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緊急動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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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대원
  • 작성일 : 07-05-24 22:50

본문

우리 라이카클럽 회원수가 15,000 명을 훌쩍 넘다 보니 운영진께는 힘든 일들이, 그리고 회원님들께는 괴로운 일들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들어 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며칠 뒤부터 사이트 대대적 개편작업에 돌입하시게 되는 운영진께 한 가지 긴급동의코자 합니다.

회원으로서의 품위유지 및 기타 필요사항에 관한 회원의무의 신설입니다.
앞으로 회원가입신청시 위 의무조항을 서약하게 함과 동시에 기존회원에게도 일제히 서약하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물론 의무불이행시 운영진의 적절하고도 즉각적인 조치 권한도 함께 규정되어야 하리라고 봅니다.
회원가입신청조건이기 때문에,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예를 들어, 현행의 회원등록양식에 아래와 같은 사항을 추가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본회는 본회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음을 나는 믿으며,
따라서 회원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 또는 본회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만일 이를 어겼다고 운영진에 의하여 판단될 때에는 운영진의 결정에 따라 해당 글이나 사진의 삭제는 물론 경고 또는 제명 등 적의조치될 수 있음을 나는 확인합니다.


운영진의 건투를 빌면서...... 회원 박대원이 긴급동의합니다.

* 후기 : 조철현 님의 좋은 의견대로 "운영진에 의하여" 문구를 삽입,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천 0

댓글목록

장욱님의 댓글

장욱

박대원 선배님께서 많은 고민 끝에 발의하신 것이라 믿으며
저 또한 동참하고자 합니다.

동의합니다.

오늘의 라이카 클럽을 이끌어 오신 선배님들께 또한 그런 라이카 클럽을 지키기 위해 힘쓰시는 운영진 선배님들께 죄송하다는 그리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힘을 실어 드리고자 합니다.

오광수님의 댓글

오광수

재청합니다. 수고 많으신 운영진의 노고 없이는 이 커뮤니티가 존재할 리 없읍니다.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동감합니다만, 이걸 가지고 또 비꼬는 사람들이 생기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저도 동의합니다.

아울러 갤러리 포스팅은 2日 1장만 포스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포스팅 방법이 아닌 10장까지 포스팅하는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조윤성01님의 댓글

조윤성01

아!좋은 의견 저도 찬성합니다
요즘 사이트가 너무 과열되는것 갔았는데.........정말 좋은 의견입니다

이희승님의 댓글

이희승

정말 사람이라면..
인격체로서 인정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라이카클럽에서도 연장자이신 박대원 선생님의 글을 공개적으로 비꼬지는 않을 것입니다..
정말로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약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쪽지를 통하여 마음을 전달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더이상은 시끄러운 모습 보기가 싫습니다..

강용일님의 댓글

강용일

저도 재청하고, 동참합니다...

운영자님께서는..
김대원님의 긴급동의를...
사이트 대대적 개편작업시 적극 수용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박대원 선생님 저도 재청합니다.

이영이님의 댓글

이영이

좋은의견 입니다.
어떤방법이든 적절한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풍희님의 댓글

이풍희

좋은 의견입니다. 동의합니다.

조철현님의 댓글

조철현

[나는 회원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 또는 본회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일체 하지 않겠습니다.
만일 이를 어겼다고 판단될 때에는 운영진의 결정에 따라 경고 또는 제명 등 적의조치될 수 있음을 확인합니다.]

저도 재청합니다
그리고 '위 서약을 어겼는지의 판단은 운영진 내부의 결정사항으로 한다' 했으면 합니다.
최근 다른 글타래의 어떤 댓글에 "전체 투표" 이야기가 나오던데 그런 일이 실제로 발생될까 걱정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한동안 다도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향을 우리는 방법, 향을 음미하는 방법, 향을 찾는 방법
그리고 찻잔을 다루며 보기 좋게 마시는 방법등.
훗날 우연한 글에서 그 모든 것들이 일본으로 부터 비롯되었고,
한국인의 차 마시는 방법은 그냥 들고 편하게 마시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방자하게 아무렇게가 아니라 정말 편하게 차를 음미하는 것이라고....
라클 편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

박대원선배님 멋진 제안 감사드리며 품위유지를 위해 애쓰겠습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좋은 의견이십니다.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지용철님의 댓글

지용철

갤러리를 통해 마음을 여시는 분들이 많은 이곳이...
참 좋습니다...^^
.
저두 재청합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선생님께서 클럽을 지키기위해 고뇌의 용단을 내리셨군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만 오천명이 넘는 이 곳에서 고정 배너 하나없이 지금껏 아무런
댓가도 받지 않으시고 운영진으로서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러한 곳에서 사진 외의 문제들과 방법론에서 아쉬운 대화들로
시끄러워지는 포럼을 보자니 좀 답답하기도 합니다.
박대원 선생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저도 적극 동의합니다.

방대해진 소모임 내의 룰이자,
발전적으로 클럽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서로 간의 최소한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먼저 회원으로서의 품위유지에 문제점이 있는 저로서도 박대원선생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오죽하면..... 이런 말까지.....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선생님 뵙고 싶어요

또 언제 부산에 오실까요...

