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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한길
- 작성일 : 07-10-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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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오신 회원님들 귀향 길이겠고
가장 가까운 인천이라 먼저 올립니다.
반가왔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정한길선배님. 정말 빠르시군요!
정말 정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다음 족구대회를 위해 제 족(足)을 갈고 닦겠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처음부터 강타를 맞으니, 이제 올라올 테러샷들이 무섭지 않군요.
정한길 선배님 반가웠습니다. 칼국수먹는데 조개조개하셔서 정신이 없었다는...ㅎㅎ
저저 김대석 어린이~ 정승진 어린이~ 어른들 식사하시는데, 장난치면 안됩니다.
운영진 선배님들 노고에 감사드리고, 모든 회원님들 만나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특히, 현주리님, 차정옥님, 신진호님 반가웠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벽에 저도 인사드리러 스윽~ 다녀갔습니다^^
참가하신 대부분의 분들께 인사 드리고 왔는데, 박영주님 애니님 등등 몇몇 여자회원분들은 뵙지 못하고 그냥 와서 아쉬웠습니다.
이른 점심 약속이 있어서 아침에 다시 급하게 올라왔지만,
반가운 얼굴들 인사는 드릴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부산에서 올라오신 선배님들 뵐 수 있어서 참 좋았구요, 충무로에서는 뵙지 못했던
여러 회원님들 얼굴 뵐 수 있어서 또 좋았습니다.
다음엔 출사도 함께하고 식사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조그만 아기를 뱃속에 데리고 온 숭이 박미애님, 너무 너무 축하해요.
이쁜 아기 세상밖에 나오면 다시 만날 날 또 기대하겠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정한길 선배님이 올려주신 사진 덕분에
그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멀리 부산에서 오신 선배님들을 비롯한 뵙고싶던 선배님들.. 다음엔 꼭 만날 수 있겠죠..?
정한길 선배님.. 쌩유 ~ ^^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전국 정모는 처음 참석이었는데..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해 주시고 멀리서 참석해주신 운영진, 여러 선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족구 'M2'조에 줄 잘 서서 받은 소프트 버튼도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김용택님의 댓글
김용택
준비하신 모든 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신 분들 많이 뵈었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몸 건강이 조심히 들어가시길 빌며..
푹 쉬시고...
행복한 차주 되세요..
♥김형균♥님의 댓글
♥김형균♥
준비및 진행을 맡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여러 회원님들과의 즐거운 시간 오랜동안 잊지 못할 듯 합니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저와 애니님 지금 막 ...잘 도착 하였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정한길선배님 감사합니다. ^^
역시 선배님 옆에 착~하고 붙어 있었더니 사진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ㅎ
충무로에 들려서 필름 맡기고 4시경 부산회원님들 서울역에 모셔드리고 방금 귀가하였습니다.
운영진 정상사님 그리고 철님씨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그리고 멀리서 오신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님들... 반가웠습니다.
족구 막강 M2조 멋진 경기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구요... MVP 이세호선수 사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준석씨~ 대형으로 찍은 단체사진 얼른 올려주이소~ ^^)
김윤진님의 댓글
김윤진
못내 참석못해 아쉬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라이카클럽의 정이 느껴지내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아니, 영주도 있고 형기도 있고 동익이도 있는데....., 왜 내 사진은 없는거유....ㅠ.ㅠ
하루종일 궁금했는데....., 정집사님 덕에 반가운 얼굴들을 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정한길 선배님, 낮에 해물칼국수 집에서 바지락 조개 수북히 골라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두 번째 참석해본 전국모임, 사진은 둘째치고 많은 회원분들과 인사 나눌 수 있어 기뻤답니다. 준비하고 애써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참, M2조 우승선물..저한테 너무 큰 선물이 떨어져 송구스럽네요.^^
날씨 쌀쌀해지는데 모든 분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_^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사진속에 제가 없네요. T.T 아쉽지만, 아침식사만 하고 온 불량회원이라 다음을 기약합니다.^^
처음 만나 뵌 선배님들 , 정말 감사드리고, 많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아미고스에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사실 아미고스 앞을 지나가며 라클 맴버님들 얼굴 몇번 봤지만, 초면에 인사드리기 쉽지 않았는데, 이제는 막 인사 드릴렵니다.
편히 쉬시고, 즐거운 시간 함께 보내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멋진 추억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덧 글 . 2시간 자고 새벽에 한시간 가량 바닷가를 돌며 찍은 필름을 분실하였습니다.T.T)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부산 회원님들... 잘 도착했습니다. 현주리님은 물론 마산까지 가시니 아직 이동중이시겠습니다.
여러 회원님들 뵙게 되어 참 반가웠습니다. 정규택님, 이철민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런데... 다음 정모는 언제 어디서 하나요?=3=3==33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오후 내내 잠만 자다가 저녁 먹고 처음 접속했는데
역시 기대한대로 제 얼굴도 담긴 사진이 올라와있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처음 참석한 전국모임... 역시 기대한대로 좋은 만남, 즐거운 대화였습니다
운영진 여러분 특히 수고많으셨고 지방 회원님들 왕복 험한 길 고생많으셨습니다
전시회 때 다시 뵙겠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많은분들 뵐수 있어서 즐거웠 습니다.
