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Forum

HOME  >  Forum

Community

아낙 & 바르낙 & 희희낙낙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오동익
  • 작성일 : 07-09-05 11:15

본문

라이카라면 여기 모인분들이 다들 좋아하시지만
이친구가 바르낙을 받아들고 이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습니다.
마치 한동안 헤어져 살던 친구를 만난것 처럼...
그리고 다신 헤어지지말자 약속하듯 카메라 꼭쥐고 이리저리 살펴보고..
그리고 "아~ 이게 끝이군요.." 하더군요. 그래서
"아니 이제 시작이야.." 했지요.
영주君! 이게 끝이길 바래...
평생 좋은 친구로 함께하길...
추천 0

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이거 '원더풀 첫경험'의 신나는 포트폴리오입니다. 영주君, 보답이 쉽지 않으실 듯 합니다.
쏘실 때 연락하세요. 곁다리 끼게...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명기 입양후 得道 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리구요.

( 그런데,,, 요새는 착기식은 안하나 ? ^^
전에는, 우리 조직에서, 그런걸 빼 먹으면, 바로 듁음 이었는데.... )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패션과 잘어울리시네요~ 바르낙은 항상 카키색과 잘어울리는듯 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바르낙당, 조직 가입을 축하합니다.
바르낙과의 만남, 윗글의 표현대로 새로운 시작이며 듁음입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정말 맛있는 카메라입니다.
보기만 해도 식욕이 돈다는...

여자분들이 이거 쓰는거 별로 보지 못 했습니다.
조금은 불편함을 기꺼이 받아 들일 줄 아는 자세가 되어있다는 것은
사진의 실력을 떠나서 정말 즐길 줄 안다는 상징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르낙으로의 입문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인용:
원 작성회원 : 최민호
정말 맛있는 카메라입니다.
보기만 해도 식욕이 돈다는...

여자분들이 이거 쓰는거 별로 보지 못 했습니다.
조금은 불편함을 기꺼이 받아 들일 줄 아는 자세가 되어있다는 것은
사진의 실력을 떠나서 정말 즐길 줄 안다는 상징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르낙으로의 입문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하나 추가요!
"바르樂" 쓰다가 "바로落" 하신 분들 많이 보았는 데, 박영주님은 정말 오랫동안 즐거운 동반자로 데블고 다니시길 희망하옵나이다. 축하합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아... 이런글 올리시면 곤란합니다.
또 사야하는건가요? ㅠㅠ

손현님의 댓글

손현

바르낙 喜喜樂樂...
며칠전에 좀 즐겁게 살아보잔 의미에서
喜喜樂樂을 꼬리말로 붙여놨는데...
바르낙을 사야 진정한 희희낙락이 되겠는걸요?
매정한 선배님들... ㅡ.ㅜ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오선배님,
제목도 어찌 이리도 잘 지으셨는지..喜喜樂樂,, 영력하네요^^
그 간의 갤러리의 저의 테러샷을 보믄서 신문고에 하소연할 수도 없고,
가슴만 치고 있었는데, 근사하게 나온 사진들로 눈물 찔끔 훔쳐 봅니다.
멋진 사진들과 글 감사드립니다..

('君', '아낙' 통일해 주십시오. 아낙이면 양으로 군이면 서방인가?ㅎㅎ)

최성호 선배님,
착기식은 못되더라도 언제 조촐한 저녁 식사라도 하시지요^^

멀리 청주의 큰성께서 올려 주신 사진을 보니,
바르낙의 자태가 고풍스러운 것이 넘 멋집니다..
언제고 한번 직접봐야 하겠다는......^^

가야지요~바르낙과 함께 평생. 열심히 찍어 보겠습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격려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아참, 이종구 선배님, 바르르~~ 떨지 마시고 바르르~~~낙 지르세요.ㅎㅎ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아, 바르낙이 뭐 관데 나를 이리도 괴롭게 한단 말입니껴..........?
그것도 한 개 가지고는 안된다고 하니 이를 어찌해야.....
위 손현님 말씀대로 "매정한 선배님들.. "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주제의 글 올리신 오선배님의 바르낙에 대한 표현 너무 풍부합니다.
그리고 바르낙과 함께 출연한 박영주님의 표정도 좋으시고...
답글 달아주시는 선배님들의 위트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바르낙과 함께 즐거움이 영원하십시요.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바르낙 한대 가지고 되겟습니까?
가질려면 적어도 이정도는 되야 한다는...
(실은 너무 많아 고민입니다...모으다 보니..이지경까지... 버릴수도 없고...)

사진:오늘도 독일군들은 한따까리중...(미군들이랑 싸워서..치약뚜껑에 대구빡 박어!!)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바르낙을 어깨에 걸고 있는 모습...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바르낙... 끝은 결코 아닌거 같아요...
멋진 사진 기대됩니다...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그냥 회사에 사표내구 샵 하나 차리시지...ㅋㅋㅋ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병인
그냥 회사에 사표내구 샵 하나 차리시지...ㅋㅋㅋ


그렇습니다. 샵 하나 차리세요. 안 차릴려면 마지막 사진 올린 거 있죠... 그 자세로
당분간 반성하세욧!!

권대권님의 댓글

권대권

이영욱님꺼...으악 소리가 나옵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역삼동 바르낙모임을 한번 가져야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박영주 님 바르낙 당 가입을 축하 드립니다~~
저는 그날 검둥이 두녀석 얻어 왔습니다^^*

윤대호님의 댓글

윤대호

으~악 !
............. 대구빡, 박을뻔 했습니다..........;;;

Lee Seob님의 댓글

Lee Seob

참~~ 대단들 하십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오동익님이 촬영료를 받으셔야 하는 건지
박영주님이 모델료를 받으셔야 하는 건지
오후 내내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바르낙, 이거 한 번 빠지니까..
헤어나지 못하겠습니다.