김현식님의 댓글

김현식

저도 재청합니다. 박대원선생님! 저번엔 먼저 자릴 떠나서 죄송했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김대용†님의 댓글

김대용†

좋은 의견입니다.
아직 신입이지만 왜 여기서 수고가 많은 운영진들에게 이러쿵 저러쿵 얘기가 많은게
아쉬웠습니다.

재청합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동의 합니다.

진정으로 라클과 회원님들을 위한..

그리고 우리 운영진님들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한 '긴급동의'라면

재청이 아니라 삼청이라도 선생님의 발의에 동의 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강웅천님의 다도에 대한 글을 보고 참 느끼는게 많습니다. 처음에는 형식이 중요한데 나중에는 형식을 초월하는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법없이도 산다(이것은 모든 사람이 법을 잘 지키고 이해하기 때문에 그냥 자연스럽게 살아도 법을 어기는 것이 없는것), 성경(구약시대에는 율법을 중시하지만, 신약시대이후에는 율법에서 자유로워 짐), 다도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물론 다도를 배우지는 않았지만 산위에서 부부간에 마시는 한잔의 커미믹스용 커피가 어느 고급차맛보다 좋으니 말입니다.

신규식님의 댓글

신규식

동의 합니다.
더 나은 라클을 위하여 ....,

김명기님의 댓글

김명기

박대원 대선배님의 의견에 200% 찬성합니다. 정말 시의적절하게 이루어진 명쾌한 판단이십니다.

- 회원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 또는 본회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만일 이를 어겼다고 운영진에 의하여 판단될 때에는 운영진의 결정에 따라 경고 또는 제명 등 적의조치될 수 있음을 나는 확인합니다. -

라고 말씀해 주셨으니,

공존하지 못하겠다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수많은 신입회원들에게 함부로 쪽지를 날리거나 폭언에 가까운 언사로, 라클에 심각한 물의를 일으키고, 많은 신입 회원 분들께 깊은 마음의 상처를 주어 마침내 라클을 떠날 결심을 하게 만드신 박 * 모 님을 비롯한 몇 몇 분들.

또한 더 이상 거론 할 것도 없이,
‘개판입니다.’
‘더 웃기는 것은 리플을 적은 분들의 모습들이 더 웃기지 않나요!’
‘쓰레기, 청소 운운’ 등의 상식이하의 발언으로, 명백하게 라클과 여러 회원 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하신 윤 * 모 님의 거취가 궁금합니다.

며칠 뒤부터 사이트 대대적 개편작업에 돌입하시게 되는 운영진께 긴급 동의해 주신다고 하니, 재발 방지 차원에서 그분들에 대한 처분이 어떻게 될지, 침묵하고 있는 수 많은 회원 분들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모처럼 용단을 내리셨으니, 라클과 여러 회원님들의 명예와 즐거운 라클 생활을 위해, 유야무야 되지 않는 절대로 확실한 조치를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최영회 선생님..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 합니다마는,

'이왕 떠날 결심을 하셨다면 조용히 가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라는 말씀은 조금 슬퍼 보입니다.

누구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듯 한다는 말씀이신지요?

죄송합니다. 선생님..

차명수님의 댓글

차명수

박대원 선배님, 저도 적극 찬성합니다.
특히 언어 테러 스트레스를 호소할 수 있는 기구가 하나 있었으면 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선배님의 좋은 제안에 적극 동의 합니다.

저도 한가지 제안 하고자 합니다.

아바타에 명시되어있는 가입신청일, 회원 프로필 속으로 감추어 주었으면 합니다.
제 가입일을 볼때마다 저는 한없이 움추려 들기만 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저자신이 쓰레기로 변해버린듯한 환상에 젖기도 합니다.
제가 너무 소심해서 인가요?

침묵하고 계시는 수없이 많은 선배님들을 존경 합니다.
간혹 그런분들을 발견할때면,
아하 여기서 라클의 저력이 나오는구나 하고 감탄도 해 봅니다.

이제 3개월지난 어린애의 투정 이었다 너그러이 용서 하십시요.

유상훈님의 댓글

유상훈

저는 박대원 선생님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평소 선생님의 사진을 즐겨 보며 , 보여주시는 멋진 생각을을 좋아합니다만 이번에는 손가락질 받을 각오하고 반대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만 제가 한동안 법공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법의 명확성이 참 중요하다고 하는 글을 읽었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선생님의 회원선서 글을 "규율의 명확성" 이라는 관점에서 분해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본회는 본회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음을 나는 믿으며,
->
"라이카클럽만의 독특한 분위기" 라는 말의 뜻이 너무 애매합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그 부분을 다르게 해석할 여지가 많습니다.

