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Forum

HOME  >  Forum

Community

송년회 인사말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영주
  • 작성일 : 07-12-15 22:55

본문

2007년 12월 14일 라이카 클럽 송년회

총 70여분의 회원님께서 참석하신 대단한 밤이였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사랑과 마음이 함께한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아미고스 사장님, 반도카메라에도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멀리 지방에서 참석하여 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신
이인한 목사님을 비롯, 박유영 원장님, 천형기 선배님,
신태호님, 최준석 선배님, 정은주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경매을 위하여 사진을 준비하여 주신
KT KIM 선배님, 정규택 선배님, 김용준 선배님,
김봉섭 선배님, 최준석 선배님, 공명님께 감사드리고
경매에 참가해 주신 회원님들도 감사드립니다.

김봉섭 선배님 라이카 뱃지,
김희태 선배님 렌즈 기증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성 회원님들께 머플러 선물하여 주신 서재근 선생님,
와인 준비하여 주신 최광현 선생님, 이주연 선생님,
양주 준비하여 주신 김병인 선배님, 김윤진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송년회 준비를 위하여 애써 주신
김영모 선배님, 손현님, 김형균 선배님,
경매 진행을 맡아주신 JK 이종구님,
사진 담당하여 주신 공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참석하여 주신 모든 회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클럽의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행복한 연말되시기 바랍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고생하셨습니다.
멀리서 부러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이 되셨겠습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이런 행사 준비하고 진행하고 마무리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인건비로 따져도 굉장한 액수일겁니다
그 모든 것을 자원봉사로 이뤄내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딱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아미고스가 더 넓은 곳이었으면 하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좀 전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먼저 어려운 일 맡아서 애써주신 박영주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저절로 들뜨는 흥겨운 밤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같은 공간에 있
으면서도 말씀도 나누지 못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평소에 뵙고 싶었던 회원님들 가까이
서 말씀 나누고 술잔을 나눌 수 있었던 따뜻함이 아직도 남아있는 듯합니다.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라이카클럽 만세!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눈발이 약간 내리는 가운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억에 남는 밤이었습니다
계신 분들 모두 너무 좋으신 분들로 보이셨고... 또 따듯하게 신입을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시간 갖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다음에는 더 많은 시간을
회원분들과 같이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고생하신 박영주님을 비롯하여 여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멋진 밤이었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수고하셨심더...
멀리 부산에서도 오시는데
같은 서울에 있으면서도 못갔네요.
이러다 건방지다고 찍히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미워 마이소...

모임 주선하신 분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박수 보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송년모임이 겹쳐서 참석하지 못했다는 변명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쪽 저쪽의 일정이 왜 한날 잡혔는지가 원망스러워 먼저 넋두리 부터 해봅니다.
그리고 송년모임이 성대하게, 즐겁게, 보람있게 치뤄진 것을 함께 기뻐하고 싶습니다.
이행사를 위해 애쓰신 박영주하사님(? 누가 그러던데...)을 비롯하여 관계자 여러분들의
애쓰심에 대해서도 위로 겸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할께요.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박영주하사 정말로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4박5일 포장휴가증 나왔으니 받아가세요~ ㅎㅎㅎ
마침 하얗게 내리던 눈이 너무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멀리서 와주신 선배님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제가 김밥을 너무 말아드린것은 아닌지... @.@
경매 진행하느라 고생하신 이종구님!!!
조만간 인사동 ㅇㅇ옥션에서 사진전문 큐레이터로 스카웃제의가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새벽에 택시가 없어 콜밴타고 귀가했습니다. 충성!!!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박영주님을 비롯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해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평소에 뵙고 싶었던 선배님들도 만나고, 행복한 시간으로 마음이 빵빵해졌답니다.
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헌데, 정규택 선배님은 아직도 백령도에서 이 글을 보실까요?^^

김용택님의 댓글

김용택

너무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랜만의 외출이었는데... 행복한 하루를 보냈네요.. ^^;;

이젠 백수도 되었고 하니, 많이 좀 불러주세요... ^^

수고 많으셨고요...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준비하신 김영모님 이종구님 박영주님 기타 애써주신 스텝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클럽만이 누릴수 있는 특별한 송년회였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즐겁기만 했구요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이제사 집에 도착해 편히 글을 씁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아주 특별한 밤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동창 송년회를 포기하고 갈 만큼이요.

수고하여주신 진행자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보고싶었던 몇몇분을 뵈올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행복 하세요.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일터 들어와 첫인사 올릴 때의 변변한 기억은 없는데
스무살, 대학 갓 입학하여 선배님들 앞에서 자기 소개하던 그 순간처럼
쑥쓰럽고 떨렸습니다. 하하
사진으로 뵈어왔던 여러 모습들의 목소리가 두런두런 들리니 신기했습니다.
목소리의 표정까지 입혀져 마음에 남을 듯 싶습니다.
전석주 선생님,, 폴라로이드 사진 감사드리구요,,잘 간직하겠습니다.
(양정훈 선생님,,찍어주셔서 영광입니다^^)

준비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말씀 올립니다.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신 여러 선배님들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멀리서 후원하여 주신 장재님 선배님께서도 감사드립니다.
손현님 너무 많이 고마워용~^^ 어제 수고 많으셨어요~
일찍 오셔서 일일도우미 하여주신 김한상님을 비롯
몇몇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정규택 선배님 하루 빨리 무사귀환하셔야 할텐데...이젠 걱정이 앞서네요..

