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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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영주
- 작성일 : 07-07-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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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정말 좋군요. 구름도 많고......
똑딱이를 집에 놓고 와서 담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저는 패쓔우~~~
오늘 하늘 사진 좀 올려 주셔요!!!
댓글목록
JK이종구님의 댓글

박영주님의 댓글

이선배님, 쌩유~
정말 멋지네요^^
뭘로 찍은거유?
이완재님의 댓글

정말 좋네요. 여의도 트윈빌딩에서 한강너머로 보이는 북한산이 손에 잡힐듯합니다. 바람도 선선하고, 마치 가을같네요. 이런날은 소주한잔 해야 하는데...
김대석님의 댓글

영주님... 말씀듣고 창 밖을 보니 정말 좋습니다...
일단 오늘은 소주한 잔 할랍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아까 '하늘공원은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죠.
아쉬운데로 사무실에서 몇컷 눌렀는데...포커싱도 안하고 눌러댔어요...^^*
JK이종구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박영주
이선배님, 쌩유~
정말 멋지네요^^ 뭘로 찍은거유? |
캐논 익서스 400 (4년? 된 똑딱이 디카요~)
우종원님의 댓글

여기도 한장 있습니다.
파일정보에 기록된 시각->
2007:07:10 16:43:38
CONTAX Tvs Digital
조효제님의 댓글

비온뒤 오늘 하늘 정말 좋군요. 멀리 산에 걸린 구름도..
근데 문제는 제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다는거~ 이게 문제죠!
오늘 같은 날에는 밖에서 사진 찍으면 좋을텐데... ^^
박영주님의 댓글

우종원 선배님, 사진 감사합니다. 넘 좋군요^^
서재근님의 댓글

저두 한장이요.
심상치않은 구름을 보고 충무로 다녀오다, 차에서 한장.
m8 ccd 말끔이 청소 됐군요.
저는 5시 40분 03초내요.
강정태님의 댓글

저는 요 몇일 늙발에 아이 뒷수발(출국준비)하느라 정신 없다가 이제 쬐끔 숨을 쉽니다. 그래서 하늘이 맑았는지 구름이 끼었는지 흰 구름인지 먹 구름인지 잘 몰랐습니다.
명령 불복종은 어떻게 됩니까?
체벌공포로 떨려서......
아, 서선생님 살리도~!
근데 서선생님 바쁘십니다?
오늘 구름은 먹구름?
충무로는 스캔 때문에?
정진화님의 댓글

오늘 정말 구름이 멋있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더군요. 사무실에 적당히 핑계대고 땡땡이 칠려다 참았습니다. 퇴근하는길...집에가서 카메라들고 얼릉 남한산성으로 향할까하다가 도착하면 이미 해가 졌겠다 싶어서 참았습니다. 사진들이 멋있네요.
cho sungju님의 댓글

오늘
하늘, 구름, 산, 그리고 바람난 가로수 이파리의 싱싱하게 나부끼는 빛깔들
이맘 때 유럽 어디에선가의 이른 아침 같은 느낌?
정확히 그런건 아닌 것 같고......
몽골의 언덕과 하늘?
그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무지 설레고 설레어 뭉클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나와 같은 느낌을 가진 사람들은 아마도
사진쟁이, 화가, 시인......
그리고 아직 막연히 설레는 가슴을 가진 그런 마음 어린 사람들
PS 우종원님의 사진이 내 어눌한 느낌을 한방에 해결해 버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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