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07-07-14 20:58

선배님. 멀리서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덜 뚱뚱해보이게 나왔네요. ^^

Jeanie님의 댓글

Jeanie

07-07-14 21:04

세상에나..^^
이렇게 빠른 후기르뽀는 오직 한국인만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행군입니다. 어떻게..이렇게 신속할 수가..
부지런함..근성.. 목표의식...

특히나..
03시30분까지모듬회에소주2병..04시30분 기상

이 말에 계속 웃고 있어요. 기상이란 말이 너무 무색해서요^^
오랜만에 보는 새벽아침의 동해바다와 항구들..
“젊은 그대” 이십니다.

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07-07-14 21:27

곰치국 해장까지^^
여름바다인데 많이 추워보이는 느낌입니다. 날씨가 좋지 않았나봅니다.
정말 즐거운시간되셨겠습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7-14 21:55

동해안 출사 큰 탈없이 잘 다녀오신 것을 축하 축하합니다.
다행히 큰 비도 내리지 않아 좋은 사진 많이 찍어 얼마나 다행입니까?
좋은 사진 많이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7-14 22:47

갑자기 몸 컨디션이 안좋아서 서해안도 동해안도 못같습니다.
동해안은, 동해안대로 좋은 출사 였던것 같습니다.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차명수님의 댓글

차명수

07-07-14 23:25

윤진님처럼 맛있는 집 전국 도처에 알고 계시는 분 처음 봤습니다.
모두 맛있었을 것 같아요.
사진 좀 더 보여 주세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7-15 02:47

그르게요..김윤진 선배님과 함께 있으면 맘이 무지 편합니다.
뭘 먹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까요..어찌그리 맛집을 잘 알고 계신지......
'두 남자와 여름 바다' 즐거우셨나요?
닐씨때문에 많이 걱정했어요..잘 다녀 오셔서 다행입니다.

다음엔 꼭! 함께 가셔요..

김윤진 선배님 덤으로 받으신 우롱차! 잘 마셨습니당.ㅎㅎ

♥김형균♥님의 댓글

♥김형균♥

07-07-15 07:27

변경된 서해가 취소 되었다면 함께 갈 수 있었을 텐데요...^^;;
무사히, 그리고 좋은 시간 되셨다니 다행스럽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7-15 17:31

하~ 정말 몸이 하나라 이리저리 즐거움도 아쉬움도 많은 날이었습니다.
짧은 여정으로 피곤하셨을 텐데 초복에 몸보신 하시고 다음 기회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