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홍님의 댓글

전태홍

07-02-19 22:25

Rollei35s용 1.35volt전지를 구하기가 어려워 G***en社의 소형 노출계를 장만하였는데 크기도 성능도 좋습니다. 이제는 카메라에 배터리를 장착하지 않고 이 노출계로 노출 확인하고 사용합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07-02-19 22:41

전자식 노출계를 권합니다. 셀레늄 노출계는 어두운 실내촬영이나 야경촬영시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전우현님의 댓글

전우현

07-02-19 23:00

당연히 노출계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M3를 한참 사용할 때는
보이그란더의 VC Meter를 사용하였습니다. 아주 편리하죠.

전우현님의 댓글

전우현

07-02-19 23:01

그나저나 사진상으로는 더블 스트로크 초기형 처럼 보이네요. 제가 참 좋아했던 바디입니다. 유럽식 셔터 다이얼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으니 편안히 사용하시면 될 줄 압니다.

이경배님의 댓글

이경배

07-02-22 22:04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노출계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드디어 마음을 잡았습니다. 세코닉에서 308모델이 가격면에서 마음에 들더군요... 여러 군데 사용기도 올라오고 사면 써보고 사용기 비슷한 글 한 번 올리겠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07-03-13 01:20

처음에 노출계는 아날로그를 쓰면 더 감이 잘 온다고 하던데.
바늘로 나타내는 형식을 말하는건가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07-03-13 01:21

아 그리고 보니 이경배님 조합. 제가 생각하던거네요.ㅎ
음..즈미크론이냐 즈미룩스냐는 좀더..생각해보고 싶지만..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3-13 01:35

간편하게 고센의 디지식스를 권합니다.
비교적 잘 맞고, 작고 가벼우니 휴대에도 좋습니다.
셀레늄 웨스턴 3를 두개나 들고 다니며 쓰고 있는데 무거워서 포기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라이카 VC 메터도 좋습니다. 다만.. 상판에 기스낼 확율이 많습니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면서 쓰셔도 됩니다.

차태희님의 댓글

차태희

07-03-13 15:13

네 저도 디지후레쉬 쓰는데 참 편리 합니다 m3. 21mm슈퍼앵글론. 핫셀
모두 디지 후레쉬로 사용하고 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