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알림> 삼가 조현갑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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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용준
- 작성일 : 14-07-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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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병으로 병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었던 조현갑선배님께서 그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금일 (2014년 07월 27일) 18:30분에 운명을 다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7월6일 서울삼성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다하였으나 그동안의 고통을 멀리하고 편안한 나라로 가신 것 같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마지막 가는 길에 슬픈 마음으로 배웅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조현갑 선배님. 좋은 곳에 가셔서 멋진 여행 하고 계시길 빕니다.
그동안 조현갑 선배님께서 보여 주셨던 사진들입니다.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http://www.leicaclub.net/gallery/bro...&imageuser=316
* 장례식장 알림
- 장례식장 : 서울삼성병원 영안실 7호실 (일원동 소재)
http://www.samsunghospital.com/main/funeral.do
- 발인 : 2014년 07월 29일(화)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싸나이중에 싸나이 조선생님. .
지긋지긋 했던 통증에서 벗어나
좋은나라에서 편안하게 보내세요.
그동안의 소중했던 인연 곱게 간직하겠읍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아침에 비보를 받고 안타까움에 맥을 놓고있습니다.
참 좋은 분이셨는데. 달려가 가시는 길을 가까이 못함이 원통합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십시요.
김순용님의 댓글
김순용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원호님의 댓글
서원호
아..이런 일이..
출장 들어가서 몇 번 뵈는 등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그간 Gallery 사진을 매개로 하여 on-line으로는 자주 뵐 수 있었는데...
그간 투병생활을 하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투병생활중 이신건 알았지만 막상부고를 접하니
가슴이 먹먹 하네요~~
선배님! 그곳에선 영원한 평강 누리시길 바랍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간 편찮으신 것도 알지 못해 전화한번 드리지 못했습니다.
선배님 부디 어리석고 작은 저를 용서하시길..
편히 쉬시고 평생 여행하신것처럼 은하수를 여행하시며 편히 쉬세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아! 조선생님... 조선생님... 서운하고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건강하시고 그렇게 호탕하셨던 분이... 어찌 이리 황망하게 떠나신단 말씀입니까? 마산에 자주 오지 않으신다고 삐치시기도 잘 삐치시고 삐치셨다가도 목사님 모시고 훌쩍 넘어가면 반갑게 맞아 주시고 예의 진동 장어구이집에 가서 장어를 사주시던... 장어 꼬리를 권하시며 껄껄 웃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찌 이리 급하게 가신단 말씀입니까?
마지막이 되어버린 구산면에서의 만남 때 방광암이 왔었노라고... 이제 나았으니 다시 얼굴도 보고 하는 것이라고... 평생 술 담배도 안하시고 건강을 챙겼는데 암이라니 스스로가 견디기 어려웠노라고 말씀하시던 표정이 생생한데...
목소리가 변해 민망하다고 전화도 안 받으시고 문자로만 얘기하자셔서 문자로 건강하셔야한다고 당부드린게 불과 얼마 전인데...
이제 선생님께는 소용없는 물건이라고 제게 보내신 택배상자를 조금 전 다시 꺼내 보았습니다.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받았던 물건... 잘 간직하겠습니다. 많이 고통스러우셨다니... 이제 훌훌 벗으시고 영면하십시오. 이제 마산을 피해다녀야겠습니다.
아! 선생님 부디 쉬십시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아침에 소식듣고 아타까운 마음 금할수가 없음니다
무슨 위로가 필효 하겠음니까...
편히 가십시요 조선생님...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아..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동안 안 보이시기에 어딜 가셨나 했더니 원.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효...안타깝습니다.
이천근님의 댓글
이천근
참으로 가슴 아프네요.
시원시원하게 매사 확실한 분이신데 . . . . .
아름다운 곳에서 영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안타깝습니다.
항상 멋진 사진으로, 또한 호탕한 모습으로 라클의 귀감이 되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아~ 이런 일이! 만나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고 싶었는데 기회를 영원히 놓쳐버렸군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조선생님.
부디 천국에서도 큰 스케일의 삶을 영위하시고, 사진도 마음껏 찍으시길...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저 먼 하늘나라에서 부디 편안히 잠드시옵소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께도 위로를 드립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갑장 머가 그리 급하오.....ㅠ
그대 작품을
오래 오래 맘에 간직할께요
이제 편히 쉬시길.......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아무리 제가 둔하고 귀가 어둡다기로서니
그렇게 아프셨던 줄 까마득히 모르고 지냈다니
나중에 선배님 차마 뵐 낯이 없군요 . . . . . .
이태 전 일부러 홍대 앞까지 와 건네주신 선배님의 작품 한 점,
고이고이 간직해
세상 어둡고 답답할 때마다 가슴에 안고 보겠습니다.
