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출사 테러샷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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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건영
- 작성일 : 07-07-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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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극진하다 못해 지나치신(?) 이용훈베드로님의 환대와,
한반도에서 1년에 몇 번 보기 힘든 아름다운 하늘에,
좋은 사람들이 간만에 많이 모인 환상적인 출사였습니다
다른 분들이 멋진 사진과 재미있는 후기 올려주실 것으로 믿고
저는 테러샷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얌전한 몇 장의 디지탈 사진으로 출사 보고드립니다
댓글목록
조해룡님의 댓글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아~~~ 서해 바다를 코 앞에 두고 사진도 못찍고 있으니 속이 터지네요.
Jeanie님의 댓글
아.. 이번엔 서해안으로...
‘풍성한 먹거리’의 향연..보는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몸을 둘로 쪼갤 수 있었다면 반쪽은 동해, 반쪽은 서해를 갔을겁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즐겁고 유익한 출사 축하드립니다.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라 사진으로만 즐기고 갑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커..장비계는 사진은 안찍고..
여인네 손이나 잡고..ㅎ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사진 모두 넘버 원입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홍건영님께서 총대를 매셨군요.
테러샷 덕분에 그리운 얼굴들 보게되어 고맙습니다.
그러나 테러(?)가 이렇게 심한 땅에서 오늘도 불안해 하지않고 잠들수 있다는게 넘 이상합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바베큐 파티는 늘 상 하는 거지만
좋은 분들과의 환상적인 밤이라서 보기만해도 설레이네요.
이영욱님과 박영주님의 실갱이는 단순한 것으로만 보이지 않습니다 ^^
마치 남매간(남들이 매우 궁금해 하는 사이)이라고나 할까 ^&^
이훈태님의 댓글

정말 좋은시간되셨겠습니다. 사진을 담는 한분한분의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보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아 !
가리비.....
정말 가고 싶었는데....
너무좋은 출사로 보입니다.
이용훈 베드로님의 그림같은 별장도 좋아 보입니다.
좋은사진들 많이 올려주세요.
먹는사진은 말구요.
초장뿌려 구운 조가비 땜에 군침이 돕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행복한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
차명수님의 댓글

제작: 정상사 프러덕션
주연: 장비계와 마돈나
조연: 김영모 등 (다른 분들은 이름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제목: 나는 서해안에서 있었던 일을 알고 있다.
김희태님의 댓글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하하하, 차교수님 이 영화 대박납니다. 투자하십시오.
세명의 물고 빠지는 선수들도 잘~ 잡으셨네요..(정승진 선배님, 공명 선배님, 글구 저)
이용훈 베드로님, 감사합니다. 어찌 그리도 자상하신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 모두 정성스럽게 심어 놓으시고,
잔디에도 많은 공을 들이신 아름다운 별장이였어요. 별채 캡!!!
처음부터 스케쥴 잡으시고 끝까지 챙겨 주신 정규택 선배님 감사드리고요,
참석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영욱 선배님, 가리비 일병, 새우 이병 공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곤한데, 안전 운전하여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오동익 선배님 덕분에 편안한 '귀가 +알파'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회원님들께 안전한 서해안 출사였음을 보고 드립니다!
다만, 앞으로 연속될 테러에 좀 긴장됩니다.^^;
공 명님의 댓글

술이 왠순지...제가 왜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술마시다...자다가...집에 오게되네요...ㅡㅡ;
힘든 한 주 끝에 힘겨운 출사였지만...
가리비와 새우 덕분에 그나마 사진 조금 찍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출사에 참가하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ps) 저 영화...멜로가 될지...코믹이 될지는...출사에 가본 사람만 안다는...ㅎㅎㅎ...아 자야되는데...
♥김형균♥님의 댓글

처음 참가한 모임에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함께 나누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이용훈님께서 수고로움을 더해 주셔서 정말 즐거운 출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꿈만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그냥 잠들어 오늘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그러니 더욱 꿈만 같습니다.
좋은 시간 마련해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홍건영님, 사진 감사합니다. 제가 나온 사진도 두개나 있네요..^^ 아니.. 세 장씩이나..
정규택님의 댓글

헉!! 그러고 보니 단체촬영을 빼 먹었습니다. 이런.. ㅡㅡ;;
19명 회원님 곰섬으로 이번주에 다시 집합하세요.
입었던 옷 그대로, 장비 포함해서요.
단체촬영만 하고 바로 해산입니다.
서산의 하늘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이미 추억으로 남겨진 7월14일 "13일은 금요일" 무서웠지만~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번개모임은 쭈욱~ 계속 되어야 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정상사님 진두지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헉~! 진짜 단체사진을 안찍었네요. 넵! 이번주 토요일 몇시까지 가면 되나요?
몇일 격무에 시달리다가 참석한 번개... 귀가후 12시간 넘게 쿨쿨~ 안갔더라면 평생후회할뻔 했습니다. ^^
이용훈선생님, 김용주원장님, 이전욱님... 현지(?) 회원님들의 덕택에 즐겁고 행복한 번개였습니다.
홍건영님... 사진 감사합니다. 다음엔 슬림하게 부탁드립니다. 엉엉~
최재성님의 댓글

좋은 시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식구들 챙기느라 고생 많이하신 정 규택 선배님,
멋지고 아름다운 장소를 제공해주신 이 용훈 베드로님 감사합니다.
이영욱님 가리비, 새우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토끼 눈으로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신 여러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 김 형균님 운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멋진 추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생생한 사진으로 다시 보니 즐거웠던 기억들이 새록새록합니다.
즐겁고 길고 긴 하루를 만들어 주신 어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영욱님의 댓글

번개로 여러 회원님들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모이지요...
정승진님의 댓글

이용훈선생님 환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전욱님 가리비, 새우 그렇게 원없이 먹어본 적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홍건영님 사진 잘 봤어요.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단체사진 안찍었다고요?
그럼 모 모레가 쉬는 날이니, 낼적녁에 또 성암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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