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다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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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인택
- 작성일 : 07-09-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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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오신 박유영님 그리고 희희낙낙 바르낙의 주인공 박영주님
오동익님 이십니다
세분 계신곳에, 그 앞에 오리지널 mp 블랙 페인트에 비트까지 장착이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김대석님의 댓글

저러다가 저 엠피는 황동 다 드러나겠습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라클에서 저 MP 만져본 회원님이 엄청 많겠죠?
다행스럽게도 저는 저걸 만져봐도 별 감흥이 없더군요
뭘 잘 몰라서 그런가? ^^
김주홍님의 댓글

헉!!
그것도 2개나?....
보면 않되는데...자꾸 눈이 갑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그러고 보니 세 오누이 같습니다만...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김인택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어딘지 모르게 닮았어요.~.~
김형배님의 댓글

박영주님, 서글서글한 눈매가 인상적이군요..
바르낙과의 열애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시죠? 바치 신혼의 단꿈처럼..
노출이 안나오는 환경이었을텐데..
그 집요한 열정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언젠가 오동익 선배님과 박유영 선배님을 서로 착각하여 기억할때가 있었습니다.
두분이 닮으신건가요?
분위기는 닮으셨다는 생각입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그날 선약땜에 뵙지를 못했습니다.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사진을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언젠가 오동익 선배님과 박유영 선배님을 서로 착각하여 기억할때가 있었습니다.
두분이 닮으신건가요? 분위기는 닮으셨다는 생각입니다. |
이거 오선배님과 닮았다니 기뻐해얄지... 화내야할지....^ ^ 그것도 분위기가
닮았다시면... ㅎㅎㅎ
다른 회원님들은 사람얘기보다 카메라에 관심이 많으신듯 해서 삐졌었는데
서재근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만간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부산으로
오실 일은 드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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