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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홋! 노출의 계절이닷! (노출보정의 이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규택
  • 작성일 : 07-08-08 04:04

본문

오빠~~나 벗었어요! 이 정도면(노출보정) 섹쒸~한가용~~~?

꺄악~~~~~ @,.@; 벌러덩~ (기절)

File0003.jpg


얼마나 벗어야 하는 지는 자기 맴~ 속에 있는 것인겨~
언 넘이 벗고, 입으란다고( + , - 보정 ) ~ 마구 따라 뿔믄..? 넌 사진이 아닌 것이여~

노출 보정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자신만의 경험과 감각, 개성, 창작들이 잘 표현이 될 수 있도록 나름 데로의 보정방식을
터득하고 보여 질 때 최고라고 할 수 있는 것이여~

헉! 그런디 문제는 이 것 인 겨~

너는 분명히 적정노출로 외출을 했는데...언 넘 들이 쑥떡거려? 이유가 뭐실까?
노출이 너무 오바~되서 보기가 흉하거나, 촌스럽다는 눈치들~
또는 노출이 부족해서~ 한 여름에 더위 먹었나? 미칬냐? 는 듯이 바라보는 시선들~이 느껴질 때..
정말 미쳐불징~~~~ㅠㅠ

그럼~ "노출보정"이란 것이 왜~ 필요한 것이죠?.. 혹시 카메라 노출계 고장? 불량품?

읔~우리가 사용하는 카메라에 적용된 노출측광 방식은 반사광식 노출입니다.

- 반사광식 노출방식은 멍청한 친구지만..나름 데로 규칙을 정해서..그 어떤 피사체도 18% Gray
- 중간회색의 반사율을 갖는 회색으로만 인정하고 정보를 알려 준다는 것 입니다.

- 즉, 어떠한 기준이 없으면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기준이 있어야 좌로 정렬, 우로 정렬이 가능합니다.
- 빛을 전혀 반사하지 않는 검은색의 반사율을 3 %
- 모든 빛을 반사하는 흰색의 반사율이 97%라고 가정 했을 때..
- 다양한 반사율을 갖는 피사체의 중심점에 기준을 두고 관용도 노출허용범위에 있도록 반사율
- 18%를 기준을 정해서 만들어 진 것이다 라 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그래서 반사광식 노출계로 측광한 노출치를 그대로 적용해서 찍게 되면~

- 흰색을 = 회색으로...97% 인정 못함. 이유 없음. 무조건 18% 반사율로~ 빛의 양을 줄이고(부족)
- 검정도 = 회색으로...3% 인식 못함. 아무 조건 없이~ 18% 만큼 끌어올려~ 빛의 양을 늘리고(과다)
- 오~호 반사율 18%의 기준인 피사체네? 노출보정 없음! 그대로 찍으세용. (노출 보정 불 필요)
- 즉, 반사율이 높든, 낮든 18% Gary와 같은 반사율로 정하고,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색 재현을 하고자 한다면 노출 보정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쉽게 풀어 봤습니다] 부드러운 빛/ 같은 방향/ 카메라 내장 노출계로 3곳을 측광해 봤더니..
File00048.jpg

[조리개 F : 8 고정]
흰벽 : S = 1/250
장독 : S = 1/60
바닥 : S = 1/125

- 각 피사체 마다 각기 다른 빠르거나, 느린 셔터스피드를 요구하는데..

- 밝은 흰 벽은 우와~ 뭐 이리 겁나게 밝노? 빠른 스피드가 필요하다 오바~ 철컥! (노출 부족)
- 짙은 장독~와이리 어둡노? 셔터 나와라 오바~ 살살..천천히 찍어라 오바~ 차~알~칵!(노출 과다)
- 시멘트 바닥이 18% 반사율과 비슷하네? (가정해서 볼 때.) ~음 기준이네. 딱 좋아! (적정노출)

- 이렇듯 ◑,.◐ 반사광식 노출계는 정신이 없는 사오정 같은 친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 노출 보정이 필요하며, 대략적인 노출보정에 의한 적정노출을 구해 본다면..

흰 벽 : S= 1/250 ▶ S= 1/125 (+1)스탭 보정 ( 노출 부족에 따른 보정 )
장독 : S= 1 /60 ▶ S= 1/125 (-1)스탭 보정 ( 노출 과다에 따른 보정)
바닥 : S= 1/125 ▶ S= 1/125 보정 없음. (18% 반사율에 근접하는 회색이라고 가정함)

노출 보정에 의한 적정노출= 셔터스피드의 결정 : 1/125

※ 예)를 들어서 말씀 드려 본 것이며..실제는 다양한 반사율을 갖는 피사체에 따라서, 빛의 밝기,
주변의 간접 영향, 역광, 순광, 창작, 표현 등에 따라서 노출차는 클 수도 작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자신이 표현하고 의도하고자 하는 창작 내용에 따라 노출보정의 결정사항은~다르겠지만..

