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4-12 15:33

어느 누구도 " 넣지 말라!"는 말씀은 하지 않으실 겁니다.
하지만 운영진이 아닌데 굳이 가짜(?)운영진을 표시하는 마크를 넣으실 필요가 있을까요?^^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07-04-12 16:12

ㅎㅎ 멋진데요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4-12 16:23

스페셜 에디션 '까만딱지' 도 있습니다.

바탕색을 블랙으로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만.. ^^

황재석님의 댓글

황재석

07-04-12 18:30

상표도용 하면 운영진께서 고~발함돠
카메라 압수 될수 있습니다.^^

홍경표님의 댓글

홍경표

07-04-12 19:01

그냥 이참에 운영진 하시면 되겠네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7-04-12 20:41

앗!! 저와 똑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바꾸고 싶어도 마음대로 쉽지가 않습니다..ㅎㅎ
우리 모든 라클 회원님이 "빨간딱지"를 하나씩 붙이는 그날 까지
화이팅! 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4-12 21:08

어느 모임이건 나름대로의 지켜야할 (규정되어있지 않은) 분위기와 정서,불문율과 예의 범절 및 전통 이런 것들이 있을것입니다.
제가 라이카 크럽을 좋아하는것은,
자유로움 속에서도 방탕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주며 아낄줄아는 정이 흐르는 카페임을 알고 난후 부터 입니다.

이카페에는 카페지기도 없음을 알고 의아하게 생각 했습니다.
결코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굳은 일을 하시는 운영진의 애정어린 노력과,
회원 한분 한분이 카페를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속에서 이렇게 멋있는 카페가 이루어 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영상님 !
운영진 어느누구도 안영상님을 혼내키지는 않을것 입니다.
이곳은 자율에 의해서 회원 개개인의 양식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모임이기 때문입니다.

저역시 시비를 걸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보기에 거슬린다는 마음을 감추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그것은 아무런 댓가없이 이카페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고 있는 몇분의 운영진과,
수년동안 주옥같은 자료들을 남겨두어 우리같은 신참들이 공부하고 활용할 수있는 장을 마련해주신,
침묵하고 계시는 다수의 선배님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에 벗어난다는 제 생각 때문 입니다.

제생각이 틀렸다면 안영상님의 어떠한 의견도 경청 하겠습니다.
그러나 제 글에 조금이라도 공감 하신다면,
늦지않은 지금 다른 예쁜 아바타로 바꾸어 주시면 어떨까요?

어쩌면 저역시 가입한지 두달여 밖에안된 신참 이기에 더욱쉽게 이런 이야기를 님에게 할수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4-13 22:16

근데 다른 분들 ....묵묵히 봉사하시는 분들의 그것은 열정이 배어 있는 색감으로 보이는데
저 위의 그 은 잘못하여 흐르는 P같이 보이는 지라 내눈이 색맹인가?.....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4-13 22:30

저도 가지고 있는 라이카 뱃지의 아바타...ㅎㅎㅎ
이참에 저도 바꿀갑쇼~우??
전 블랙라벨이 더 멋질것 같습니다마는...
뭐든 좋은게 좋다고 하지 않습니까??
빨간 딱지 쫌 지나면 질립니당.~~ㅎㅎ
그때까정 부라보~!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07-04-13 23:43

저도 서재근선생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개성있고 더 예쁜 아바타를 찾아보시면 어떨지요?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07-04-14 03:11

귀에 걸지 않은 귀걸이..
걸면 걸리겠네요..



하지 말라고 한거 빼고 다 해도 되는 것과..
하라고 말한거 빼고 다 하면 안되는 것의 차이..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07-04-14 13:59

서재근님 말씀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서 라이카클럽을 좋아합니다.
운영진에 대해서도 늘 신뢰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영상님의 댓글

안영상

07-04-15 13:33

답글이 참 많이 써있었네요...몇일 출장 갔다 오고 새글만 찾아 읽다 보니 미쳐 제글은 못봤네요~ 답변들 감사드리고~
권유해주시는 의견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4-15 19:51

죄송 했습니다.
이해해 주셔서 고맙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