마종찬님의 댓글

마종찬

고생 많으셧습니다,,,

제가 술을 잘 못하고,,처음 간 오프 모임이라 쑥스럽더군요,,,,,,,

모든 분들 만나뵈서 좋은 밤 이엿습니다,,,

박영주님 이하 준비 하신 분들 수고 많으셧습니다,,

다음 오프때도 꼭 뵙겟습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수고 해주신 분들 덕분으로
아름다운 밤.
참 행복했습니다. ^^

정한구님의 댓글

정한구

모두들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처음으로 뵌 여러 선배님들,후배님들(별로 없었던 것 같지만...)
다시 뵙고 차근 차근, 찬찬히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모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신 주최측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귀한 사진들을 기증해 주시고
그 사진들을 낙찰 받으신 선배님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이상, 시리얼넘버 111만번 입니다 ㅎㅎ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많은 회원님들을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애써주신 영주씨 수고 많았습니다.

◀서정훈▶님의 댓글

◀서정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처음 오프모임이라 많이 어색하면 어쩌나 고민 많이 했는데

따듯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무박2일 꽉찬 29시간 접대(?) 마치고 귀가한 다음에 몸살기운으로 뻗었다가 이제 겨우 몸 추스리고 일어 났습니다.
주방에서는 집사람이 죽 끓인다고 딸각딸각 거리는 휴일 아침입니다.
어제밤에는 김대*,정*진, 김*태 회원님께서 일요 사진촬영 가자고 문자가 왔던데 몸을 일으키지 못해 답장도 못해드리고 아침을 맞았네요.

참 아름다운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때맞춰 서설도 내려 주고 조금 더 추워서 그 눈이 쌓여 줬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하고 그 행사 진행해 주신 영주님. 종구님, 현님, 형균님, 영모님께 감사드리고 멀리서 참석해 주셔서 자리 빛내준 부산 친구들, 이인한 목사님 , 대구의 준석, 애니님께 더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좁은 장소에 따뜻한 마음 함께 했던 우리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어찌 오늘은 규택씨의 귀경 배가 떴기를 기도 하면서....^^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준비해주신 박영주님, 손현님, 김영모님 그외에 많은 회원님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석주님의 댓글

전석주

여러 회원님들 만나 무지 반가왔습니다.
집행부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박영주 하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몸살이나 안 하실른지..
정규택씨는 지금쯤 살림 차리셨을 것 같네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모두 애 쓰셨읍니다
올핸 꼭 참석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못했읍니다.
잘하면 올 봄엔 여러분들 모였던 자리 들러볼 기회가 될 것도 같고.
참석은 못했지만 더 정이 갑니다.

KIM민정님의 댓글

KIM민정

송년모임을 준비하시느라 무척 수고들 하셨어요..
도운것 없이 먹고 놀다만 오게되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2차모임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선배님들과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헉! 언제 송년회를.....?
아직 2007년도가 한참 남았습니다.
그래서~~~~~~~무효입니다.

다시 모이세욧! ..............ㅠㅠ

많은 선배님들을 뵐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못 뵙게되서 정말 아쉽습니다.
저는 오늘 /일요일 아침 배로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박영주님 그리고 함께 도움주신 회원님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든 회원님들 행복하세요~ 충 성!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오셨구랴...
몇 명 속 타 죽을 뻔 했다우....
담주 충무로.... 평일 낮에 나갑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모두 뵙고싶었는데...못뵈었네요.
김용준선배님의 29시간의 눈물나는 접대...^^
박영주님을 비롯 준비하신분들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는 다음에 인사 드리겠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이제사 주일 일정을 다 마치고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라클에 들어와 봅니다.

이쁜 영주군, 정말 정말 수고 많았네. 소년(?)씨, 영모씨도.....^^
썩 사교적이지 못한 저를 위해 수고한 동익 아우와 용준씨, 희태씨를 비롯한 서울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쩐우기, 최사범, 애니, 재옥씨, 영주 아우, 은주씨, 미희씨......만나서 반가웠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양 정훈 선생님을 뵙고 오랫만에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울러 술도 마시지 못하고 사교적이지도 못해서 제대로 인사도 나누지 못한 회원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성탄과 새해에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lee ju yeon님의 댓글

lee ju yeon

박영주씨 손현씨 김영모씨
아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연말이었고, 또 내리던 눈도 기분좋았습니다.

사람들 만나는 일은 언제나 흥분되는 일이지요.
이쁘던, 못생기던, 늙던, 젊던, 착하던, 비열하던...