기본적인 노출 보정은~

밝은 넘 들은 더 밝게~ (+ 보정 / 조리개 개방이나, 저속 셔터 )
어두운 넘 들은 더 어둡게~( - 보정 / 조리개 조이거나, 고속 셔터 )
입니다.

반사광식 측광에서 노출보정은 중요하다 할 수 있으며.. 노출 보정에 따른 칼라와 정도를 알아야~
내가 원하는 의도된 노출로써 피사체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마음대로 요리를 할 수 있는데.

[ 2차 노출 보정의 창작 ]
단순히는 노출 보정으로 사진작업은 완성 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피사체 ▶ 노출 측광 ▶ 1차 노출보정 = 반사율/ 빛의 밝기 ▶ 2차 노출보정 = 표현하고 싶고,
(쥑이거나 혹은 살리거나) 의도된 노출 보정 ▶ 작품 완성.

[참고 사진] 빛의 밝기가 매우 강한 오후. 흰 천을 강조하고 싶다..주변의 잡다한 것들을 지워보자.
File0004.jpg

방법 1 ) 측광 → 1차 노출보정(적정) → 2차 노출보정(- 보정, 주변을 어둡게 표현하기 위한). → 완성.

방법 2 ) 노출 보정 없이 흰 천 노출치 그대로 찍음. (높은 반사율의 흰색인데 반사식노출계로 측광했으
므로 + 2스탑 이상~ 보정이 필요)..노출부족에 따라 표현하고픈 주변부는 어둡게 표현이 되므로 의도하는
적정 노출결정 판단. 철컥!~ 이때 흰색은 흰색이 아닌 → 회색으로 보여 짐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 예] 누렇게 뜬~ 바위를 진한 깜장색으로 표현하고 싶어용.

A / 노출 측광 → 보정 없이 그대로 ☞ 허거덩~ 허옅게 떳네? ㅠㅠ
B / 노출 측광 → (-1) 스탭 노출보정 → 찰칵 ☞ 그대로네? ㅡㅡ;
C / 노출 측광 → (-1) 스탭 노출보정 → 의도하는 표현 (-1.5)스탭 더~추가! ☞ 까무잡잡..야홋! ^^;;

※ 반사광식 측광에서 기본 노출보정의 이해가 왜 중요한지를 간접적으로 표현해 봤습니다.

수많은 피사체의 적정 반사율을 일일이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고 판단이 되며, 피사체 농도와 보정 량의
관계는 많은 실전 작업과 경험을 토대로 익숙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나름 데로 주관적인 노출 보정 방식을 스스로 터득하게 됬을 때, 노출 측정 ▶ 뇌출계(머리) 보정 ▶ 노출
결정은 너무나 쉽고 자연스럽게 해결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


휴~ 그럼 노출보정을 어떻게 해야 섹쉬하고 아름답고 겁나게 멋질까?

우~ 쒸 노출보정은 어떤 식으로 해야 맞는 것이여? 흐미 참말로...

노출보정은 ( + 벗거나 ) ( - 입거나 ) 그건 자신의 맘속에 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노출을 결정하는 방식으론..

손등(주먹을 쥔 상태에서 팔을 주 욱 펴~)에 노출을 측광하여 뇌출계(보정)를 적용해서 찍습니다.
이때, 카메라가 향하는 방향과 면이 동일하게, 손등도 똑 같은 방향과 면을 일치시킵니다.

- 손바닥은 손등과 달리 반사율이 더 센 듯하여, 손등에 노출을 측광하고 있으며..
- 손을 주욱 폈을 때, 마디마디에 따른 굴곡이 생겨 노출차가 생길 수 도 있다고 판단하여..
- 주먹을 살짝~ 쥐어 줌으로써 손등을 평평하고 균일하게 유지.

[참고사진]
File04_06_16_01.jpg
- 주먹 쥔 손등을 바닥 면과 동일한 수평으로 유지한 후 ,찍고자 하는 방향에서 노출을 측광.
- 카메라 노출계로 갯벌을 측광해서 찍었을 시, 어두운 갯벌이 빛을 흡수한다 판단 = 노출 과다 우려.
(꽃게를 스팟 측광을 한다고 해도 아주 작습니다. 주변의 어두운 갯벌의 간접 흡수 반사율이 우려됨)

File0003.jpg
- 주먹 쥔 손등을 건물 면과 동일한 수직으로 유지하고 노출 측광.
- 직접 벽면에 측광 시(붉은 벽이 빛을 흡수) = 노출 과다로 칼라의 느낌이 다소 떨어질 수도.

