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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떠나는 사진여행 ll (인사동)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전이안
  • 작성일 : 11-02-01 19:18

본문

오늘에 이어 내일 2월 2일 아침 6시 30분에 사람없는 인사동길. 무작정 떠나는 사진여행 ll 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시간 되시는 회원님 마구 마구 참여해 주세요~!!
현재 확정 인원은 정규택, 김영모, 전이안 3명입니다. 오전중에는 근처에서 촬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오시면 010- 6220- 7214 (전이안)로 연락 주세요~ . 1차 집결지는 종로쪽 입구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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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형~~ 일단 저요~!

단~! 오늘도 와이프의 허락을 득 해야만 갈 수 있습니다. ^^;;;;

아침일찍 갔다가 인사드리고 (규택형님 얼굴 뵌지도 오래됐고...) 잠깐 찍고 돌아오겠습니다.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저도 참석해봅니다.. 인사동 어디쯤에 계실렁가..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가급적 손 들어 봅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참석하겠습니다
단, 같이 아침식사도 못하고 귀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ㅜ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건영
참석하겠습니다
단, 같이 아침식사도 못하고 귀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ㅜ




마음만 같이 합니다.

몸은 마눌님께 끌려 강원도로......

강원도 봉평 번개치면 오실분 있을려나....? ㅎㅎㅎ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인용:
원 작성회원 : 전이안
오늘에 이어 내일 2월 2일 아침 6시 30분에 사람없는 인사동길. 무작정 떠나는 사진여행 ll 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시간 되시는 회원님 마구 마구 참여해 주세요~!!
현재 확정 인원은 정규택, 김영모, 전이안 3명입니다. 오전중에는 근처에서 촬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오시면 010- 6220- 7214 (전이안)로 연락 주세요~ . 1차 집결지는 종로쪽 입구 광장입니다.


맘은 그리 향해있지만.....
몸은 떨어져 있을께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에 활기차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마음만 같이 합니다.

몸은 마눌님께 끌려 강원도로......

강원도 봉평 번개치면 오실분 있을려나....? ㅎㅎㅎ


저는 설 다음날 당일치기로 둘째놈과 청량리, 정동진, 영주, 청량리 강행군합니다....
사진 찍을 시간은 딱 3시간...ㅜㅜ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인용:
원 작성회원 : 최재성
저는 설 다음날 당일치기로 둘째놈과 청량리, 정동진, 영주, 청량리 강행군합니다....
사진 찍을 시간은 딱 3시간...ㅜㅜ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으흐..여기도 가고 싶군요~~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와이프의 허가가 안났습니다~~ ^^
전 다음기회에 참석하겠습니다~~~~. 즐거운 출사 되세요~~~^0^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으흐..여기도 가고 싶군요~~


워~ 영모`s 따라갈까? ㅋㅋㅋ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뭐셔 시방 이게...ㅠㅠ
전 그래두 번개보면 문자 날리구...치기전에 날리구...그랬는데...
아~~~인생 헛살았다...ㅠㅠ
이틀씩이나...쩝...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임병태
와이프의 허가가 안났습니다~~ ^^
전 다음기회에 참석하겠습니다~~~~. 즐거운 출사 되세요~~~^0^


흐 흐 ㅎ ㅎ ㅎ
임병태님 올리신 글 내용, 정말 인가요 ?
와이프 허가 받아야 가능하다고 올리셨을 때
고거 ( 표현이 좀 막되먹어서 쏘리 ! ) 재밋자고 하신 말쌈인줄 알았는데
정말인가봐요 - 흐 흐 ㅎ ㅎ ㅎ
하긴, 결혼해서 3년 지나면 마누라 앞에서 목소리 높이는 남자
하나도 없다고 하니까 - 뭐 -
그런데 그게 요즘에는 3년이 아니라 뭐, ? 3개월이래나 뭐래나 - ^^

- - -

전이안님
정말 사업도 열심,
사진도 누구보다 더 열심.

그 정열이 정말 부럽심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정 승진
뭐셔 시방 이게...ㅠㅠ
전 그래두 번개보면 문자 날리구...치기전에 날리구...그랬는데...
아~~~인생 헛살았다...ㅠㅠ
이틀씩이나...쩝...