클래시컬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자태,
알맞게 불편하지만, 한 손에 감겨오는 우아한 바디,
주인의 필요에 냉큼 냉큼 따라오지 않지만,
그 불편을 품격있는 즐거움으로 바꾸어 주는 매력.

영주님, 바르낙으로 기쁜 사진생활 누리시고요,
여유되시면, 차제에 미니쿠퍼도 한 대 장만하십시요.

예쁜 영주님과,
우아한 바르낙, 클래시컬한 미니쿠퍼..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이영욱선배, 못본걸로 하겠습니다.
양정훈선배님, 못들은걸로 하겠습니다.
이 글타래가 안보일때까지 잠수해야겠습니다.
아! 바르낙....

김주홍님의 댓글

김주홍

바르낙~~~
M3이랑 함께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선배님들이 이런글을 올리시니....
할말이 없어집니다.

이영욱선배님, 뵌적은 없지만서도 카메라에 대한 열정 대단하십니다.

슬쩍 닮지 말아야 할 분중에 한분이신것 같습니다. ^^;

바르낙 보기 좋네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그아낙 영낙(?)없이 난공불낙(?)의 대단한 포토그래퍼이십니다.
너무 억진가? ^^

바르낙을 아낙이 둘러매고 계시니 보석이 더욱 빛나네요.
곧, 바르낙으로 평정하시지 않을까 하옵니다만....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이영욱님은 바르낙이 그 사이에 훨씬 많아졌네요. 제가 3대나 사드렸는데...

조평연님의 댓글

조평연

이영욱님 저거 전부 프라모델 아니죠?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저도 지포라이타, 미술품 등 몇가지를 collection 하고있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소개해 드리죠^^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영주님.... 이제 시작이로군요...ㅋㅋ
축하드립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이영욱샘
바르낙 버리실때 문자주세요
제가 분리수거할께요 ㅎㅎㅎ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선배님들 너무하십니다에 동감 입니다.
잊을만하면.....
가긴 가야 할길인것 같아요.......

이영욱 선배님 장두짜고, 말끔히 정리도 하셨내요?
이제는 쓸쩍 집어오진 못할것 같습니다.
한눈에 파악하고 계시니.

박영주님 너무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바르낙 판매 철회합니다^^' ㅋ~~~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놀랍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박영주님이 바르낙의 세계로 입문하신거군요..

진열되어 있는 바르낙을 보면서..
두려운 느낌마저 듭니다.. ^^

박명균님의 댓글

박명균

까망 바르낙을 수배 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영주 君 땜시... 바르낙 품귀 현상에, 가격상승 될것 같습니다.

김주홍님의 댓글

김주홍

이런말 해도 될런지....

이영욱선배님,
바르낙 입양보내실때 귀뜸해주십쇼~~^^;
ㅋㅋ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원하시는 기종이 무엇인가요?? ㅋㅋ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無限/박성준

바르낙...바르낙......부르다 지칠 이름이여~!!!ㅎㅎㅎ

김주홍님의 댓글

김주홍

이영욱선배님, 지금 진심이신가요? 아니면 농담이신가요?....
여린 마음을 가진 후배의 가슴에 못을 밖으시진 않으시겠죠?....ㅋㅋ

김용수JKT님의 댓글

김용수JKT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주홍
이영욱선배님, 지금 진심이신가요? 아니면 농담이신가요?....
여린 마음을 가진 후배의 가슴에 못을 밖으시진 않으시겠죠?....ㅋㅋ


흐~~~~ 이글을 쓰실때 이미 못이 박혀 있으신듯 보입니다 ^^

어찌 일석일조로 대단한 선배님들의 뒤를 쫒을 수 있겠습니까만은.......

김주홍선생님같은 심정일 수 밖에 없는 제 마음도 많이 덜컹거립니다 ^^

제가슴엔 이미 굵은 대못이 박혀 있습니다

이영욱선생님이 올리신 팝니다 란의
블랙 6군8매와 스크류 6군8매 때문에 말이지요 ^^

윤경일님의 댓글

윤경일

이영욱님, 마치 공장에서 출고 대기중인 카메라 같아 보입니다. 혹시 댁에서 만드시는것은 아닌지.. ㅋㅋ 하여간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김 연일님의 댓글

김 연일

많은 글이 이영욱님 바르낙으로 가는군요. 대단합니다.샵 차리세요.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콜렉터이신가보군요..부럽습니다.
근데 독일병정도 원산폭격 할줄아는군요..ㅋㅋ 혹 꼬라박아원조가 아닐런지..^^

신지은님의 댓글

신지은

바르낙, MP.
제가 계속해서 눈독 들이고 있는 바디들입니다.
ㅜ_ㅠ 언제 가지게 될 진 모르겠군요,

이영욱님의 콜렉션에 부러운 마음만 가득,
이 글 예전에도 봤지만 또 보면서 스스로 부러움을 가중시키고 있어요, 하하.

류영수님의 댓글

류영수

라이카 박물관 사진인가요 아이고..... 부러우면 진다.

Ahnjoongseok님의 댓글

Ahnjoongseok

바르낙 정말 아름답고 멋있습니다.

선평원님의 댓글

선평원

세상에 저럴수가.... 이영욱 선배님의 카메라들을 일년에 다 써보려면 X줄이 빠지겄구먼요 ㅎㅎ

최광현님의 댓글

최광현

박영주님~~~ 바르낙 지르신거 축하드리고.....
까망 바르낙 아니 까망 베르 치즈하고 와인을 곁들여 한 잔 합시다 언제.....
전시 기간 중에 함 할까요? 연락 주시와용~~~~~^^;;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