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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寫 朗 房: 설 연휴 다음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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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진인구
  • 작성일 : 11-01-31 13:01

본문

엔젤다방에 문의해본 바, 설날 당일과 그 다음날은 쉰다하고
5일은 정상영업( 10 am - 9 pm) 한다합니다.

5일이 토요일입니다.

토요일 사랑방은 물론 열립니다.
아무도 안와도 엽니다.. ㅎㅎㅎ

긴 연휴동안 방콕이 지겨우신 분들은 바람쐬러 나오셔도 좋겠지요..

나오실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나가 볼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수정: 4일이 토요일이 아니고 5일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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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옥광익님의 댓글

옥광익

큰 일 났습니다. 아무도 안 나오실 모양입니다.ㅋㅋ
이 몸이라도 나가서 천사다방을 지켜야겠군요!
날씨도 포근하다고 하니
모처럼의 따뜻한 주말입니다.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토요일 (5일) 포토피아 영업 할런지......?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오늘 찍은것과 낼부터 2박 3일 엄청 찍을것 같은데....

포토피아 영업하면 일치감치 나가 있겠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토요일 (5일) 포토피아 영업 할런지......?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오늘 찍은것과 낼부터 2박 3일 엄청 찍을것 같은데....

포토피아 영업하면 일치감치 나가 있겠습니다.

홈페이지에 가보니 5일 휴무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홈페이지에 가보니 5일 휴무입니다.




고맙 습니다.

다 찍은 필름도 현상 할때까진 냉장 보관하는게 그냥 방에 두는것 보다 좋을까요?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홈페이지에 가보니 5일 휴무입니다.


보다봄도 쉬나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최재성
보다봄도 쉬나요...?



이것도 알고 싶습니다......ㅎㅎ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최재성
보다봄도 쉬나요...?


보다봄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 아래와 같이 나와있습니다.. ^^

2011년 구정휴무 2월2일~2월6일 까지 휴무 입니다...


..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방콕 다녀오신 분 이외에도
동남아 다녀오신 분도 나오시겠지요
(참고 ; 동남아 = 동네에 남아 의 약자 입니당)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얼굴 쬐끔만 보시지요..... 성북동 다녀서 충무로갑니다.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저두 오늘 오후 충무로 출근하겠습니다.....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안녕하십니까?
오늘 토요 사랑방에는 몇분이 나오셨습니까?
다음주 토요사랑방에는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몇시며, 천사다방은 충무로 어디쯤입니까?
감사합니다. 박삼정올림.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삼정
안녕하십니까?
오늘 토요 사랑방에는 몇분이 나오셨습니까?
다음주 토요사랑방에는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몇시며, 천사다방은 충무로 어디쯤입니까?
감사합니다. 박삼정올림.


시간은 딱이 정해진 시간이 없습니다.

오프라인 게시판의 사랑방 모임 공지글을 10월 것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때 시작한 것이고, 초기 공지에 약도가 포함되어있을 것입니다.

보통 오후 3시 전후 해서 회원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의외로 많은 분들이 오늘 토요사랑방에 등장하셨네요..

저녁식사 모임은 유인환 선배가 제안하였지만
결제는 김종원 님이 하게 되었는데..

저녁식사대 결제 규정은 (내맘대로 규정임) 이미 지난 번에 설명드렸다시피..

1) 참석자 균등분할 1/n 방식이거나

2) "내가 꼭 한번 쏘고 싶다"하시는 분으로서, 그 이유가 타당하다고
참석자 과반수가 인정하는 경우


3) "나도 꼭 쏴야하겠다"하는 분이 여러명 있는 경우에는, 그 분들끼리만 1/n

4) "왠지 오늘은 내가 쏘고 싶다" 하는 분이 있는 경우에는, 위 (2) 와 (3) 을 주장하는 분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 이유 불문하고 쏘는 영광을 부여...


이번에 김종원님이 "꼭 쏴야하겄다"고 주장하시길래.. 그래야하는 이유를 물어보았더니..
"계산대에 가장 가까이 앉아있다"라는 황당한 이유였습니다만....

어쨌건간에... 거수 투표에 붙인바... 과반수의 찬성을 득하야...
한번 쏘는 영예를 부여해 드렸습니다.

