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라이카클럽 전시회 오픈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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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우종원
- 작성일 : 08-04-0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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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리를 빛내주신 유경선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누구보다도 정규택회원의 무한한 수고 덕분으로 이렇듯 훌륭한 행사를 치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정규택회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김창석님의 댓글

직접 참석을 못했지만 제2회 라이카클럽 전시회 를 축하드리며 오픈행사에
참여하신 여러 회원과 내외빈에게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 작품들을 감상하러 금주말 경에 꼭 관람하러 가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무언가를 함께 한다는 것이 늘 즐거운 것만은 아닌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웃는 얼굴을 하고 있으니 참 좋습니다.
전시회를 축하드리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라이카클럽은 여러모로 매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오프닝 행사는 참여 못했지만..그간 전시회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정규택님..이영주님..김찬님 그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토요일은 외딴 벽지에 떨어져 있는 부산 식구들 데리고 일찍 상경하겠읍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저요!
난생처음 테이프 잘라 봣어요.
도록에 사인도 난생 첨으루 해드렸구요.
라이카 클럽와서 신분상승 하는것 같아 황송 하기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셔서 성대하고, 화려하고, 화기애애한 개막식 이였습니다.
너무나도 많이 수고해주신 운영진과 도움을주신 선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주 토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멀리 부산과 지방분들을 뵐수있어서 입니다.
라이카클럽 화이팅!!!!!!
이재유님의 댓글

멋진 개막식이군요..... 잘구경했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여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런 저런 사정으로 전시회에 참여치 못하고 또 가보지도 못할 것 같아 서운했는데, 사진으로나마 여러분들을 뵙게 되어 반갑고 좋습니다.
의미있고 풍성한 전시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훈훈하고 따뜻한 그리고 성대한 오픈식이었던것 같습니다.
든든하신 선배님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 감사했구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달콤한 샴페인도 좋았고 최고의 맛! 라바짜 커피가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라이카클럽 화이팅!!!
김기현님의 댓글

형편이 넉넉치 못하여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대충 뵈어야 할 분들은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규택님을 비롯한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제1회 전시회에 이어 2회 전시회가 이어지게 된 데에는 정규택님의
집요함과 열정이 있어 가능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시회에 참여하신 회원들의 사진도 모두 보기 좋았습니다.
참여회원들에겐 축할를, 운영진에게는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보람있는 라이카 클럽 전시회 오픈행사였습니다.
이 행사를 준비해 오신 정규택 선배님을 비롯한 여러 관계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금의 도움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더구나 라이카 클럽 최신참이 본의 아니게
너무 과분한 역을 맡아 여러 선후배님들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너그럽게 해량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전시회 준비하신분들 모두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전시회개막식에는 참석못했지만,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윤진님의 댓글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오프닝에 못가서 아쉽습니다
주중에 꼭 가서 봐야겠습니다 사진으로 보고싶은 분들을 봐서 아주 좋습니다
김경섭님의 댓글

운영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젊은분들만 있는줄 알았드니 저같은 사람도 좀있어서 좋군요,
김용준님의 댓글

멋진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전시 개막식 이었습니다.
우선배님. 전시회 모습 하나하나 빠뜨리지 않고 기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일이있어 몇분들과 간단히 인사만 나누고 돌아왔지만
지금도 제 마음속에 걸려있는 아름다운 작품들이 눈에 선하군요.
고생하신 분들과
전시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홍경표님의 댓글

수고하신 운영진 여러분들과 관계진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항상 멀리 있다는 핑게로 참석치 못하여 죄송합니다.
사진으로 나마 보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최광현님의 댓글

어제 저녁 성대히 전시회가 개최되어서 넘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이런 행사에서 향상 묵묵히 준비를 하신 "라이카 클럽"의 운영진들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어제 AMIGO'S에서의 "Espresso" 한 잔에 전 백야의 밤을 보냈답니다. ^^;;
늘 건강들 하시고....참! 어제 New York에서 오신 Jamie Jang선생님 만나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시간이 됨 한 번 New York에 가지요.....^^ 전부 책임 지신다고 하셨지요.....^^;;
모두들 행복하세요~~~~라클 회원님들~~~~
박대원님의 댓글

"쑥스러워서요!"
스스로 어색하다 느낄 때 제 손주가 가끔 쓰는 말입니다.
이런 행사때마다 제 마음이 바로 그렇더군요.
다음부터는 조금 달리......! ^^
강태희님의 댓글

많은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주에 꼭 방문 하겠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많은분들 고생하셨다고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양정훈 선배님 넘 멋십니다..^^
서재근 선생님 아이처럼 너무 좋아하셨던 모습과 함께
인상적인 커팅식이였어요..
많은 분들이 오셨던 것 같은데, 인사를 나누지 못하여 무척 아쉽습니다..
수고하여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이카클럽의 식구라는 것에 무척 자부심을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