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10-23 23:33

방송인 허 참...씨가 생각납니다...
그래도 김대석선배님이 계시니...ㅇㅎㅎ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7-10-23 23:39

옆에 앉길 잘했다는...
이번 정모에서 비교적 선방했는 듯 합니다.
거의 뒤통수만 나왔어요...ㅋㅋ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7-10-23 23:43

방금 신한B 예금주 홍건영님 앞으로 입금했습니다..^^
절대 삭제하지 마시라고~ ㅎㅎㅎ

헉! 이건 아닌데.. ㅡㅡ;;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07-10-23 23:47

와우,규택님 피부 예술입니다.
1호실은 장비과 2호실은 묵찌빠 놀이
그리고 3호실은 화기 애애한 토크쇼 분위기의 우리 방이넹...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7-10-23 23:57

으흐흐~ 내 이럴줄 알고 홍건영님 보는 그순간 "잘좀 찍어주이소~" 했슴다~ ㅋ
1호실에서 3호실까지 그날의 따스함을 다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그날 먹었던 바케트빵 정말 예술이었는데 언제 강남역 번개 함 하시죠~ ^^
사진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10-24 00:09

거의 저는 폭도 수준입니다...
왜 맛이 팍 간 사진만 올렸죠?? 지극히 의도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담에 두고 봅시다~ 원 이거 나이값도 못하니...아 X팔려~
명 후배.... 허참이라뇨??? 그래도 즐거움을 드리려고 발버둥 친건데...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07-10-24 00:17

그날의 분위기가 모두 담겨 있네요. ^^
사진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24 00:43

저는 돈은 없고...잠수함이라도 타야 겠습니다.
뿅간 눈빛 '예~술'.. 마셔 그렇습니다.
그래서 술마실 땐 멀리한다 하셨군요..^^;
(이게 다 박원장님 때문이야..그 폭탄주.)

시집 다 갔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10-24 01:42

역시 피해갈 수 없었군요...^^*

차정옥님의 댓글

차정옥

07-10-24 03:09

사진 감사합니다~
다행이도(?) 제 사진은 한장 뿐이군요 ^^;; ㅎ

최_정원님의 댓글

최_정원

07-10-24 08:59

어익후~저도 있군요...이런....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10-24 09:45

사진기들고....
쳐다보고,
만져보고,
불빛에 비추어보고.
소리 들어보고....
냄새맡어보는것과 맛보는것은 없나요??????

사진기를 사랑하는 회원님들의 모습이 보기 좋아서.....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0-24 11:11

저의 사진도 다 있네요. 이런 고마움이...

저는 쳐다보다 들어서 만져보기까지는 했는데
비춰보고, 소리 들어보고, ......냄새맡아 보기까지는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못......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Nicole Tishlias님의 댓글

Nicole Tishlias

07-10-24 20:48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보내는 시간..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그저 부럽기만하네요...

게다가, 임신중이라 더욱더 생각나는 한국음시과, 마시면 안되서
바라만봐야하는 맥주...참 여러가지로 괴롭네요~ 하하하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7-10-25 06:47

일잔에 저 같이 어리버리(?)한과 똘똘하신분들의 차이가 확연하군요.ㅎㅎㅎ

저는 만나서 반가우신분들과 음료(?) 마시느라 바빴고 홍건영님은 테러샷에 바쁘셨고 ㅋㅋㅋ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7-10-26 21:31

칼라 발란스가 안맞아요...다들 얼굴이 벌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