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바르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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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기원*
- 작성일 : 07-10-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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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르낙을 갖게 되었습니다.
라이카 클럽에서 많은 도움말씀 주셔서
덕분에 요즘은 신나게 매고다닙니다.
기념으로 자랑사진몇장 올려봅니다.
시행착오늘 겪게한 레이카케이스는 느긋하게 사진 찍을때 매고 다니려합니다.
걱정했던 니켈 hektor50/2.5는 제 눈으로(?) 보기엔 매우 양호한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요즘 뇌출계이용하느라 머리가 멍..해지지만
그것마저 즐거운 하루하루입니다.
바르낙을 갖게 되었습니다.
라이카 클럽에서 많은 도움말씀 주셔서
덕분에 요즘은 신나게 매고다닙니다.
기념으로 자랑사진몇장 올려봅니다.
시행착오늘 겪게한 레이카케이스는 느긋하게 사진 찍을때 매고 다니려합니다.
걱정했던 니켈 hektor50/2.5는 제 눈으로(?) 보기엔 매우 양호한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요즘 뇌출계이용하느라 머리가 멍..해지지만
그것마저 즐거운 하루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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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바르낙당 당원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대치동이시군요..언제 바르낙 모임한번 가져야 겠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정말 멋진 조합입니다.
즈미크론은 너무크고, 엘마 3.5는 좀 작다 여겼는데
hektor50/2.5와는 안성 맞춤 같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아름다운 바르낙과의 멋진 시간 되시길...
이재유님의 댓글

기스가 잔득 난 책상도 멋집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제 하얀 머리카락이 더하에 질것같아요.
바르낙 땜시...
두번에 한번꼴로 필름 장착에 실패 합니다.
영입 축하 드립니다.
김용수JKT님의 댓글

오~~~ 비트까지.......
이제 바르낙에 VIT는 .......많은분들이 애용하시는군요
멋져 보입니다 ^^
*이기원*님의 댓글

아버님이 어렸을적 공부하시던 책상위에 올려놓고 찍어보았습니다.
수많은 칼자국과 그을린 자국 가득한 책상위에 바르낙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바르낙 모임이 있다면 꼭 가고싶습니다 그때 저도 귀뜸좀 부탁드려요!
바르낙에 어떤 조합이 어울릴까 무척고민했었습니다.
고심하고고심한 끝에 멈추지않는 출혈을 감행하며
긴긴 기다립끝에 입양하였습니다.
좋게봐주시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평소 외출시에 가방같은것들을 매는걸 무척이나 싫어하는데
바르낙매는것은 너무 행복합니다
다들 이해하시죠?
감탄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