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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Henri Cartier-Bresson (Photofile) (Photofile)"
Michael Brenson; Paperback

02 "Henri Cartier-Bresson (Aperture Masters of Photography)"
Henri Cartier-Bresson; Hardcover

03 "Henri Cartier-Bresson: Scrapbook"
Michel Frizot; Hardcover

04 "Man Ray (Photofile)"
Merry A. Foresta; Paperback

05 "Sebastiao Salgado (Photofile) (Photofile)"
Christian Caujolle; Paperback

06 "Sebastiao Salgado: Workers"
Sebastiao Salgado; Hardcover

07 "W. Eugene Smith - Photofile - (Photofile)"
W. E. Smith; Hardcover

08 "W. Eugene Smith (Aperture Masters of Photography)"
W. Eugene Smith; Hardcover

09 "Magnum Stories"
Chris Boot; Hardcover

10 "Magnum: Fifty Years at the Front Line of History: The Story of the Legendary Photo Agency"
Russell Miller; Paperback

11 "Harry Callahan (Aperture Masters of Photography)"
Callahan, Harry M./ Williams, Jonathan

12 "Eugene Atget (Aperture Masters of Photography)"
Atget, Eugene

13 "Photography of the 20th Century"
-교보-
---------------------------------------------------------------------------------------------------------------------------------


변변한 사진집이 하나도 없었네요.

그래서 라클에서 찾아 보고 맘에 드는것을 골랐는데...;;;

어디선가 들어본것 같은 이름들은 다 주문 한거 같네요.
브레송, 앗젯, 살가도, 스미스.....ㅠㅠ

아주 마무리로 교보에서 한권까지...
450$ 가 넘어 가네요.

아마존 주문 프로세스가 왜이리 간결(?)한지...
아무생각 없이 눌렀는데 주문 완료 메일이 와 버렸습니다...ㅎㅎ

저거로 '한동안 마음에 양식과 앵글 보는 눈을 키워야 겠습니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다시 보니 한동안이 아니라 한세월!!! 걸리겠네요...ㅠㅠ

그래도,
저 잘한거 맞죠???ㅠㅠ
맞겠죠??ㅠㅠ
맞을거에요..그쵸??ㅠㅠ
추천 0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잘 하셧습니다.
좋은사진 많이 보라고들 하지요.
요즈음 저도 무언가 알고찍고 싶어서 책두권 샀습니다.
이왕 사신김에 ...ㅎㅎㅎ

사진에 관하여 - 수잔 손택 - 이후
필립 퍼키스 - 사진강의노트- 눈빛
..
아미고스에서 뵙고 반가웠습니다.
바르낙 3g 환상적입니다.
요즈음 눈에 자꾸 아른거립니다만.
잠자고 잇는 바디들 생각하면.......

정한구님의 댓글

정한구

저도 그래요
책을 사면 웬지 그 지식이나 생각이 그냥 내것이 되는 것 같아서 일단 지르고 보는데
그 책이 오면 갑자기 부담이 만빵 됩니다.

결론! 읽고 느낄 수 있는 책이라면 충동구매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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