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바르낙으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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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동욱
- 작성일 : 08-02-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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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서 여러가지 모르는 점도 많고 두려움도 있으나,
이번 영입을 계기로 라이카에 한층 더 빠져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선배님들의 많은 고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박은원님의 댓글

축하 합니다.
불편함만 감수하고 적응만하면 아주 훌륭한 기기 이지요.
제가 사용하고 좋아하는 카메라서인지 반가움이 더 하네요.
강웅천님의 댓글

축하합니다.IIIC와 블랙피트 엘마네요. 무지 이쁩니다.
좋은 사진 많이 만드시길....
박유영님의 댓글

탱글탱글하고 딱 떨어지는 느낌이 일품인 바르낙과 현행렌즈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멋진사진을 만들어주는 올드 라이카렌즈... 더 이상 부러울 것이 없겠지요. 좋은 사진
많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앗, 저하고 같은 구성이시네요
제 IIIc는 49만번대이고 블랙피트 엘마는 145만번대입니다 ^^
제것은 이중상 합치가 거의 안보이는데 저는 눈이 좋아서 그냥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 바디의 크롬은 몇 군데가 벗겨지기 시작했는데
우리 라클의 장비계님에게 물어봤더니 이 당시 물자가 귀해서 도금의 품질이 안좋다고 하더군요
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요
김연수_deca님의 댓글

저도 바르낙입니다^^ 지금 두번째 롤을 기다리고 있다는...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시길~~
고경태님의 댓글

바르낙만 보면 웬지 반갑고 막 그래요.. 흐흐.
이용훈님의 댓글

년전(年前) 이던가?
저도 처음 바르낙 (IIIF RDST) 손에 넣고 설레이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 찍을 때 렌즈캡 닫아놓고 찍고 아니면 엘마(50) 빼지도 안고 찍고 그런가 하면 조리개 조정하는 거 잊어버리고 찍고..... 등등.
추억이 새롭습니다.
지금은 바르낙에 매료되어 바르낙 III (black)까지 2개 갖고 다닙니다.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십시요.
장욱님의 댓글

배송이라면?
혹시 이베이?
한용 김님의 댓글

축하들입니다. ^^b
강지훈/F님의 댓글

M바디 보다는 역시 바르낙이 더 예뻐보여요..^^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