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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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규택
- 작성일 : 07-05-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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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
댓글목록
손현님의 댓글

흐린 오늘, 꿀꿀한 기분에...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입니다. ^___^
장욱님의 댓글

너무나 따뜻한 사진입니다.
어떤 직업 모델 보다도 예쁘신 할머니들이 사진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꾸며 주셨네요.
찬조 출연한 무관심의 멍멍이 까지도.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규택이 형님도 너무 멋지세요.
다시 한 번, 사랑해요.
서재근님의 댓글

사람사는 냄새가 솔솔 풍기는 정겨운 사진 입니다.
마음에 와닫는대로, 느끼는대로, 저마다의 사진을 찍는다 생각 합니다.
몇장의 사진을 통해 정규택 선배님의 소박하지만 진실된 정을 느껴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 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1900년대 활동사진을 보는 듯합니다.
항상 즐거움이 가득찬 유모로 라클회원 전체를 유쾌하게 이끌어 주시는 정선배님의 노고에 저 라클 가입 후 처음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인간의 정이 담뿍 담긴 세미 활동사진 감동스럽게 즐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밖에 비도 슬슬 내리는데..., 이런 대화가 정말 정겹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
이영이님의 댓글

각박한 현실을 잊게하는 정겨운 사진입니다.
상품 감사했읍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서해안사랑님께서,
이런,
문학적 재능까지^^
썸네일 사진으로,
스토리를 미루어 읽어 보는 맛도 괜챦습니다.
특히 맨꽁찌에 있는 사진 ㅎㅎㅎ
최성규님의 댓글

사진을 보고, 마음이 좋아졌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기분 좋은 일들 함께 하시길...두분 할머니...그리고 선배님...
저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사진보고 글보고...
이훈태님의 댓글

따뜻합니다. 충만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민호님의 댓글

사진 잘보고갑니다..
채수명님의 댓글

예전에 부르던 강아지 이름이 생각납니다. 도꾸, 메리, 쫑 ......
지난 추억을 다시금 더듬어 보게합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