특히나 멀리 부산 , 마산, 대구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한편으로 놀라고,
한편으론 감동먹구, 반갑구, 그랬습니다.
벌써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주신 정한길 선배님 반가 웠습니다.
운영진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정한길님 정말 빠르십니다.
저도 오후 8시경 귀가 했습니다.
온라인으로만 알고 계시던 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수도권의 회원 이동역(?) 맡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운영진의 노고에 향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저도....선배님들 덕분에 잘 도착했습니다^^
어제, 오늘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지요~?
선배님 모두 다음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이종원(JW Lee)님의 댓글
이종원(JW Lee)
참석은 못했지만...너무 부럽습니다.다음엔 꼭!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많은 회원님들 뵙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먼길 마다 않고 다녀 가신 부산, 대구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무시히 귀가 하셨다는 글들을 보니 어제,오늘 일들이 또 다시 그리워 지는군요.
화창한 햇살을 받으며 운동장에서 뛰놀던 우리 회원님들.
몸은 조금 피곤 하지만 다음에는 더욱 많은 회원님들을 뵙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세호님의 댓글
이세호
역시나 소풍은 소풍가기 전날이 젤로 좋은 거 같습니다.
소풍 끝나고 나면 뭔가 좀 허탈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아쉬움...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무사히들 가셨죠?!
운영진 여러분 애쓰는 모습에 박수를 보대드립니다.
몇년만에 족구하면서 안쓰던 근육을 썼더니 벌써 뻐쩍지근해지네요.
내일 아침이 두렵습니다...ㅠㅠ
조진은님의 댓글
조진은
정한길 선배님 반가웠습니다^^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과 회원님들 만나 뵈서 너무 좋았고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스트레이트 7잔으로 턴 친구 김희태군을 만나 더욱 뜻깊은 정모였습니다^^
다음 12월 부산에서의 대회동이 벌써 기다려 지는군요..ㅋ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참으로 탁월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정모에 참석했던 것이..^^
많은 회원님들, 선배님들 만나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혼자 떠날뻔 했었는데 부산팀에 합류하도록 권하여 주신 박원장님.
첫만남이였는데도 편히 대해주신 부산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글고 꼭 만나고 싶었던 영주언니..
언니랑 더 많은 시간보내지 못해 아쉽네요..
암튼 저 잘 도착했습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아...현상하고 지금 막 왔습니다...
힘들다...현상하다가 잠들었;;;...ㅡㅡ;
운영진 선배님들 고생하셨구요
보고싶었던 많은 분들 만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푹 쉬십시요...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전국 정모는 처음 참석이었는데....
그 동안 웹상으로만 뵙던 분들을 직접 만나 뵐 수 있어서 무척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운영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차정옥님의 댓글
차정옥
생계유지(?)를 위해 아침을 먹고 부랴부랴 올라오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조금 더 긴 시간을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보내고 싶었는데
1박 2일은 조금(?) 짧은 듯 합니다.
차차 더 많이 선배님들 뵙고 싶습니다. ^^
( 뵙고 싶던 선배님들, 절 기억해 주시는 선배님들,
그리고 존재하지 않을꺼라 생각했던 동갑내기들 모두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번 모임 참석은 저에게 참 뜻깊은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__)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지역모임에는 한 번 참석했었지만 정모는 처음이라 다소 긴장된 기분으로 참석했는데
무척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겔러리에서만 뵈었던 여러 선후배님들을 직접뵙는 영광을 마련해 주신 주관 운영자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제가 찍은 것은 몇 컷이 안됩니다만,다른 회원 분들이 많이 찎으셨으니
좋은 사진들이 앞으로 많이 올라 오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즉석 거리 사진사로 등장한 김병인님의 무차별 폴라로이드 사진을
받고 즐거워하시던 모습들을 담지 못해 아쉽습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신다는 안종선 선배님이 가지고 오신 아주 맛있었던
바게트(?)빵과 피자처럼 보였던 코리안피자,많은 선물로 족구 m2조와 여성 회원들에게 기쁨을 준 김봉섭님, 어마어마한 장비를 1호실 가득 풀어 놓고 눈을
호사케하고 3호실에서 느긋하게 술마시던 장비과 이영욱님등 눈에 선합니다.
에휴 m3조 우승 못해 아깝당....
손현님의 댓글
손현
음... 참석치 못한 자로선 너무 부럽네요.
혼자 소심하게 사진만 둘러보고 갑니다.
사진보고 얼굴맞추고 하다보니 몇몇 분은 길거리에서 뵈도 알 것 같습니다.
여성회원님들이 많이 띄어서 정말 반갑네요... 호호-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오래간만에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다음 모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뜻깊은 정모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회원님들과 대화를 나누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좀더 많은 회원님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눴으면 합니다^^
저는 사실 아직도 머리가 띵하고 몸이 허~ 하답니다. ㅋㅋㅋ
가뜩이나 허약체질에다,.. 그 '안주개시전 7잔'에 맛이 갔습니다.(진은아~~ 반갑데이~~ ㅋ~)
다시한번,.. 선배님/후배님들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