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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속의 무연탄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봉섭
  • 작성일 : 07-08-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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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이후로 마음속에서 無煙炭을 지울수가 없네요...
장비에 대한 펌프는 거의 받지 않는 편인데... 無煙炭의 자태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현상한 필름속에 들어있는 모습을 보면서 잠시 더위를 씻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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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대찬님의 댓글

문대찬

정말 멋있습니다..축하드립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어흑~ 저는 아닙니다... 그냥 만져만 보았습니다.
anthracite의 주인공은 정리할려다가 더 늘었다고 하시는 모회원님입니다. ^^

문대찬님의 댓글

문대찬

비트 달아놓으니깐 더 멋있는거 같아요 ㅎㅎ

2번째 사진 모면...모회원님의 얼굴이 어떤지 상상이됩니다 ^^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저도 문대찬씨의 Anthracite를 만져보고 한동안 갈등을...
허지만 당분간 접어두기로 했습니다.

Jongseong Lee님의 댓글

Jongseong Lee

아름다운 그리고 명기입니다.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mp 티탄인가요? 왜 무연탄이라고하지요?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anthrasite MP는 LEICA M바디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일본NSH에서 요청에 의해 제작된 600대 한정판입니다. 색상은 햄머톤과 비슷한 그레이 칼라로 은은한 빛이 아름답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저에게는 무연탄이 아니라 무관심탄(?)이어야 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MP도 함부러 다루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만에 하나 저 탄(?)을 소유하게 되었다면 항상 머리에 이고 다녀야 할 판입니다.
그걸 어떻게 감당합니까?ㅋㅋ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저는 제목만보구 여름에 왠 무연탄을 하고 의아하게 생각 했습니다.

자꾸만 이런걸 알아가는게 두렵습니다.
그런데....
엄청 좋아 보입니다.

권대권님의 댓글

권대권

오늘 장만한 R9로 무연탄의 펌프를 막아봅니다..^^ 효과 있군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오~ 예술입니다.
그러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라 생각하렵니다.
아니, 무소유란 책을 다시 한번 들쳐 보렵니다.
아~, 탐난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아,.. "옛날이여~~"

님은 갔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그 '님' 가시는 길 같이 배웅 하고 돌아 왔습니다.^^ㅎㅎ
아쉽더군요.
대신 또 다른 님이 왔으니 그리 실망하실 일만은 아닌 듯....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후라이팬의 테프론코팅이라 생각하세요. ^^;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R9도 Anthracite가 있습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선배님...이미 가실때까지 가신듯합니다...
그냥 가시던길 가심이....

송창윤님의 댓글

송창윤

님에게 떠나보낸 그 님이 밤새 어른거렸습니다~

저도 새로운 님과 새로운 정이 생기겠지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선수들의 작전처럼 펼쳐지는 빅딜!
"타짜"의 한장면으로도 충분한 긴장감,기대감,그리고 반전과 유머까지...
어젠 정말 너무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송창윤님의 댓글

송창윤

재가입일자이긴 하지만,, 이전엔 거의 활동 없었고..

어쨓든 철민씨랑 가입동기에다
동문수학한 사이네요~ 09 B&W 교실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전 어제 저녁 옆 테이블에있었지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못합니다. 이제 어렴푸시 알게되는것같습니다. 빅딜.
팥빙수 공짜로얻어먹을일을 놓치것같습니다. 좋은일이길....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어제 정말 좋은 구경했습니다.
show를 하면 공짜라고 하던데..
뭐 공짜로 주는거 없나요? ㅋㅋ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멋진 장비...

구경하는 것 만으로 만족을 함이 옳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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