참.. 위 (2)의 이유로 한 번 쏘는 영예를 득한 회원은,
향후 1년간 (2)번 경우를 적용해서 쏠 권리가 제한됩니다..

그리고.. 이분들의 성함은 기리기리 기억될 것입니다.. ㅎㅎ

이에.. 박 모 회원님과 그 앞에 앉아있던 분들이.. 불만을 토로했는데..
자기는 2차, 3차 때 여러번 쐈는데.. 왜 알아주지 않는가..
앞으로는 1차 식대는 1/n 하고, 2차부터 이 룰을 적용하자는 제안이 나왔었는데요...

제가 묵살해버렸습니다.. ㅋㅋ

제가 오늘 뵌 분들: 김종원, 전이안, 우종원, 김영모, 김승현, 임병태, 박대원, 신상웅, 조영환, 이동근, 이영욱, 유인환, 홍건영.... 빠진 분 ~~

오늘 저녁식사는 놀부 부대찌게... (지난번 김치찌개 집 바로 맞은 편).. 1인분 6천냥..
맛없고 서비스 엉성하면 두번 다시 안오겠다고 주인장에게 강조했는데요..
뭐 특별 서비스는 없었지만.. 맛은 괜찮았다는 중론..

오늘도.. 2차 팀 구성.. (1차팀에서 2명 귀가하고 나머지 몽땅 참가한 듯..)..
제 예상으로는 4차까지 가지 않겠나 싶습니다.. ㅋㅋ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2차가서 맥주마시고 좀전에 귀가했습니다.

오늘도 첨 만나뵌 여러 선배님들 반가왔습니다.

진인구 선배님의 예상과는 달리 2차에서 대략 10시50분정도까지 있다가 해산했습니다. 몰래 3차 가신 분은 없어보입니다만..

2차에서 이런 저런 얘기가 있었습니다만 제 옆자라에선 조영환 선배님과 유인환 선배님의 디지털/아날로그 논란(?)으로 시작된 얘기가 취미로서 사진을 어디까지 공부해야하는 가에 관한 긴 얘기가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유인환 선배님 반성문 안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신상웅
2차가서 맥주마시고 좀전에 귀가했습니다.

오늘도 첨 만나뵌 여러 선배님들 반가왔습니다.

진인구 선배님의 예상과는 달리 2차에서 대략 10시50분정도까지 있다가 해산했습니다. 몰래 3차 가신 분은 없어보입니다만..

2차에서 이런 저런 얘기가 있었습니다만 제 옆자라에선 조영환 선배님과 유인환 선배님의 디지털/아날로그 논란(?)으로 시작된 얘기가 취미로서 사진을 어디까지 공부해야하는 가에 관한 긴 얘기가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유인환 선배님 반성문 안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야 상웅아
니 먼저 도망 가 놓고 뭐라고라고 라?
나는 니가 간 담에 다 들 도망가는 분위기에
마눌님이 아직 집에 안오고 뭐하냐는 전화 받아 바로 들어 간다고 신고 했는데
IAAN 이라는 ID 쓰는 우리 회원 한 분이 3차는 꼭 가자고 하는데 어찌하겠냐 ?
상웅아 사실,
(니가 잘 모르겠지만 내가 맘이 좀 약하거 던- )
(하긴 너도 맘이 넘 약해서 니 Summilux 50mm 6-Bit 최신형 렌즈를 누군가가 막
쭈무를 때 아무 말도 못하고 속 썩다가
뒤 늦게 저녁 식사 자리에서 그 사실 털어 놓으면서 맘 아팠던 일 실토한 형편이니 까 )
또 다시 3차 가는 팀에게 끌려서(?) 순대국 집에 가서
전이안이가 돌리는 독한 폭탄 두잔 마시고
이제 방금 집에 와 인터넷 켰더니 뭐라고라고 라 ?
3차는 없이 끝난 것 같다고 라고라고 라 ?

여하튼 3차는 내가 냈고
니가 말하는 " 반. 성. 문. "
마누라가 낼 아침에 면전에서 쓰라 하니 이를 우짜면 존노 ?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진인구
보다봄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 아래와 같이 나와있습니다.. ^^

2011년 구정휴무 2월2일~2월6일 까지 휴무 입니다...