얼레? 진짜 화난 모냥이네? 쩝...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흐 흐 ㅎ ㅎ ㅎ
임병태님 올리신 글 내용, 정말 인가요 ?
와이프 허가 받아야 가능하다고 올리셨을 때
고거 ( 표현이 좀 막되먹어서 쏘리 ! ) 재밋자고 하신 말쌈인줄 알았는데
정말인가봐요 - 흐 흐 ㅎ ㅎ ㅎ
하긴, 결혼해서 3년 지나면 마누라 앞에서 목소리 높이는 남자
하나도 없다고 하니까 - 뭐 -
그런데 그게 요즘에는 3년이 아니라 뭐, ? 3개월이래나 뭐래나 - ^^


와이프 허락이라고 표현해서 좀 그랬던것 같습니다 ^^
그날그날 집안에 행사가 있거나 마트, 백화점, 아기용품 사러가야할때,친정,시댁방문등등
휴일날 집안에이런 저런일이 있으면 아무래도 출사가 어려우니까요.
그러면 와이프가 저에게 일정을 이야기 해주면 와이프와 상의해서 결정합니다 ^^
다만 이번에는 전날 출사도 한번 갔었고 설준비로 할게 많았던데다 애기까지 열이있어
출사가기가 어려웠었습니다. 더구나 제가 한달 넘게 출장갔다 막 온 상황이어서 가족들에게
해줄게 많았었구요.
결혼한지 햇수로 6년째지만 아직까지 와이프와 싸움한번 안하고 산 애처가입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인용:
원 작성회원 : 정 승진
뭐셔 시방 이게...ㅠㅠ
전 그래두 번개보면 문자 날리구...치기전에 날리구...그랬는데...
아~~~인생 헛살았다...ㅠㅠ
이틀씩이나...쩝...


여보... 여보. 내가 잘못했다. 그래도... 삐치면..... 뽀뽀해 줄께용. 아무리.. 미워도 밥은 줘야해.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임병태
와이프 허락이라고 표현해서 좀 그랬던것 같습니다 ^^
그날그날 집안에 행사가 있거나 마트, 백화점, 아기용품 사러가야할때,친정,시댁방문등등
휴일날 집안에이런 저런일이 있으면 아무래도 출사가 어려우니까요.
그러면 와이프가 저에게 일정을 이야기 해주면 와이프와 상의해서 결정합니다 ^^
다만 이번에는 전날 출사도 한번 갔었고 설준비로 할게 많았던데다 애기까지 열이있어
출사가기가 어려웠었습니다. 더구나 제가 한달 넘게 출장갔다 막 온 상황이어서 가족들에게
해줄게 많았었구요.
결혼한지 햇수로 6년째지만 아직까지 와이프와 싸움한번 안하고 산 애처가입니다~^^


아이구
임병태님
정초라서 재미있으라고 올린 농담 한 마디에 정색하고 답글 올리시다니
정말 공연히 쑥스럽군요
- - -

그래도 그게 정말 잘하시는겁니다.
세계평화는 세상을 구성하는 하나 하나의 가정의 평온에서 비롯되는것일 테니까요
잘하시는 일이지요 -
- - -

그런데요
저도 결혼 초년에는 아내에게 그와 같이 여러가지 면에서 잘 했었다고 생각하는데도
아내 생각은 다르던데요 -
제가 맘에 드는 남편이 될 때까지 12년 이상 걸렸다고 하고 있으니 - 나 - 원 - 차암-
조금 더 잘 하세요 -
임병태 회원님 연세로 보면
앞으로도 사진 찍으러 다니실 세월은 쌯고 버렸으니까요(완전 빼까리, 쌔삐릿으니까요)
ㅎ ㅎ ㅎ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전이안
오늘에 이어 내일 2월 2일 아침 6시 30분에 사람없는 인사동길. 무작정 떠나는 사진여행 ll 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시간 되시는 회원님 마구 마구 참여해 주세요~!!
현재 확정 인원은 정규택, 김영모, 전이안 3명입니다. 오전중에는 근처에서 촬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오시면 010- 6220- 7214 (전이안)로 연락 주세요~ . 1차 집결지는 종로쪽 입구 광장입니다.


