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7-15 08:37

아!
여기도 가리비가.....
지난번 맛본 가리비 맛을 못잊어하고 있습니다.
좋은시간 가지 셨군요.
사진을 보며 참석못한 아쉬움을 달래 보았습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7-07-15 10:42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등짝이 반쯤이나 나온 사진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장소와 돌아오는 날 맛난 점심을 제공해주신 이용훈/베드로선생님, 가리비 그리고 새우를 준비해주시고 요리해주신 이영욱님, 항상 일 저질러 주시는 정규택님, 용인 무리를 이끌어주신 김대석선배님 그리고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신 번개일행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7-07-15 11:49

9월 쯤 한국에 나갈 예정인데 이런 행사들이 마침 있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7-07-15 11:58

아~~ 정신없이 어제 밤을 보냈습니다...쿨~~~ㅋㅋ

이용훈 선생님의 배려로 새벽에 찾아 뵌 별장에서의 짧은 휴식과 잔듸 정원 바베큐파티!
이전욱 회원님의 무식한 추진력 1톤 봉고에 가리비,새우 숯불까지 몽땅! ㅎㅎ
김용주 선배님의 맥주와~~~안주 누가 다 먹었죠? 음
그리고...번개 촬영에 참석을 하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처음 인사드린 김형균회원님 다음엔 더욱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차량 지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장재민 회원님 귀국하시면 축하 번개를 추진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다음 만나뵐때 까지 건강하세요~~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07-07-15 12:02

앗, 저도 많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계속 운전하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P.S. 제 삼각대는 트렁크에 잘 있나요? ㅠㅜ
오늘은 안되겠고 다음에 찾으러 가겠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7-07-15 13:38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피곤하였을텐데 충무로까지 다녀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해미읍성에서 필름테스트 하시것은 어떠셨는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첫만남...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7-15 13:41

김형균님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차량 지원하여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덕분에 편안한 여행이였습니다.
여행에 함께 하신 분들 모두 힘드실텐데,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오늘은 푸~욱 쉬소서..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7-15 15:04

김 형균님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운전하시느라 고생도 많으셨구요..^^;
다음 번에는 제가 운전하고 가겠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7-15 15:32

한 잠도 못 주무시고 마지막 충무로까지 긴 여정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정말 많은 걸 보고, 많은 걸 먹고(^^*), 짧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시간을 마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사진이 한 장 있는데, 맞아야 할텐데요....^^*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07-15 15:55

아...충무로까지 해미에서 1시간 20분만에 쏠수 있었는데...금천에서부터의 교통짜증이...기네스 신기록 갱신에 방해를 했었죠...다음번엔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피곤하셨을텐데...옆에서 본의 아니게 꾸벅꾸벅 졸아서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김형균♥님의 댓글

♥김형균♥

07-07-15 17:51

저 역시 너무너무 반갑고 즐거운 시간들 이었습니다...많은걸 배웠구요...규택님 ^^ 덕분에 바디 뽐뿌를, 봉섭님 다음은 더 많은 시간 대화 부탁(?)드립니다. 영주님도 수고 하셨구요..건영님 삼각대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시간나실때 연락주세요..재성님 영모님 잘 주무셨죠?...공명님도 수고하셨구요..뵙지 못한 여러 회원님들도 다음엔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07-15 23:12

서울에서는 쪼금 막혔나보군요.
오는갈까지 막히지도 않고 참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수고 많으셨던 분들...감사합니다.
사진도 잘 봤습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07-07-15 23:25

김형균님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늦은 밤(?) 초행 길 저의 누추한 초가(草家)찿아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오랜 만에 사람사는 맛 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입 회원을 반갑게 맞이 해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10년 지기 우정과 같음을 느꼈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희망합니다.

소병찬님의 댓글

소병찬

07-07-16 09:47

집에 도착해서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내내 잠만 잤습니다.

아직도 안면도, 해미의 풍취가 눈앞에 아른 거립니다.
새벽에 빗방울이 심술을 부리려 할 때에만 해도 약간의 걱정이 앞섰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름다운 하늘과 구름이 반겨준 출사였습니다.

이용훈 선생님의 멋진 별장과 정원, 김용주 원장님의 맥주+안주, 이영욱님의 가리비+새우+자작 바베큐 불판, 새벽같이 달려오신 오동익 님...함께 밤을 가로질러 고속도로를 질주했던 여러 회원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