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엿들어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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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백제훈
- 작성일 : 07-04-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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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까놓고 이야기 하자면,,,
여러분들께서 구입하셨던 라이카 바디 종류와 구입 경로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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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구입 경로란,,, 어떤 카메라부터 사기 시작해서 어떻게까지 왔느냐를 묻는 게 아니고,
어떻게 구입을 했느냐, 예컨대, 이베이에서 주문해서 어떻게 받아서 어떻게 했다,,,
아니면 뱅기타고 직접 독일 가서 사고 왔다,,, 등등,,,ㅎㅎ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ㅎㅎ 나중에 구입할 시기가 왔을 때 참고하려고요,,,
글솜씨가 없어서 본의아니게 혼동을 야기 한 점 사죄드립니다... ^^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바로 윗줄에 그에 대한 답이 많이 올라와 있군요.^^
http://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50922
라이카 클럽에는 처음 라이카 카메라를 접한 후 궁금해 하시는 내용은 계속 반복하여 질문이 이루어 지고 또 그에 대한 답을 회원님들께서 달아 드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구석구석을 찾아 보면 최소 5년. 길게는 7,8년동안의 방대한 내용이 축적 되어 있구요. 급한 마음으로 접하기 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이방 저방 들여다 보시면 처음 궁금해 하는 부분보다 훨씬 많은 내용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30디의 부피에 질려서 라이카에 고ㅏㄴ심을 갖던중 m8을 반도에서 사버렸구요.
라클에 가입하고 이곳저곳 주옥같은 글들을 읽다보니 거의 상징성을 가진 m3에 끌려서 장터에서 아주 저렴 한걸로 구입....이왕 소장 할거라면 신동품이 좋다는 생각에 m3 신동품으로 교체.....필름사진을 찍어 보고싶다는 열망에 mp 구입.....
별도움이 안될것 같아요.
저의 경우라면 처음 살때 더이상 바꿈질이 없도록 신품을 사버리는것이 좋았습니다만......
어느 선배님의 말씀처럼 저렴한 m3나 m2부터 시작하여 적응 해나가는것 도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우선은 장터 이용도 안될터인즉 그동안 이곳에 수록된 많은 자료를 공부하다보면 스스로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최우영.님의 댓글

그동안 업무용으로 무거운 바디와 렌즈들에 질려
개인적으로 작은카메라를 구입하려고 한게 라이카입니다.
단촐한 바디에 간단한 렌즈구성, 그리고 디자인까지 매력적이라면..
결론은 라이카였습니다.
처음 M6TTL을 구입했지만, 오래 오래 쓰고자하는 마음에 MP B/P로 왔습니다.
후회없네요. 다른 라이카에 비해 아직 한창 젊은 녀석이지만
조금씩 늘어나는 흠집도 마냥 정겹습니다.
마치 사람의 주름살처럼 말입니다.
이한선님의 댓글

FM2 - F3HP - M6 - F100 - 10D - 503CW - M7
현재는 10D & M7 만이 제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생활했기에 대부분 B&H라는 카메라 상점가서 직접 사왔습니다 ^^;;
M7은 반도카메라에서 신품으로 여자친구와 함께가서 구입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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