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4-22 11:45

아침 열시반에일어나서 세수도 안하고 밥먹엇습니다.
아직도 비몽사몽에....
술도 안먹는 제가 이럴진데....
죽음의 조가 염려 됩니다.

모두들 즐거워 하시는거 같아서 저두 매우 좋았답니다.

옥광익님의 댓글

옥광익

07-04-22 12:01

주금의 조를 편성만 해 놓고 집으로 왔습니다.
편안한 일요일입니다. 잘 들 들어가셨지요?

서선생님을 비롯하여 모임을 주관하시고 융숭한 음식과 2차로 SO2L을 대접해 주신 여러분들 그리고 부산 분들을 포함하여 정겨운 회원들 반갑고 감사합니다.

카메라는 2대 이상 소유하면 사치품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사진이라는 결과를 가져다 줌에 취미가에게는 필수품이겠지요.
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4-22 12:38

인사도 드리지 않고 죽음의 조에서 살짝 물러 나와서 여러 선배님들께 죄송하고 미안했습니다.
일요일이지만 전날의 후유증에 무기력한 오전이 되었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신 서재근선생님. 그리고 여러 선,후배님들 뵈어서 좋았습니다.
멀리서 참석해 주신 부산의 두친구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