전이안님
그리고 김영모님
많이 미안합니다
탄도 사진 촬영 출사에 같이 가겠다고 라클에는 올려 놓구서
약속 지키지 못한일 사과 드릴 께요

아침 잠이 워낙 많아
일단 잠들면 09:00 지나야 깨는 게 몸에 배어 버렸기에
침대에 들어 갔다가는 도저히 따라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집 나설 시간을 05:00 시로 정해 놓고 카메라 장비 가방을 다 꾸려 놓고
잠 안자고 버티면서 그날 새벽 05:00시가 되기를 기다리다가
04:20 경 잠깐 소파에서 잠이든게 그만 - - -

사과하는 의미로 요담에 토요 사랑방에서 만나 저녁 식사 할 때
따로 한 잔 쎄게 쏘겠습니다.
그날은 분당가는 차 운전해야 된다던가 하는 뭐 그런 핑계대지 마시기를 - ^^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아이구
임병태님
정초라서 재미있으라고 올린 농담 한 마디에 정색하고 답글 올리시다니
정말 공연히 쑥스럽군요
- - -

그래도 그게 정말 잘하시는겁니다.
세계평화는 세상을 구성하는 하나 하나의 가정의 평온에서 비롯되는것일 테니까요
잘하시는 일이지요 -
- - -

그런데요
저도 결혼 초년에는 아내에게 그와 같이 여러가지 면에서 잘 했었다고 생각하는데도
아내 생각은 다르던데요 -
제가 맘에 드는 남편이 될 때까지 12년 이상 걸렸다고 하고 있으니 - 나 - 원 - 차암-
조금 더 잘 하세요 -
임병태 회원님 연세로 보면
앞으로도 사진 찍으러 다니실 세월은 쌯고 버렸으니까요(완전 빼까리, 쌔삐릿으니까요)
ㅎ ㅎ ㅎ


헉~! 유인환선생님~~~~~~ 정색이라뇨~~~ 아궁 아닙니당~~^^
역시 직접 뵙고 대화를 해야 하는데 글로 쓰다보니 오해가 있으신것 같습니당 ^^
자세히 설명 드린다고 쓴 글이.... ㅠ.ㅠ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임병태
헉~! 유인환선생님~~~~~~ 정색이라뇨~~~ 아궁 아닙니당~~^^
역시 직접 뵙고 대화를 해야 하는데 글로 쓰다보니 오해가 있으신것 같습니당 ^^
자세히 설명 드린다고 쓴 글이.... ㅠ.ㅠ


ㅎ ㅎ ㅎ
오해는 무슨 -

- - -

하긴 글로 표현해서 대화 하는게 서로 좀 어렵지요 ?
얼굴 표정 보면서 눈빛 보면서 마주 앉아 이야기 나누는 경우와 달라
본의 아닌 뜻으로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이번 우리 라클 대화는 그런 경우는 아니지요 -
임병태님 글 내용이 재미있어서 같이 재미있는 이야기 나눈다고 글 올리는게 그만 - - -
이해 하세요 -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아이구

제가 맘에 드는 남편이 될 때까지 12년 이상 걸렸다고 하고 있으니 - 나 - 원 - 차암-


12년 걸려서 괜찮은 남편이 되얐다고라~???? 캬~~~
나는 첨에도 그랬지만 해가 갈수록 더 형편없는 냄편이라고 허는디.... 쩝. ㅋ허허허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12년 걸려서 괜찮은 남편이 되얐다고라~???? 캬~~~
나는 첨에도 그랬지만 해가 갈수록 더 형편없는 냄편이라고 허는디.... 쩝. ㅋ허허허


강마에님 말씀대로입니다.
12년 지나니까 조금은 맘에 든다고 했지만
그건 바로 남펜 길들이는데 소요 된 시간이라는 계산이고 -
- - -
그 때가 저의 남편으로서의 가치 평가의(?) 최고 점 이었고
- - -