..


우 ------- 씨 --------------
무신 방장님이 이래 ---------
오늘은 1차 저녁자리에서 도는 술도 한잔 안 받더니
뭔 일 있다고 1 차 끝나고 바로 도망가 버리고 -----

집에 와서 라클 인터넷 열어보니
보다봄 야기나하고 -

- - - - 그래도 우리 방장님
오늘, 정말 멋지게 , 그리고 폼나게 차려 입고
나오셨더라 -
회원님들이 수근 거리시던데 -
오늘 진인구 방장님 무신 로맨스 있었나 보다고 -
이실 직고 하셔야 하겠습니다 -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야 상웅아
니 먼저 도망 가 놓고 뭐라고라고 라?
나는 니가 간 담에 다 들 도망가는 분위기에
마눌님이 아직 집에 안오고 뭐하냐는 전화 받아 바로 들어 간다고 신고 했는데
IAAN 이라는 ID 쓰는 우리 회원 한 분이 3차는 꼭 가자고 하는데 어찌하겠냐 ?
상웅아 사실,
(니가 잘 모르겠지만 내가 맘이 좀 약하거 던- )
(하긴 너도 맘이 넘 약해서 니 Summilux 50mm 6-Bit 최신형 렌즈를 누군가가 막
쭈무를 때 아무 말도 못하고 속 썩다가
뒤 늦게 저녁 식사 자리에서 그 사실 털어 놓으면서 맘 아팠던 일 실토한 형편이니 까 )
또 다시 3차 가는 팀에게 끌려서(?) 순대국 집에 가서
전이안이가 돌리는 독한 폭탄 두잔 마시고
이제 방금 집에 와 인터넷 켰더니 뭐라고라고 라 ?
3차는 없이 끝난 것 같다고 라고라고 라 ?

여하튼 3차는 내가 냈고
니가 말하는 " 반. 성. 문. "
마누라가 낼 아침에 면전에서 쓰라 하니 이를 우짜면 존노 ?


선배님~ 정확히 말씀 드리면 3차에서 저는 몰래 도망 가다가 끌려 갔거든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지금 이전욱 선배가 조은주 선배님이랑 긴 시간 통화 중인데...
4월 9일 대천 결혼식 때 행운권 추첨 하신답니다.
1등은 바르낙 세트~~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우 ------- 씨 --------------
무신 방장님이 이래 ---------
오늘은 1차 저녁자리에서 도는 술도 한잔 안 받더니
뭔 일 있다고 1 차 끝나고 바로 도망가 버리고 -----

집에 와서 라클 인터넷 열어보니
보다봄 야기나하고 -

- - - - 그래도 우리 방장님
오늘, 정말 멋지게 , 그리고 폼나게 차려 입고
나오셨더라 -
회원님들이 수근 거리시던데 -
오늘 진인구 방장님 무신 로맨스 있었나 보다고 -
이실 직고 하셔야 하겠습니다 -


아니.. 지난 번에 채금지겠다하고 2차끝나고 튀신분이 뉘신데.. 쩝.. ㅋ

그리고.. 수근거리신 회원분들 .. 누구셔요? ㅎㅎ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지금 이전욱 선배가 조은주 선배님이랑 긴 시간 통화 중인데...
4월 9일 대천 결혼식 때 행운권 추첨 하신답니다.
1등은 바르낙 세트~~


3차 팀들이 멀쩡한가보네??? ㅎㅎ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선배님~ 정확히 말씀 드리면 3차에서 저는 몰래 도망 가다가 끌려 갔거든요.....^^*


영모야
너 잡으러 갔다 오느라고 이영욱이가 공연히 애 많이 썼잖아 -
미안한 줄은 아능겨 ?