※ 손등 노출방식만 결정하는 것은 아니며, 입사광과 반사식 장비를 혼용해서 탄력적으로 노출 결정.

심도가 중요한 사진 ▷ 셔터스피드로 보정
셔터 스피드가 중요 ▷ 조리개로 보정
셔터스피드는 1스탭씩 보정이 가능하므로, 미세한 보정은 조리개로 보정. 1/2 , 1/3 스탭~


지금까지 클럽 갤러리에서 무수히 많은 좋은 작품들을 보고 배우면서 느낀 것이라면~

풍만하고 아름다운 "빛" 일 땐 "노출보정"에 따른 그 의미 가치가 덜 할 수도 있으며..
좋은 내용과 감동을 주는 작품에선 빛, 노출, 구도, 판형, 디테일, 질감 등에 치우치지 않는 다는
것 이였습니다.

내장된 노출계 지시대로 찍는 다고 작품이 이상하다거나 제대로 표현이 안 되는 것은 절대 아니며
다만, 조금의 이해만 더 보태진다면 더~ 좋은 결과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올려 봅니다.

부족함이 많은 글이지만, 처음 사진을 접하신 회원님께 조금의 이해와 도움이 되셨으면 하며,
많은 회원님들이 자신만의 노출보정 과 측광방식 노하우를 함께 공개를 해 주신다면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을 듯합니다.

잘못된 내용은 지적과 보충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충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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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용수JKT님의 댓글

김용수JKT

우움 열씸히 프린트 하고 있습니다........

차에 놓고 차에서 열띰히 손등을 들여다 볼려구요 ^^

정성어린글 풍부한 노하우 잘 받아먹겠습니다

넙죽 ^^^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좋은 글과 그에 따른 사진들,유익하게 보았습니다.
근데 이 꼭두새벽에 안주무시고ㅎㅎㅎ
역쉬 , 연세가 지긋지긋(???)하시면 새벽잠이 없다는...ㅋㅋㅋ

감사합니다.^*^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뭔지는 잘 몰러두유 잘 알것두 같구먼유~~
규택 엉아는 말여유 자상도 하시데니께유 그렇지유?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하나 하나 잘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아니, 조만간 책 출간하실라고 준비중이신 겁니까? ㅎㅎ
앞으로 올라올 글들이 심하게 기대가 되고 있슴다

규택엉아, 화이팅~!!!

박종준님의 댓글

박종준

노출..... 오매!!
그 오묘하고 요상한 것^^
한꺼번에 해소하여 주신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이 사람이 말여 반말 했다. 존대 했다. 시방 뭐허는 짓거리여.~~~~^^
찬수의 표정이 압권!!!!
정성이 담긴 세번째 글도 기대 됩니다.ㅎㅎㅎ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면서 셧터를 누루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어려운것 같습니다,,노출이...

차 리 호님의 댓글

차 리 호

입거나 벗거나 할 것이 별로 없는 작은 섬에서 살다보니 입고 벗는 일에 조금은
무디어 졌었습니다. 홀로 살아도 입거나 벗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오늘 아침 벗은사람 입은사림 사람냄세 물씬 맏고 감니다.

감사 합니다.

김미현님의 댓글

김미현

저같은 초보한테는 보약같은 글입니다 ^^ 감사해요~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규택씨, 이런 컨셉으로 사진강의집 하나 출판하면 좋을 거 같은데 ^^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인용:
원 작성회원 : 신용승
규택씨, 이런 컨셉으로 사진강의집 하나 출판하면 좋을 거 같은데 ^^


그러게 말입니다.
일단 시리즈로 대충 정리되면 한곳으로 몰아 한눈에 공부할 수 있게 만들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마지막 사진 정말 좋네요.
정상사! 개인전과 함께 출판 기념회를 기대합니다.

