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7-10-22 12:29

충성!

이 자리를 빌려 보고드립니다.

총 참석 인원 : 66명
( 토요일 57 명 // 일요일 아침 9명 // 불 참 3명 )

- 김경태 회원님의 "점,선,면 그리고 기하학적인 것"들에 대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 "푸름섬"에서 맛난 회와 술, 음료~ 소주와 맥주가 63병~
- 숙소인 "썬리치레저타운"에서 새벽 4시 까지 맥주 7박스(168)~
- 아침 촬영~ 모두 어디로?
- 아침 해장국 드시고..족구 대회 4개조 리그전~ M2조 우승.
- 김봉섭 회원님이 제공한 여러 종류의 품목 몽땅 M2조에 전달.
- 점심 칼국수 예약 60명 → 참석인원 34명 ...............
- 몽 땅 어 디 로 간 겨~~다시 집합!.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모임 행사를 위해 수고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도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 4월에 다시 만나요~~~~~~~~~~~~~~~~~~ 충 성!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10-22 12:46

ㅎㅎ... 우리들도 김봉섭님 덕분에... 인상깊은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규택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저 살 좀 더 빼야겠
네요.^ ^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07-10-22 12:51

정상사님, 칼국수 안먹고 도망가서 죄송하다는 보고 드립니다. 충성 !!!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07-10-22 13:45

새벽 3시반까지 술을 마시고 뻗은지라...
새벽 출사는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해장국만 겨우겨우...
김봉섭선배님, 스트랩 잘~ 쓰겠습니다!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07-10-22 14:52

3호실에서 자고 일어나니 한사람도 보이지 않았는데
모두 사진 찍으러 나가셨군요.
덕분에 느긋하게 샤워하고 볼일 다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10-22 15:23

선배님들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단편 여행이였습니다.
언제봐도 반가운 분들...사진으로 보고 또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홍경표님의 댓글

홍경표

07-10-22 16:55

부럽습니다^^
내년 4월에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운영진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호주전국 모임도 한번 해야 하는데.... 땅이 너무커서....ㅜ.ㅜ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7-10-22 17:20

ㅎㅎㅎ ... 한껏 멋내신 오선배님, 아름다운 청년 세호씨, 정말 오랜 만에 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올드모델 "라이방"쓰신 박원장님...좋으셨겠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10-22 17:35

김봉섭선배님 선물 준비 해 주신 마음 따뜻한 정을 느낍니다.
그런데 그렇게 다 나눠 주시면...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10-22 17:42

김봉섭 선배님 마음쓰심이 항상 고맙습니다.
푸짐한 선물에 사진 까지....


저두 이난에 사진 몇장 첨부 할까 합니다.


첫째사진 중앙 왼쪽끝 왼쪽 팔굽은 김봉섭 선배님 것 입니다. (쏘리)
세어보니 약 53-54분 같아요. 나머지 10여명은 어디계시나???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10-22 17:51

김봉섭을 찾아라의 증거 1호 입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10-22 18:02

선배님들 표정이 참 정겹습니다.
처음간 모임이였지만,
포근하고 넉넉하신 선배님들 덕분에
정말 좋은 시간 보낸 것 같습니다..

까페 분위기 차암~좋아요..^^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7-10-22 18:09

서재근선배님... GR21으로 구석에 몰아서 저를 횡으로 늘려주셨으니 증거사진은 무효입니다. ^^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07-10-22 18:28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덜 마시고 사진많이 찍고 말씀많이 듣고 그래야지
다짐을 해 보지만...
그렇게 될 지는 조금 미지수입니다.^^;

아직도 정모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한 월요일중입니다....
지금 기분으로는 조만간 개인적으로라도 또 갈 듯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0-22 21:33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수확을 하고 온 이는 제가 아닌가 싶어요..(바디 케이스^^v)
정겨운 사진과 소중한 선물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0-23 00:15

아, 거 GR21....
이 똑딱이 들이댈 것 같은 기미가 보이면 쏜살같이 가운데로 가야하는데..
그 쒜주 한 잔에 정신을 놓는 바람에 그만 난생 처음으로 뚱땡이라는 말을 듣게 됐슴다....
암튼 두 번이나 등장하게 해 주셔서 감샤함다.

김봉섭 선배님 만나 뵙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리고 저도 얼굴 대뷰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7-10-23 00:29

경숙언니 폴라로이드 사진에 아웃포커싱 된 저까지 선명하게 보이는건..
김봉섭선배님의 카메라가 좋은겁니까..
아니면 김병인선배님의 폴라로이드가 좋은겁니까? ㅎㅎ

두 선배님의 선물 정말 고맙습니다~~^^

조진은님의 댓글

조진은

07-10-23 09:05

봉섭님 그 날 새벽 길 잃은 부산팀과 함께 해줘 감사했습니다^^
새벽 출사 모습 사진을 보니 뭔가 한 점 건져야 할텐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