- 삼가 선배님의 명복을 빌며.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딱 한 번밖에 뵙지 못했지만 늘 좋은 말씀에 다정다감한 댓글로 정을 나눠주셨던 선배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바래요..
큰아부지라 불러드리니 좋아하셨는데 이제 그렇게 불러드릴 기회도 없게 됐군요.
마음이 아픕니다..
허석도님의 댓글
허석도
저 자신 라이카의 유령회원으로 이런 글을 남길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들지만
아침 사이트를 열면서
부음 소식 에 먹먹한 마음 금할 길 없어 이렇게 몇 자 남겨 봅니다.
조현갑선생님....
한 번도 뵌적은 없지만
온라인 상으로 늘 구수한 입담과 누구나 올리는 사진에
칭찬 아끼시지 않던 생전의 살가운 정과 깊은 배려에 이름 석 자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이름을 뵐 수 없었는데
견디기 힘든 고통과 싸우시는 줄 몰랐습니다.
부디 가시는 길 편안한 마음으로 영면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사람사는 사람의 일에 서글픔을 더하는 아침입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에고, 만나뵙고 싶은 라클 선배님이었는데 한 번 뵙지도 못하고...
가시는 길 명복을 빕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안타깝습니다.
항상 호탕한 모습으로 머릿속에 남아계신데.....
군(軍) 후배되신다면서 특별히 깍듯이 선배로 대접해 주시더니
그간 소식없으시더니 홀연히 떠나 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파도리라는 곳이 어디냐고 쪽지 주신것이 개인적인 만남의 처음 이었지요...
그러곤 간간히 붙여주시던 댓글들에서 느껴지는 형님같은 정...
두어번 뵌게 전부 이지만,
든든한 형님같고 우군 같았었는데...
이리 급하실 줄 았았더라면,
결례가 되더라도 전화라도 한통 올릴 걸 후회 막급입니다.
이제 아픔 없는 곳에서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참,.. 슬픈.. 월요일 아침 입니다....
좋은 기억의 선배님...
가시는길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김 종원님의 댓글
김 종원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여행과 사진에 열정이 많았던 그모습
선생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편히 쉬소서...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시는 길 평안하시고 또 평안하시길...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선배님 고통없는 나라에서 선녀들과 호탕하게 호령하시며 보내십시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황재석님의 댓글
황재석
주옥같은 선생님의 작품을 보면서 달래곤 했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다니 안타깝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안타깝습니다. 편챦으시단 말은 들었었는데 뵙지도 못하고 황망하게 떠나셨군요.
평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아프신줄도 몰랐는데 이럿듯 슬픈소식까지 듣게되어 아픈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부디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아!
투병중 이신건 알았지만 좋아지셨다고
들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이제 이승의 모든 걱정 다 훌훌 버리시고
그곳에 가셔도 예전의 그 당당한 모습이시길...
편히 쉬세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우동을 좋아하셔서 일본까지 가셔서 드시다가 부산에 좋은 곳을 발견해
이제 일본 안가셔도 된다하시고 부산에서 같이 우동도 못드시고 후배를
이리 안타깝게 하시는군요. 유영이하고 같이 그집 가서 먹으며 선배님을 추억하는 걸로
서운함을 달래야 하겠습니다. 선배님께서 큰 가르침을 주시고 가셨어요.
보고 싶을땐 바로 보고, 하고 싶은건 바로 하고, 가고 싶은 곳은 바로 가야겠어요.
처음으로 불러 봅니다. 형님! 다시 뵙겠습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직접 뵈온 적은 없었음에도 갤러리에서 반겨 맞아주신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去者必返 生者必滅 !!!
고인의 명복를 빕니다. ~~~~~~~~~~
極樂旺生 하시기를 ~~~~~~~~~~
김동수님의 댓글
김동수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한번도 뵙지 못하였지만 올려주신 사진과 답글로도 좋으신분이라 생각했는데..
뒤늦은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그저 아쉽고 비통할 뿐입니다.
이겨내시고 우리 곁에 오래 계실 줄 알았는데......
명복을 빌겠습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그동안 병마와 싸우느라 힘드셨을 텐데... 이제 편한 세상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투병중이시란 말씀을 전해 듣고 잘 이겨내시길 바랬는데...
보여주신 작품들, 마산 한번 내려오라는 구수한 목소리의 초대의 말씀... 감사했습니다.
