도 없음. 죽어도 가봐야하겠다는 곳은 없음.. 목숨과 바꾸기 싫음.

내가 제일 많이 가본 곳은 방콕인데.. (방구석콕이 아니고 진짜 Bangkok) .. 한 열번쯤 갔음.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11-06-29 17:18

다른 곳은 몰라도 우유니소금사막은 꼭 가 보고 싶습니다.
파타고니아는 아마도 5년 후쯤 가지 않을까 계획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남은 생이 즐거워지는데요. 비오는 날, 굉장히 후레쉬한 토픽입니다. 감솨!!!

최원빈님의 댓글

최원빈

11-06-29 17:24

소금사막은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장현님의 댓글

장현

11-06-29 18:29

저는 7군데 가봤읍니다 큰 행운으로 생각하고 감사를 합니다
헌데 사진담기위해 장비를 갇고 떠난 여행은 3군데 밖에 안되네요(2000년이후)
칠레와 알젠틴 국경 안데스산 중턱쯤 해발 약3200mt정도에 유명한 스키장이 있는데 그곳에 유럽풍 호텔과
만년설까지 호수에 비치는 경치가 아름다워 카렌다에도 대표적입니다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반대라 이곳여름에가면 그곳은 스키 season 입니다 높아서 산소가 부족해 머리는쫌
띵하지만 course와 경치 정말좋습니다 33년전에 카메라없이 갔던걸 몹씨 후회합니다

노순보님의 댓글

노순보

11-06-30 01:05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곳들이군요.
다른 곳은 몰라도 티벳은 꼭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메모 해둬야 겠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6-30 08:44

악~~~~~~~~~~ 가까운 북한도 못 가봤네요.ㅠㅠ


한군데라도 꼭 가봐야 할텐데...^^;
어디 잘 메모해 둬야 겠습니다.
1번 부터....순서대로 쫘악~~~ 사진 여행을~

이번주 로또가 잘 되야 할텐데.. ㅡㅡ,,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11-06-30 11:29

업무로 인해 해외 출장은 잦은데 정작 좋은 곳은 가 본곳이 없네요.
그런데, 목록 중에 가 본곳이 한 곳도 없긴 하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을 골라 보니 몇 곳 안되네요.

좋다고 해서, 또 사진으로 보니 멋있어서 가 보았다가 실망한 경우가 많아서...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6-30 17:14

제가 이번에 로또 되면....위에 두분 진인구 선생님, 손 선배님 모시고~
최소한 5곳은 쫘아악~~~~ 무료로 여행을! ㅎㅎㅎ

북한은 좀 천천히 둘러 보시죠...잘못하다가 못나오면 ㅋ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11-06-30 19:27

마츄픽추에 간다면 어릴 적의 꿈을 이루는 것이고, '산티아고(스페인) 가는 길'을 걸어본다면 마흔 이후의 꿈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최봉현님의 댓글

최봉현

11-07-04 13:38

비엔티엔은 가봤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국내에 꼭 가봐야할 곳 30선은 어디가 될지 궁금하네요.

노병권님의 댓글

노병권

11-07-24 02:22

1번 2 번을 근래에 다녀왔습니다. 볼만했지요. 나머지 28곳은 갈 의향이 없는곳들이라 나중에 혹시 가게 될련지 의문이네요.. 티벳은 한번 가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