그 때 이 후로 맘에 들게 길들여진 남편에 대한
아내의 요구 수위(수준)는 날이 갈 수록 점점 더 높아지게 마련이라서
그 날 이 후
저의 남편으로서의 위상도 계속 추락 일로에 있음을 고백하는 바입니다.
- - -

현재 사는 집에서 다른 데로 이사 갈 일이 없어서 다행이지
만일 이사간다면
남편을 헌 쓰레기 처럼 버리고 가는 일에 대한 해결 대책이 없습니다.
아파트에 살다보니 가져갈 이삿짐인 장농(장농 속에 숨어 있는 방법으로 따라간대요)도
없지요
그렇다고 남들 한다는 방법 그대로
아내가 애지중지하는(남편보다 더 애끼는) 강아지라도 집에 있으면
이 놈이나 끌어 안고 있으면 강아지 덕분에 따라가는 행운(?)을 누릴 것인데
아내가 강생이도 기르지 않고 있으니
혹여 아내가 집을 처분하고 다른데로 이사간다면 - - -
대책이 전혀 없는 - - - ㅎ ㅎ ㅎ
그 런 남편입니다 - ^^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전이안님
그리고 김영모님
많이 미안합니다
탄도 사진 촬영 출사에 같이 가겠다고 라클에는 올려 놓구서
약속 지키지 못한일 사과 드릴 께요

아침 잠이 워낙 많아
일단 잠들면 09:00 지나야 깨는 게 몸에 배어 버렸기에
침대에 들어 갔다가는 도저히 따라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집 나설 시간을 05:00 시로 정해 놓고 카메라 장비 가방을 다 꾸려 놓고
잠 안자고 버티면서 그날 새벽 05:00시가 되기를 기다리다가
04:20 경 잠깐 소파에서 잠이든게 그만 - - -

사과하는 의미로 요담에 토요 사랑방에서 만나 저녁 식사 할 때
따로 한 잔 쎄게 쏘겠습니다.
그날은 분당가는 차 운전해야 된다던가 하는 뭐 그런 핑계대지 마시기를 - ^^


선생님 안녕하세요. 쪽지도 늦게 확인해서 이제야 보았습니다.
그런일로 이렇게 댓글 까지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운동이나 기대되는 출사가 있을 때 같은 실수를 하고 맙니다.
늦게라도 가는 편이긴 하나 지나고 보면 모두 즐거운 추억으로 남더군요.
한두해 볼 인연들이 아닌데 마음에 두지 마시구요. 토요일에 나오시면 염치 불구하고 김치찌게에 소주 한잔 얻어 먹겠습니다.. ㅎㅎ 아잉신나~ 에헤라디여~~ ^_^;;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저야말로 무작정 사진여행 입니다. 아침에 휘팍을 떠나 추암으로
이미 해는 떠버렸지만 그래도.

묵호 어달리와 논골을 섭렵하고 묵호항부근에서 물회와곰치국
시켜놓고,혼자서 2인분 먹을겁니다.ㅎㅎ
하마트면 아침.점심 굶 을뻔 했습니다. 밥묵고 경포들려 쉬팍으로.

너무너무 좋습니다.
혼자서도 잘놉니다.

새해복 마니 마니받으세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저야말로 무작정 사진여행 입니다. 아침에 휘팍을 떠나 추암으로
이미 해는 떠버렸지만 그래도.

묵호 어달리와 논골을 섭렵하고 묵호항부근에서 물회와곰치국
시켜놓고,혼자서 2인분 먹을겁니다.ㅎㅎ
하마트면 아침.점심 굶 을뻔 했습니다. 밥묵고 경포들려 쉬팍으로.

너무너무 좋습니다.
혼자서도 잘놉니다.

새해복 마니 마니받으세요.


와우 !!!!
혼자만의 어촌여행이라 더 즐거우시겠습니다.
막히는 귀경길이지만 무사히 올라오세요.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저야말로 무작정 사진여행 입니다. 아침에 휘팍을 떠나 추암으로
이미 해는 떠버렸지만 그래도.