노재석님의 댓글

노재석

매번 글 올리실때마다 느끼지만, 예제사진들이(글만큼) 너무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잘 봤습니다.
요새는 뭐든 쉽고 한눈에 들어오는 거 아니면 사람들이 거뜰떠도 보지 않기에... 요런식의 강의나 책이 인기가 좋죠^^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머리속에 쏙쏙들어 오도록 풀어 헤쳐서 설명해주신 자상함과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근데요,
2-3번은 더 읽어봐야 할것 같아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강좌도 강좌지만 샘플 사진에 눈이 더 많이 갑니다....^^*

장욱님의 댓글

장욱

무지몽매한 이 후배를 일깨워 주셔서 고마워요, 형-----

정지웅71님의 댓글

정지웅7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일단 머리로는 어느정도 이해를 했는데 실행에 옮겨봐야 겠습니다.

조영범님의 댓글

조영범

손을 그레이카드로 이용하는방법..알고는 있었지만 찍는 방향과 일치시킨다는것은 입사식 노출계와 비슷하군요..짧지만 매우 알찬 가르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엔 제가 아는것처럼 해봐야죠~~~~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좋은 내용의 글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최우석님의 댓글

최우석

사진학 원론서적 속의 생경한 이론을 뇌출계의 computing이 가능하도록 유연하게 설명하셨으니 또 한번 배웁니다.

남주현님의 댓글

남주현

정규택님 쵝오~~~~^^b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아아,,이곳에 제 수준에 맞게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도 계셔 기쁩니다.
100번쯤 읽고 염두에 두고 노력하면 결과는 떠나서라도
저기 써진 글의 의미나 통하게 될까요.ㅠㅠ
감사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도대체 '작품집'인지...'카메라 눈의 이해'인지...쩝...
저런 사진 좀 만들어봤으면...
감사합니다.
요즘 대충 찍고 '쫑'보는 노출...다시 쫌 신경써야겠습니다.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인용:
원 작성회원 : 정 승진
도대체 '작품집'인지...'카메라 눈의 이해'인지...쩝...
저런 사진 좀 만들어봤으면...
감사합니다.
요즘 대충 찍고 '쫑'보는 노출...다시 쫌 신경써야겠습니다.


정승진님, 반갑습니다~~
나주모임에서 만났었지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아, 선배님, 아니 師祖님의 기르침 깊이 명심하고자 지금까지 5번 읽었습니다.
근데 머리가 어떻게 된 건지 다 읽고 나면 멍해 집니다.
또 읽겠습니다만 멍충이 고치는 방법도 좀 알켜 주소서.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정상사님! 주옥같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 컨셉대로 책을 내신다면 베스트셀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마지막 사진... 한참을 쳐다봅니다. 갤러리로 뛰어갑니다.

♥김형균♥님의 댓글

♥김형균♥

정말 소중한 글이 아닐 수 없습니다....감사합니다..

신홍준님의 댓글

신홍준

한수 배워 갑니다. 날도 좋은데 나가지도 못하고... ㅠㅠ

이영이님의 댓글

이영이

도움이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Luziiii/이종호님의 댓글

Luziiii/이종호

이 노출보정이 아직 익숙치 않아서 한컷 찍을때마다 한자리에 한참 서있습니다..
(머리굴리느라.. ㅜ.ㅜ)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유재붕님의 댓글

유재붕

너무 고마운 좋은 글 입니다.
오늘 님의 글을 쭉 보고있는데 좋은 내용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채수명님의 댓글

채수명

어려운 노출보정에 대한 이론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도록 재밋게 작성하셨네요.
유익한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신재님의 댓글

전신재

아핫. 늘상 궁금하던 것들이였는데 잘 배웠습니다.
당장 다 이해는 안 가지만 열심히 실습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준식님의 댓글

김 준식

엄청난 노하우 감사합니다..

이제 이걸 제껄로 만들어야 하는데.. ㅋㅋ 쉽지 않을 기나긴 여정이 보이네요..

김태희님의 댓글

김태희

몰랐던 새로운지식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김 민 석님의 댓글

김 민 석

선배님의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한 지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이승준_버즈라이트님의 댓글

이승준_버즈라이트

와~!!!! 역시.. ㅜㅜ 감동의 눈물만이..
감사감사감사감사!

심일선님의 댓글

심일선

개인적으로 이걸 체득하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쉬운것 같았지만 실제상황에서는 왠지 자주 헸갈렸던 부분이었거든요.
초보분들에게 너무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주용님의 댓글

오주용

정말좋은글 ㅋㅋ 그런데 어렵습니다 ㅋㅋ

박지인*님의 댓글

박지인*

열심히 읽었어요.. 쪼금 어렵네요... (초보라서..)

여러번 공부해야 할 듯.

(역시 노출은 어려워욘.. (.. )a;; )

Lee Seob님의 댓글

Lee Seob

노출보정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혼재되어 있군요. 자상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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