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3-10-11 22:56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시다니 참 다행입니다.

저도 처음 아빠되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부인께 잘 해주시고요..

아기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3-10-11 23:21

아빠가 되셨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 카메라가 정말 바빠지겠군요...
고정 모델이 한명 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

귀여운 아이의 사진을 갤러리에서 빨리 봤으면 좋겠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3-10-11 23:41

아이를 키우는 것은 또 다른 행복과의 만남입니다...축하드립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3-10-12 05:18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 탄생에 기쁨과 건강한 산모에 밝은 모습에 좋은 사진 감상 할수가 있길 바랍니다.

건강 하시고 향상 좋은 날 되시길.........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3-10-12 06:24

예쁜 꽃이라도 보내고싶읍니다
축하 합니다.
산모 아기 건강과 하는님에 은총 있으시기 바라겠읍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3-10-12 06:50

자식은,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

제 첫 아이를 얻었을 때의 설레임과 기쁨을 되살리며
축하!!! 축하!!! 드립니다.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3-10-12 07:33

하석준님 득남 축하드립니다..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3-10-12 08:44

아빠가 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03-10-12 09:16

득남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서
라이카클럽의 일원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03-10-12 10:19

오오오오오 축하드립니다~

아이의 앞날에 행복과 행운만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김도균님의 댓글

김도균

03-10-12 10:34

아드님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는 사진을 빨리 보고 싶네요,
사모님도 건강하시다니 ....
석준님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추카~~~~~~~~~~해요!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3-10-12 10:58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씩씩하고 튼튼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이기철님의 댓글

이기철

03-10-12 12:33

부모가 되는 심정이란, 되어보신분만 아실 듯...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03-10-12 13:45

수확에 계절에... 농사를 잘 지었군요 득남을 축하합니다

임형택님의 댓글

임형택

03-10-12 14:45

하석준님 득남을 축하드리며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이충석님의 댓글

이충석

03-10-12 15:24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무럭무럭 잘 크길 기원합니다.

한편 아빠의 무거워진 어깨가 빠른시간내에 가벼워지길 빕니다.

저의 큰놈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때 느꼈던 아빠로서의 책임감이
두어깨를 누렀던 그 기분이 아닐까하는 노파심에.....

그런데 세월이 가면서 다 잘 풀린답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03-10-12 17:29

이제 행복?이 시작 되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춘호님의 댓글

김춘호

03-10-12 18:39

감축 드리옵니다....

저는 언제 장가가서 애를 낳누....ㅎㅎㅎ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이기창님의 댓글

이기창

03-10-12 18:48

사진에서의 영원한 테마가될
모델의 탄생을 진심으로 추카합니다.
행복하세요...........

김지동님의 댓글

김지동

03-10-12 19:15

부인의 건강!
아이의 밝은 미래!
행복한 가정!
돼시길 기원드립니다. ^^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03-10-12 21:57

아빠가 되심을 축하합니다.
세상에 태어난 아드님도 축하드리구요.
옥동자를 순산하신 아이 엄마에게도 축하드립니다.

유진훈님의 댓글

유진훈

03-10-12 22:07

탄생의 순간은 찍으셨는지^^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다니 다행입니다.
순산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3-10-12 22:59

아드님 출산 축하합니다.
그리고 은근히 부럽습니다..^^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03-10-12 23:58

축하드립니다 .
어케 뉴욕발 뉴스로 날라오죠 !
국제적인 경사군요 .
튼튼하고 오릇한 아이로 커 나가길 바랍니다 .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03-10-13 01:50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적인 일로 클럽 게시판의 한 구석을 차지하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가족이외에는 몇 분에게만 연락드렸는데,

그게 태평양 건너 뉴욕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군요

예상하지 못했던 돌발적인 상황으로 시작한 출산이긴 했지만,

큰 무리없이 진행되어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소리없이 신경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카메라를 들고 가긴 했는데,

정작 출산의 순간에는 카메라를 잡을 여건이 안되더군요.

저도 정신 못차리는 아내를 추스리느라 정신없고, 어둡기도 하고...

설령 옆에서 구경만 했다하더라도 꺼낼 생각 못 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꺼내고 싶지도 않더군요)

어느 분께서 말씀하시길 ...

여건도 안되겠지만, 그 순간에는 아기와 산모만 생각해야한다고 하셨는데

그 분 말씀이 옳은 것 같습니다.

사진은 출산 후에 검사나 모든 조치가 취해진 후, 산모에게 돌아왔을 때 얼마든지 찍을 수 있었습니다.

TriX로 찍은 것은 아직 현상 못했고...