- - -

결국은 꼼짝없이 영욱이에게 잡혀와서리 이안이가 주는 폭탄
자 - 알 마시더구만
(얼굴색도 별로 변하지 않고 자- 알 마시드라 - )
그러믄서 애시당초 도망은 왜 가냐 -
영욱이가 가만 있을리가 없는데 -

- - -


하여튼 오늘 애 많이 쓰셨다 -
집에 자 알 들어가는지 서로 전화 통화 했으니 잘 도착했겠지 - 요 ?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진인구
3차 팀들이 멀쩡한가보네??? ㅎㅎ


에구 에구 우리 방장님

멋있는 마스크에
멋있는 바바리 코트 자락 휘날리며 나타나시더니
매정하게 1차 (밥 만 축내구서) 사라지시더니 -
- - -

그래도 역시 방장님이시라 -
3차 팀들 집에 잘 들어 갔는지 확인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진인구
아니.. 지난 번에 채금지겠다하고 2차끝나고 튀신분이 뉘신데.. 쩝.. ㅋ

그리고.. 수근거리신 회원분들 .. 누구셔요? ㅎㅎ


방장님
모든 회원님들이 다 수근수근 했었는데
모르셨나보네요 -

어제 사랑방에 모였던 회원님들 중
풍초 선생님 모습 본 회원님들 몽 땅 다 -

- - -

아이구 이거 내가 고자질 한 셈이됐네요 -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어제 선배님, 후배님 잘 귀가하셨는지요.. 저는 어제의 과음에 골골하고 있습니다. ㅜㅜ;;
매번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신 선배님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김종원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ㅋㅋ 몇가지 잘못된 정보가 있습니다.
1. 3차의 인솔자는 김종원 원장님 이시구요.
2. 영욱씨가 영모씨를 잡아 온게 아니고 반대였습니다. (요즘 영욱이 품절 관리중 이랍니다.ㅋㅋ)
아무튼 너무나도 신명난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라클 사랑해유~~. ^_^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4월 9일 대천 결혼식 때 행운권 추첨 하신답니다.
1등은 바르낙 세트~~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역시나.. 3차 팀이 결성이 됐었군요. ㅋㅋ

3차 안갔는데도 오전내내 머리가 아파서리.. 고생좀 했습니다. 술이 많이 약해진거 같습니다..
유인환 선배님 반성문은 어떻게 잘 해결됐는지 모르겠네요..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유인환 선배님..

저는 틀림없이 그날 해산하는 줄 알고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없는 것이 맘에 걸렸으면 전화로 부르실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전가)
그리고 정정을 하자면 50mm가 아니고 35mm 신형이었습니다.
어제 첨뵜지만 말씀도 재밌게 하시고 덕분에 여러모로 즐거웠습니다.
휴일은 잘보내셨나요?
새로운 한주도 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요..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야 상웅아
니 먼저 도망 가 놓고 뭐라고라고 라?
나는 니가 간 담에 다 들 도망가는 분위기에
마눌님이 아직 집에 안오고 뭐하냐는 전화 받아 바로 들어 간다고 신고 했는데
IAAN 이라는 ID 쓰는 우리 회원 한 분이 3차는 꼭 가자고 하는데 어찌하겠냐 ?
상웅아 사실,
(니가 잘 모르겠지만 내가 맘이 좀 약하거 던- )
(하긴 너도 맘이 넘 약해서 니 Summilux 50mm 6-Bit 최신형 렌즈를 누군가가 막
쭈무를 때 아무 말도 못하고 속 썩다가
뒤 늦게 저녁 식사 자리에서 그 사실 털어 놓으면서 맘 아팠던 일 실토한 형편이니 까 )
또 다시 3차 가는 팀에게 끌려서(?) 순대국 집에 가서
전이안이가 돌리는 독한 폭탄 두잔 마시고
이제 방금 집에 와 인터넷 켰더니 뭐라고라고 라 ?
3차는 없이 끝난 것 같다고 라고라고 라 ?

여하튼 3차는 내가 냈고
니가 말하는 " 반. 성. 문. "
마누라가 낼 아침에 면전에서 쓰라 하니 이를 우짜면 존노 ?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인용:
원 작성회원 : 신상웅
역시나.. 3차 팀이 결성이 됐었군요. ㅋㅋ

3차 안갔는데도 오전내내 머리가 아파서리.. 고생좀 했습니다. 술이 많이 약해진거 같습니다..
유인환 선배님 반성문은 어떻게 잘 해결됐는지 모르겠네요..


헉~! 제 사진도 올려 주시구 감사드립니다 형님~!! ^^
많은 말씀은 못나눴지만 담 출사때 꼭 뵈었으면 합니다~
그때는 쑥쓰러움이 덜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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