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범님의 댓글

서동범

07-05-20 02:53

전 그냥 다른 디카들 청소하듯이 이클립스 액과 팩패드같은것으로
닦어냅니다..
라이카 서비스에서도 그렇게 하라구 하더군요.. 단, 조심해서..하라구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블로워로 불어내는건 역효과를 주는것 같아요..

이현탁님의 댓글

이현탁

07-05-20 14:05

이미 관련 글타래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52280

그럼 이만...

(너비)이광재님의 댓글

(너비)이광재

07-05-20 23:19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07-05-20 23:39

일단 디지털 카메라와 먼지는 같이 산다고(기거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CCD의 촬상시 정전기로 인하여 먼지들이 달라붙게됩니다, 조급한 마음에 부로우로 불거나 부드러운 솔(주관적으로 부드럽다고 생각하지만 CCD측에서 본다면 매우 뻣뻣한)로 먼지를 털어 준다고 털으면 더 많은 먼지들이 달라 붙습니다.
저의 경우 먼지가 붙은 것이 발견되면 서비스 센터에서 서비스 받습니다.
재차 말씀 드리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디지털 카메라와 먼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으~~! 골치 아파. 특히 렌즈 교환식은 더 더욱.

한재욱님의 댓글

한재욱

07-05-21 00:06

되도록이면 서비스 센터에서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강성연님의 댓글

강성연

07-05-21 10:13

먼지와 친해지세요... 방법 없습니다. ^^;
전 이제 왕건이 하나 둘 보여도 신경도 안써요.

최수한님의 댓글

최수한

07-05-21 10:20

ccd 청소는 융으로 닦으면 안됩니다..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 기스가 납니다. 서비스센타랑 에서 약품처리 하는 걸로 압니다.. 다른 부분은 몰라도 절대 ccd 청소는 자가로는 비추천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5-21 10:44

저역시 꼭 서비스 센타를 이용합니다.

일전에 뽁뽁이로 불었다가 모래밭 만든적이 있습니다.
실외에서는 가능하면 랜즈 교환을 안하는것이,
청소기간을 연장 해주는 방법입니다.

다 아시겟지만 랜즈교환시 스위치 off 하는것은 필수 입니다.
오늘도 청소하러 가야합니다.

지명훈님의 댓글

지명훈

07-05-21 10:56

물론 서비스 센터가 가장 확실합니다만
생업및 시간의 압박 때문에 아래 범용(?) 클리너도 괞챤은것 같습니다.
물론 선택은 개인이 하시는거지만
다른 디지털 카메라에선 많이 사용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먼지때문에 압박이 심해요

이병기/치우님의 댓글

이병기/치우

07-05-21 22:17

M8의 경우는 여타 메이저 브랜드들 처럼 서비스센터가 존재하지 않으니..
비공식적인 서비스업체를 찾아가지 않는이상 자가 청소가 유일한 대안인듯 싶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5-21 22:24

오늘은 맘먹고 ccd 청소하는 날이었습니다.
충무로 캐논과 영상 (반도 지정) 다녀 왔습니다.
두군데서 다시한번 확인 했습니다.

자가로 할수 있는 방법이 있냐구요.
적극 말리더군요.

정품을 샀다면 m8은 2년,
캐논은 유효기간 없이 무상으로 청소 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