내년
신나는 한해 되십시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알찬 송연모임이었군요.
참석 못하여 뵙고 싶은분들 못 뵈어서 가슴이 쓰립니다.
영주씨 ,그동안 고생 많으셨지만 2007년 제 2차 송년 모임은 없나요ㅎㅎㅎ
제2차 모임에는 무조건 참석^*^

이렇게나마 훈훈한 송년모임 소식을 접하니 제 마음도 훈훈한 열기가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선근
알찬 송연모임이었군요.
참석 못하여 뵙고 싶은분들 못 뵈어서 가슴이 쓰립니다.
영주씨 ,그동안 고생 많으셨지만 2007년 제 2차 송년 모임은 없나요ㅎㅎㅎ
제2차 모임에는 무조건 참석^*^


같이 못가서 안타까웠습니다. 서울에서 김선근선생님 찾는 회원분들도 계셨고요.
아쉬움을 달래면서... 부산 송년모임 깃발 드시지요?(좀전에 구성영씨도 곧 집들이
하겠다고 연락왔는데... 신혼여행다녀오신 분들 늘 하시는 얘기있죠, 신부가 많이
아팠다. 병원다니느라고 여행도 못했다... 그런데... 얼마안 있음 애기 백일소식은
바로 날라 옵니다.^^)

하희상님의 댓글

하희상

즐거운 송년 모임이었군요. 많은 분들의 노력과 서로 라이카라는 기기를 통한 마음의 여유가 즐겁게 만든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싶군요. 내년에는 모두 좋은 일만 생기시고, 내년 송년회에는 저도 참석할 수 있을만한 용기가 있으면 좋겠군요...

심시온님의 댓글

심시온

수고 많으셨어요!..뵙게 되어 좋았구요...^^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운영진,각지에서 오신 회원님들
뵙게되여 방가웠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한곳을 같이 바라본다는 사실이
행복했습니다.^^

신규식님의 댓글

신규식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수고 보다 훨씬더 큰 행복이 함께 하시겠네요.

손현님의 댓글

손현

송년회 다음날 아침에 해장도 못하고
바로 가평으로 웍샵 떠나서 지금 막 서울에 도착했슴돠...
날짜로 따지니 3박 4일 연이어 달렸던 셈이 되네요. 컥.
여러 회원님들 신년에 또 뵙겠습니다. 꾸벅.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주최하신분, 도와주신분, 참가하신분 들 모두모두수고하셨습니다.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이젠 신년회를 설설 준비를 해야할 듯...
그런데 준비가 너무 힘들어서 아무래도 08년 송년회나 기약해야 할 듯...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감격이란게 꼭 조국해방이나, 금메달 같은 것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더군요.ㅎㅎㅎ
박영주씨를 비롯해서 평소 만나뵙고 싶었던 남성, 여성회원님들을
"한꺼뻔"에 만나는 것도 감격이었습니다. 즐겁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와르르 모여 오신 대구 부산회원님들을 만나뵈어 좋았고,
건강한 모습의 이인한목사님도 반가웠습니다. 아드님 좋은 결과 고대하겠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모임 시작 전 '얼마나 빵구(?)가 날까?' 걱정 아닌 걱정을 했었는데..선배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역시 짧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바쁘디 바쁜 연말 일정에 소중한 시간과 멋진 작품, 소장품을 기꺼이 내어주신 선배님, 클럽을 위해 고가의 비딩을 마다하지 않은 많은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김형균♥님의 댓글

♥김형균♥

준비하신 회원님들이나 참석하여 주신 회원님들의 수고로움으로 더욱 빛난 모임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할 수 없어 아쉬움이 컸지만 여러 분들을 뵌 자리만으로도 한해가
풍요로울 것 같습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당일날 얼레벌레 찍사가된 공 명입니다.
부산에서 어제 와서 급체로 인하여 사경을 해메이고 있습니다.
메모리카드 리더기가 사무실에 있는 관계로 내일이나 모레중에 사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준비하셨던 모든 분들 고생이 많으셨구요
같이 동참하셨던 모든 회원님들...싸랑해요....~~~

최광현님의 댓글

최광현

회원 여러분~~~~ ^.~
송년회의 여운이 아직도 뇌리에서 빙빙 돕니다. 너무나 즐거웠던 그 날 저녁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멀리 지방에서 올라 오신 분( 이인환 목사님 이하 여러분...), 또한 백령도 에서 배가 뜨기를 학수 고대하고 있던 정규택님도 눈에 선하고요...^^;;
그 날 수고하신 박영주님 외 Leica Club지기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아무쪼록 남은 한 해도 하시는 일들 Leica camera shutter 소리처럼 "상큼"한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회원님들 가내에 늘 "행복이 가득함이 충만하시가를 기원하면서....

하늘에는 별들이
땅에는 꽃들이
사람들의 마음에는
사랑이.....

강경호님의 댓글

강경호

정말 좋았을것 같습니다.
같은 취미로 인해 멀리서 모일 수 있다는거..
정말 부럽습니다.
용기가 없어 가볼 생각을 못했지만
언젠가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저희 부부도 좋은분들 뵙고
경매로 좋은 사진도 보고
참 좋은 시간 가졌었습니다.

아내가 임신 중이라...2차에 같이 가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다음번 모임때 뵙겠습니다.

고생하신 운영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