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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천정만 바로보니 심심하네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해룡
  • 작성일 : 07-03-28 14:55

본문

병원에서 천정만 바로니까 어질어질 하네요.
병실옆에 휴게실에 왔어 그동안 못본 세상구경하고 있습니다.
발에 깁스하고 누워 있는데 심심하네요....아직 실밥 풀때가 안되어서.^^
날씨가 이러니 발이 좀 쑤시네요...

비오는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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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카메라를 가져가셨다면 하얀거탑 포토버젼을 찍어보심이 어떠실지요 ^^;
병원도 작은 커뮤니티더군요.

심웅기님의 댓글

심웅기

저는 병상에서 제가 미처 보지못했던 많은
값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아이구, 어찌하시다 다치셨습니까....

부디 큰 부상이 아니시길 바랍니다

ㅎㅎ이종구님 말씀처럼
병원에서 작품활동을 하심이....
예쁜 간호사 언니들도 찍어주면서 작업도 걸구..
그러면 덜 심심하실것 같습니당.

Francis Lee님의 댓글

Francis Lee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제도 6년전에 다리가 부러져 4-5개월간 깊스를 하고 있었는데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니까 자연 내 주위의 사물을 보게 되더라구요.
평소에 잘 안보이던 시각이 많이 보여 사진을 열심히 찍었더니만 재미있는 사진이 꽤 나와서 그 사진만으로 전시회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좋은 사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다시 한번 쾌유를 빕니다.

유성환님의 댓글

유성환

빠른쾌유를 빕니다.
답답하시겠습니다~ 생활의 파인더를 살짝 돌려보시는것도 재미있으실 껍니다
아님 요즘 유행하는 NDSL +_+;; 즉 게임이나 독서를 해보시는것도

조해룡님의 포토-에세이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쾌유를 빕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사연보구나니 조금은 안심이 되는군요.
병원하면 노이로제 걸려서 입니다.

빠른시간에 쾌차 하십시요.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저도 작년에 다리가 부러져 깁스 하고 3개월 병원신세진적이 있습니다..
병원 밥도 맛없고 매일 주사맞고...주위에 다친사람들만 가득하고...시간은 안가고....전 3*5인화한 사진만 뒤척이다
시간 보낸 기억이 납니다...빨리 쾌유하셔서 좋은사진 많이 하셔야지요...^^;
힘내세요....작품집도 보시고 그동안 못한 몸보신도 하시고...재충전하신다 생각하면
좀 마음이 편해질려나요...힘내세요...^^;

조해룡님의 댓글

조해룡

^^ 빨리 쾌유했어 좋은 사진 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정무용님의 댓글

정무용

조해룡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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