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12-03 12:33

으아!!!

미치겠네....
일요일 새벽에 강원도 갑니다.

모처럼 부산 선배님들과의 출사인데......
토요일 뵙는걸로 아쉬움을 달랠수 밖에...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9-12-04 01:10

벙개가 넘 자주 치니 ....
하늘의 이치를 어이 알꼬만^*^
그 이치 헤아려 따르려니, 또한 벙개가 기다리고 있으니 ....
이 일을 어이 할꼬....
벙개야 네 심경 익히 감 잡았으니, 이 모두 아우럴까 하노라 ㅋㅋㅋ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9-12-04 10:03

오랜만에 제 위수지역에 들어온 후배들 그냥 보내긴 그렇고,
한편으론 그날 선약이 맘에 걸리기도 하고,
어쨌던, 출발 집결지에서 눈도장이라도 찍고,
기회되면 땃따앗한 차도 한잔 대접올리겠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12-04 15:41

일단 얼굴을 비칠 수 있을 것이라 예상은 합니다만...
다른 일정이 겹쳐서...성호선배님 사 주시는 커피만 홀짝하고 올지도???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12-04 18:59

그건 안되야... 갤러리 포스팅할 사진도 바닥나고... 이번 일요일 아침은 무조건
맹촬영 모드여야 혀... 최선배님... 김선배님... 어쨌든 뵈어야 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9-12-04 21:49

그럼 정마담의 해장커피로 해결하시고...맹촬영???
언제부터 정마담된겨???
여튼 낼 뵈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12-05 02:57

저는 무됴껀 가야합니다.
집에 있다가는 일만 죽자 허게 생겨서.....ㅋ
(김장헌다고 힘쓰는 일 좀 도와 달라고 헐 것 같아서리)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09-12-06 20:59

앞 사진 보니 강정태선생님 아침번개 참석하셨네요.
사모님께 문자 보냈습니다.
" 강정태 선생님 김장하기 싫어 번개 가셨습니다""김장김치 안드시겠답니다" 요렇게요. ㅎ ㅎ ㅎ
일하기 싫어 가시는게 아니고 라클회원이 가시는 걸로.
저도 김장 200포기해서 우리도 먹고 처재 셋한테 나누어주고 죽을 뻔했습니다.
입술다 부루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