부디 편안히 쉬시기 바랍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투병중인 것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허망하게 헤어지게 되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여전히 좋은 사진들과 함께 우리 추억에 오래 남으시기를 빕니다.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뵙지도 못하고 사진으로만 뵈었던게 아쉽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사진 즐기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투병중이라서 전화하지 말라셔서 안햇는데 한번 떠나가시기 전에 해볼껄 그랫나 봅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윤세영님의 댓글
윤세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부족한 사진에 댓글 달아 주시곤 하셨는데....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핫셀클럽 활동하실때 부터 매년 한번씩은 전화 통화를 했는데...
투병중인 사실도 몰랐습니다...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쉬시기를 기원드릴 뿐입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출장 다녀와서 오랜만에 들어온 라클에서 이런 소식을 맞게 되다니,,,
가시는 길 평안하길 바랍니다,,더 좋은 곳에서 웃으시길 바랍니다,,,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김준호7님의 댓글
김준호7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스쳐 지나간 인연들 소중히 기억하겠습니다.
편히쉬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몇년 전 해운대 백사장에서 함께하던 시간이 아련합니다.
디지털 프린팅 때문에 적당히 저를 귀찮게 해 주셨는데
이제는 그런 말씀 더 들을 수도 없게 되었군요.
선배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좋은 사진 많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제가 워낙 은둔자로 지내긴 하지만 얼마전 부터
왜 포스팅을 안하실까 궁금했는데
너무 갑작스런 부음에 멍해졌습니다.
직접 뵙기는 이태전 딱 한번이었지만
마음속엔 늘 든든한 선배님이셨어요.
부디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선배님 말씀대로 올가을 울릉도나 다녀와야 겠네요.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부음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습니다.
험한 지역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건강하신 모습이 떠올라 투병생활 하신 줄은 몰랐습니다.
지난해 서울오셨을때 뵈었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유가족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운 곳에서 편히 쉬시길...ㅜㅜ
이 동 근님의 댓글
이 동 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밝게 웃으시며 먼저 아는척 해주시는 선배님이셨는데.....아타까운 일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세연님의 댓글
이세연
얼마전까지 사진현상을 부탁하시곤 했었는데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태환님의 댓글
정태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쉬시기를 기원하며 유가족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조선배님,
병 중에 계심을 알면서, 제가 온전치 못하다보니 찾아 뵙지 못한 것이 너무도 마음에 아프게 남습니다.
후배라고 정말 아껴주셨는데, 후배 노릇도 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이렇게 먼저 가시니 참 서운합니다.
좋은 곳에 가셨으니, 못다한 여행, 편히 다니시고......, 후에 뵙시다.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차마 말로 표현 할수 없는 비보.
진솔하고 소탈하셨던 선배님이 눈에 선합니다.
저도 편치 않았던 관계로 연락조차 못하고,투병하고 계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던 제가 죄스러워 지고,
부질없고 무상한 삶앞에 마음이 숙연해질 뿐입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언젠가 영매간의 조우도 있을 수 있다면 ...다시 뵙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구요,
분명 좋은 곳에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요새 건강이 안좋으시단 얘기는 들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갑자기 가실줄을 몰랐습니다.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요새 건강이 안좋으시단 얘기는 들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갑자기 가실줄을 몰랐습니다.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변윤선님의 댓글
변윤선
삿갓구름...
조현갑 선생님!
한번도 봅지 못했지만 Leica Club을 통해서 만나고 많은 대화를
email로 나눴습니다.
진정 인간성 좋으신 분이셨습니다.
발병 초기 말씀해 주셔서
위하여 기도하며 좋다는 약도 보내 드렸는데
하늘나라 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멀리있다는 핑게로 찾아뵙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사모님과 세 따님들에게 위로가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보내주신 보이차 8년동안 아직도 잘 마시고 있습니다.
감사했고... 평안을 빕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오래 전 부산 모임에서 한두번 뵈었던 것 같은데...
이제 다시는 뵐 길이 없어졌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부음 소식에 놀랍고 안타까워.. 그 아쉬움을 형언하기 어렵습니다.
박 하루유키님의 댓글
박 하루유키
요즘 제가 야근 하느라 바빠서 정신이 없는 사이에
이런 가슴 아픈일이 있었네요. 요즘 활동 못해서 죄송 하구요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조 현 갑 선배님 하늘에서 편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진철님의 댓글
전진철가슴이 철렁 한다는것이 이런거지요. 직접 뵙지는 못했으나 글을 접한 순간 멍해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명섭님의 댓글
이명섭
갑장 뭐가 그리 급하오.....ㅠ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겠소...
편안 한 데서 영면 하시길....ㅠ
신 영님의 댓글
신 영
참으로 안타깝고 애석한 일입니다.
운명을 달리하신 조선생님....