2. 따라서 회원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 또는 본회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
"회원으로서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 와 "라이카클럽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 역시 너무 추상적입니다
절도나 사기처럼 구체적으로 관련 행위를 언급하기는 힘들겠습니다만 , 위에 나열된 "회원이 하지 말아야하는 행위" 는 정말 귀에 걸면 귀걸이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될 것입니다

3. 만일 이를 어겼다고 운영진에 의하여 판단될 때에는 운영진의 결정에 따라 해당 글이나 사진의 삭제는 물론 경고 또는 제명 등 적의조치될 수 있음을 나는 확인합니다.
->
선서에 위반된 행위를 하면 받을 제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제제를 받을 "선서에 위반된 행위" 의 범위가 명확하지 못하므로 그에 대한 제제를 가할지의 판단 자체가 어려워서 제제의 실효성이 별로 없습니다


하나같이 좋은 말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문제는 선서의 내용이 너무 막연하다는 것입니다
"강경한 제제 수단을 통한 클럽 분위기 쇄신" 이라는 장점은 약한데 반해서 "왜 이리 벽이 높아!" 하는 거부감을 유도하는 단점은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에 관련하여 웬만하면 글을 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라클 개편을 코앞에 두고 있어서 선생님께서 의견을 내시고 많은 회원분들께서 동의하시는 "회원 선서" 를 해야하는 의무를 저도 지게 될 것 같아서 글을 쓴 것입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 라든지 "준법 서약" 등과 같은 여러 당연시되어왔던 "선서" 류가 "양심의 자유에 반(反) 하기 때문에 강제할 수 없다" 는 뜻의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사람들 모인 곳에 늘 있을 수 있는 다툼을 수용하는 괴로움과 , 실효성이 분명하지 않은 서약에 동참하기를 강요받는 괴로움 중에 저는 전자(前者)를 택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저는 라이카클럽 사이트 개편 후에 "회원선서" 라는 것이 모든 회원에게 강제되어서 회원으로 함께하기 위해 저까지 선서를 해야하는 상황이 오게 되는 것이 싫습니다
비록 좋은 취지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자유로운 예술 영역인 사진 활동을 하면서까지 (다른 곳에서도 좀처럼 강요받지 않는) 선서를 또 하게 된다면 슬플 것 같습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어른들의 모임에서 모든 사람의 생각이 하나같이 같아질 수 없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래도 귀한 열정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

장현명님의 댓글

장현명

박대원 선생님께서 제안하신 문제는 단순히 운영진들의 의견으로 결정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유상훈 선생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만약 이런 류의 "회원선서"가 통과 된다면 모든 회원들에게 적용되는 효력을 가지게 되는 것인 만큼, 최소한 기존 회원분들에게 만이라도 하나하나 의사를 물어보는 순서가 우선해야 겠지요. 라이카 클럽은 이미 15,000명 이상이나 되는 회원들이 활동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여러 분들이 찬성의 댓글을 달아주셨지만, 저는 단호히 이런 식의 "회원선서"에는 반대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충분히 집단에 의한 통제를 겪어오지 않았던가요. 그리고 그런 통제를 넘어서는 과정에서 개개인의 다양성이 얼마나 소중한 지 알게 되지 않았던가요. 다양한 개인들의 모임인 라이카 클럽은 충분히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법조문과 같은 명확성이 새삼 요구되는 것 같아, 유상훈 님의 의견에 큰 당혹감을 느낍니다.

우리 라이카 클럽은 사단법인이나 재단법인과 같은 법인체가 아닙니다.
그저 사진을 좋아하고 라이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순수한 모임이죠.
다시 말씀드리면, 이해다툼이 있을 수 없는 동호인들의 모임체입니다.
따라서 六法全書와 같은 나열은 굳이 필요 없다고 봅니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法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그 法의 가장 기초가 되는 道德과 常識입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 우리는 충분합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점, 운영진께서 아울러 참작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회원 탈퇴 맘대로 못하게 하는 조항은 없나요...

*선배님 직접 뵌적은 없었지만 분양 해 주신 바르낙 셧터모양 릴리즈를 보면서 웬지 뵙고 싶어지네요...

*후배님 6군8매 렌즈 만지며 라이카클럽 선배님들 자랑하시던 모습 선하네요...

라이카클럽에서 일당 100하시던 분들인데 ...

2주후에 다시 뵐수있게되길... (라이카클럽에 대한 두 분의 애정 알고있기에 절대 그냥 못 떠나십니다.)

운영진께 부탁 드립니다.

제명시킬 수 있는 조항이 있다면 당연히 맘대로 탈퇴하기 없는 조항도같이 확인

꼭 받으세요...(한편 유상훈님의 의견도 심사숙고 하시길...)

좋으신 분들 못 떠나게요!!!!!!!

조 한홍님의 댓글

조 한홍

이글에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라면서 강웅천님의 글에 첨언합니다.
다도는 요지음 강사들이 일본식 절제된 의식을 지나치게 강조하다보니 생긴 오류이고 송대 육우의 다경이나 우리나라 초의선사의 동다송을 보면 다도의 연원을 잘 알수 있읍니다.
일본이 우리의 것을 배워가 변형시킨것이지요. 모든일이 멋과 격, 그리고 나름대로의 질서는 중요한것이 아니겠어요?
저는 친구이기 때문에 무조건 지지하는것은 아니고 라클에도 모두가 공감하는 공배수를 찾아 회원수의 규모와 사회적 통념에 걸맞는 규약이 있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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