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기님의 댓글

김명기

07-05-20 12:24

야아 그런대로 얌전하게 나온 사진을...
감사합니다. ^~^

김윤진 선배님의 선택이 탁월했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5-20 19:58

개인적으로 너무 늦게 돌아와서 문제가 있었지만
고마운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송창윤님의 댓글

송창윤

07-05-20 23:30

아래쪽으로 내려가다보니
제가 아는 분들도 몇분 얼굴이 보이네요~
다들 즐거워 보이십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07-05-21 11:16

나는 왜 사진찍는 표정이 왜 저리 괴로울까....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07-05-21 11:53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
종구님 두눈 다 뜨고 촬영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아주 편안합니다

최광희님의 댓글

최광희

07-05-21 11:57

좋은 시간들이셨군요. 저도 마음은 거기에 가 있었습니다.

대방!이정환님의 댓글

대방!이정환

07-05-21 12:27

즐거운 시간... 부럽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21 19:01

전 주말 내내 아파서 사경을 헤매이다 이제 정신이 좀 나네요

김윤진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맛나는 양고기는 처음 먹어 봅니다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사진도 감사드립니다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5-21 19:14

김윤진님 양고기 정말루 맛있었습니다.
즐거운 시간마련해 주셔서 고마웠 습니다.

총알택시 타구 돌아와 3시간 자구 인천 연안부두로,
다시 4시간 배타구 대청도로.....
배에서 잠자는 바람에 멀미고 머고 없었습니다.

박강민 선배님 영악 합니다.
사진찍는거 눈치채구 바로 동작 그만 모드로....
담에는 옆에 안 앉즐겁니다. 고운인물 죽습니다.

엄상택님의 댓글

엄상택

07-05-21 23:28

아~ 정말 가고 싶었는데...
초대 해 주셨음에도 약속 지키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즐거운 자리 되신것 같아 보는 마음도 좋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5-21 23:32

서재근 선배님.. 우리는 셋트라는걸 벌써 잊으셨는지요?

전번에 이종구 선배님이 1/4초로 찍을때는 정말 마네킹이 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김명기님의 댓글

김명기

07-05-21 23:42

이젠 모임의 기술도 조금씩 늘어가는 듯....
사진 찍는 눈치가 보이면 곧장 우아모드...
근데 저는 늘 실패하고 맘니다... ㅜ.ㅜ
김윤진님께는 몇번을 인사해도 모자랄 듯 하구요... ㅎㅎ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7-05-22 00:01

김윤진 선배님 그날 정말 맛있는 양고기도, 훈훈했던 자리도.. 모두 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22 01:02

참석하지 못한 것이 서서히 아쉬워지기 시작합니다.
대청도 가는 일만 없었어도......

즐거운 모습들을 뵈니 덩달아 저도 즐겁습니다.
참, 서선생님하고 박선배님은 세트지요.
지난 올픽모임 때 박선배님 처음 뵙고 깜짝 놀랬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