한번도 뵈온적은 없지만 오래토록 기억하겠습니다.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아...정말 가슴 한 켠이 아려옵니다...
개인적으로도 늘 존경하는 분이었는데 이렇게 가시다니요...
이런저런 핑계로 몇 해 전부터 연락도 못 드리고 있었는데
소식을 접하니 너무 황망합니다...
클럽도 며칠동안 못 들어오다가 오늘에서야 들어왔는데요...
안타까움 금할길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함으로 익히 들어 알고 게셨던 분이셨는데...
비보로 마지막을 대신하시는군요.
부디 하늘나라에 가셔서 편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간 많은 회원들께 귀감이 되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신동열님의 댓글
신동열
이제야 글을 읽었습니다...
암실 문제로 여러번 전화통화를 한것이 인연의 전부 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대기님의 댓글
이대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편안하시고 좋운 곳에서 계시길 바랍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아...
항상 밝으시고 힘이 넘치는 사진과 호탕함을 보여주셔서 투병을 하실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그 어느분보다도 건강하고 마초적인 느낌의 조선배님이셨는데 많이 힘드신 시간에도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신게 참으로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아프시고 힘드셨던 모든 것들 이제 놓아두시고 편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아...
항상 밝으시고 힘이 넘치는 사진과 호탕함을 보여주셔서 투병을 하실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그 어느분보다도 건강하고 마초적인 느낌의 조선배님이셨는데 많이 힘드신 시간에도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신게 참으로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아프시고 힘드셨던 모든 것들 이제 놓아두시고 편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호탕한 목소리가 선한데...
몇번 통화한게 인연에 전부이지만...
그 통쾌한 성격이 고스란히 느껴졌었습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사진 많이 하시기를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호탕한 목소리가 선한데...
몇번 통화한게 인연에 전부이지만...
그 통쾌한 성격이 고스란히 느껴졌었습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사진 많이 하시기를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안타까운 소식을 이제야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허병현님의 댓글
허병현
클럽의 비보를 이제사 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 혜영님의 댓글
이 혜영
여름휴가를 다녀온 사이 이런 비보가 있었네요. ㅠㅠ
마음이 너무 안타깝고 슬프기만 합니다. 가슴한켠이 정말 먹먹해지네요.
갤러리에서 항상 제 사진에 재미있는 댓글을 달아주시던, 따뜻한 분이셨는데...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항상 행복하고 지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Albert kim(김정환)
전화로 몇 번 목소리로만 뵈었었는데...
이런 비보를 듣게 되다니 너무 가슴이 먹먹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광현님의 댓글
최광현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이제야 보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광현님의 댓글
최광현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이제야 보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
가까운 지역에 있으면서도 한번 찾아 뵙지 못한게 이렇게 한으로 남을 줄은 몰랐습니다..
언젠가 좀 더 가까워지면 찾아뵈야지 했는데 그 언젠가는 없었던 거였군요.
죄송하다는 말을 직접 전할 길이 없어 여기라도 남겨봅니다.
제가 먼저 연락드리고 찾아갔어야 했는데.. 선배님 정말 죄송합니다.
좋은 곳에서 못다하신 여행하시길 바라며
그 어느 낯선 여행길 모퉁이에서라도 저와 옷깃 스치면
그땐 제가 큰 절 올리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클럽에 들어와 보지 못하다가 이제사 들렸는데 이런 비보를 접하는군요~~~
조선배님!!! 생전에 해주셨던 좋은 말씀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용근님의 댓글
윤용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명원님의 댓글
이명원
일주일간 한국에 없었는데 그 사이에 이런일이, 항상 건강하신 줄 알았는데
전혀 아픈줄 몰랐습니다
꼭 뵙고 싶었는데 뵐수 있을줄 알았는데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관식님의 댓글
최관식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슬픈 소식을 접하니 아쉽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 ...
어찌 이런 일이............
살았다 하여
산 것이 아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조홍래님의 댓글
조홍래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영수님의 댓글
방영수
사진과 연을 끊고 지낸지 몇해가 되어가니 이제사 소식을 접하게되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고 지냈더니만 주위에 무관심했던 저를 책망하게 됩니다
가끔씩 안부전화 주고받으며 여전히 건강하시려니 했는데 늦게나마 부고를 받고
정말일까 사실일까 많이 슬퍼했습니다.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선한데.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어찌하여 이제사 부음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온라인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정말 아쉽고 슬프네요.
꿈꾸던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조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아! 선생님, 이제야, 일년이 거의 되어서야 알았습니다.
좋은 낯으로 대해주시던 분들과의 인연을 이토록 소홀히 할 거였으면서 뭐하러 라클에 들었는지…제 자신이 미워지는 밤입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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