플래쉬 안 쓰느라 흔들려버린 디지탈카메라이미지 가운데 그나마 덜 흔들린 것 몇 장으로

답례글을 마무리하려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http://skjun.net/ee15/list.php?exhib...ublic&lang=kor

이창근님의 댓글

이창근

03-10-13 09:28

어제는 게시판에 들어오긴 하였지만..

이틀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차에서 쪼그려 잠깐 눈을 붙임)
촬영여행을 강행한 여파로 너무 졸려..
게시판을 조금 보다가 컴까지 켜둔채로 잠이 들어버려..
미처 축하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조금 늦었지만..득남을 축하 드립니다.

저도 우리 애들 처음 나왔을때 하두 난리( 복수(?)가 터져 조산..^^; )를
치른 적이 있어서..
(얼마나 난리였냐 하면..당시 서울서 살고 있을때 퇴근길이라 차가 밀려..
중앙선 반대편을 2키로 정도나 달려서 병원 응급실에 갔으니..^^;

이제 부터는 기쁘기도 하겠지만..

나름대로 힘든 점도 아빠와 산모 그리고 가족들에게 있을겁니다
뭐..행복한 고생이라 고생같지도 않을수도 있겠지만..

애기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멀리서 나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주희님의 댓글

이주희

03-10-13 15:59

와.. 득남 축하드립니다.
사진봤는데 정말 천사같아요. *_*

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꾸뻑..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3-10-13 16:45

축하드립니다.

건강, 행복, 미소, 짧은 다툼, 긴 사랑, 서로를 향한 맑은 눈빛, 즐거움....

뭐 이런 것들로 뒤범벅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시구요~

강준호님의 댓글

강준호

03-10-13 16:54

축하드립니다.
얼굴을 뵌적은 없지만 클럽내에서 하석준님이 쓰신글도 읽고하다보니..
마치 잘아는 지인이 아이를 얻게 된것처럼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축복이 가정에 항상 깃들기를 바랍니다..

주시현님의 댓글

주시현

03-10-16 09:16

아빠되심을 축하드리며
가족의 사랑이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3-10-16 10:00

득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니 더욱 경사입니다.

하루 하루 달라지는 아기의 모습이 더욱 이쁠것 같습니다.

사진 보니까 석준님 빼다 박았네요.

다시 축하드리며, 산모의 빠른 회복과 아기가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

장기형님의 댓글

장기형

03-10-16 10:05

축하드려요. 저도 담주에 결혼하는데...

언제나 애가 나오려나....^^;;

암튼, 축하드립니다. 사내아이라죠.

장군시키세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10-16 11:35

축하합니다. ^^
당분간 잠좀 설치겠네요. ^^ 무슨 말인지 아직 잘 모를것임.
아이가 감기라도 걸려 열이나고 칭얼대면, 아이를 안고 창가를 서성거려 보세요.
나를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님의 마음이 어떠했는지를 그때서야 진정코 알게됩니다. ^^
그리고 좋은 아빠가 되겠다는 다짐도(?) 필요하겠지만, 오히려 정직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줌에 좀더 자유로운 관계를 가지세요.
아이를 양육하는 아내의 고충에도 소흘히 마시구요. ( 이점은 저자신도 할말이 없슴 ^^;

아무쪼록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성장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금 축하드리며.....

- redelmar

한선종님의 댓글

한선종

03-10-16 17:36

언제나 경이롭고 신비하고 아름다운일.
하석준님도 주인공이 되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굴은 뵌적이 없지만 이곳 라이카동에서
좋은 글과 사진을 많이 접한터라
마치 제일처럼 기뻐군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03-10-18 11:01

3주동안 조리원에 있어서 사진찍기가 어렵습니다...흑.

그래서 병원이 이틀 있을 동안 가까이서 찍은 사진 중에서 몇 개 골라봤습니다.

좋은 말씀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래의 링크에 몇 장 더 있습니다. 더 구경하실 분은 클릭을.....
http://skjun.net/ee15/list.php?exhib...ublic&lang=kor

홍현권님의 댓글

홍현권

03-10-18 23:19

감동적입니다. 너무 이쁩니다.
아직 경험이 없어 아버지가 된 분의 기분을 모르겠지만...
....무척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 행복 계속되길 바랍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느즈막히...^^;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3-10-20 18:43

이건 둘째에 대한 ####군요...^^;

전 지금 제 아들 하나로 만족하겠습니당...ㅡ.ㅜ

박태송님의 댓글

박태송

03-10-21 09:31

너무 이쁜 아기 예요. 드디어 아빠가 되시다니...
너무나 부럽네요.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길 빕니다.
마눌님^.^도 건강하게 조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