묵호 어달리와 논골을 섭렵하고 묵호항부근에서 물회와곰치국
시켜놓고,혼자서 2인분 먹을겁니다.ㅎㅎ
하마트면 아침.점심 굶 을뻔 했습니다. 밥묵고 경포들려 쉬팍으로.

너무너무 좋습니다.
혼자서도 잘놉니다.

새해복 마니 마니받으세요.


오~~ 부러워서 당장이라도 배낭메고 떠나고 싶어져요.
처음은 사모님의 일방적인 스케즐로 알았는데 결국은 선배님이 더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ㅎㅎ
멋진 작품 많이 찍으시구요. 올리실 사진 잘 감상하겠습니다.
그런데 묵호항의 물회집이라면 얼마전 여친과 다녀왔던 그집인것 같아.. 흐.. 침흘리고 있습니다.ㅋㅋㅋ. 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_^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저야말로 무작정 사진여행 입니다. 아침에 휘팍을 떠나 추암으로
이미 해는 떠버렸지만 그래도.

묵호 어달리와 논골을 섭렵하고 묵호항부근에서 물회와곰치국
시켜놓고,혼자서 2인분 먹을겁니다.ㅎㅎ
하마트면 아침.점심 굶 을뻔 했습니다. 밥묵고 경포들려 쉬팍으로.

너무너무 좋습니다.
혼자서도 잘놉니다.

새해복 마니 마니받으세요.


대단한 열정 이십니다.
좋은 사진 기대합니다. 돌아 오실때 조심하세요.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인용:
원 작성회원 : 정 승진
뭐셔 시방 이게...ㅠㅠ
전 그래두 번개보면 문자 날리구...치기전에 날리구...그랬는데...
아~~~인생 헛살았다...ㅠㅠ
이틀씩이나...쩝...


으흐..가정을 지키시라고......^^*
다행히 형님 생각이 나서 이날은 디카로 스케치만하고 들어왔어요.
다음에 정식으로 한번 가시죠~.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처음뵜던 김대석 선배님, 정규택 선배님, 이창업 선배님 모두 반가왔습니다.

인사동에 새벽부터 모여서 이러고 놀았었습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인용:
원 작성회원 : 신상웅
처음뵜던 김대석 선배님, 정규택 선배님, 이창업 선배님 모두 반가왔습니다.

인사동에 새벽부터 모여서 이러고 놀았었습니다.


에구 에구 우리 대석선배님. 신나셨네요....ㅋㅋㅋㅋ;;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으흐..가정을 지키시라고......^^*
다행히 형님 생각이 나서 이날은 디카로 스케치만하고 들어왔어요.
다음에 정식으로 한번 가시죠~.


으미 스케치작 이라면서 몇몇 사진은 갤러리로 가야 할 걸작이네 그려...
이렇게 하면 기죽는디...ㅋㅋ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으흐..가정을 지키시라고......^^*
다행히 형님 생각이 나서 이날은 디카로 스케치만하고 들어왔어요.
다음에 정식으로 한번 가시죠~.


"디카 스케치 사진"이라고 표현하신 사진들이 참 좋습니다.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구요 -
그렇지만 그 밑의 사진 속에, 승복 입고 지나가는 스님은 우리 회원 아니실 것이고 - ^^

올려 주신 사진으로 나마
인사동 출사에 참석 못한 아쉬움을 달래보았습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신상웅
처음뵜던 김대석 선배님, 정규택 선배님, 이창업 선배님 모두 반가왔습니다.

인사동에 새벽부터 모여서 이러고 놀았었습니다.


정상사님은 한 가운데 떡 - 버티고 서서 부처님 처럼 꿈쩍도 않으시는데
그 누군가 두 분은
신묘년 정초부터 토끼처럼 팔딱 팔딱 뛰시는게
힘이 넘치시는 군요

토요 사랑방에서는 볼 수 없던 모습들이네요

사진 아주 재미 있었습니다. -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우와~~~ 김영모 회원님의 작품 대박이네요.^^
평소의 섬세함이 그대로 뭍어나 보입니다. 멋집니다.

신상웅 회원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엔 더 재미나고 신나게 놀아 보아요.^^

또 이런 재미나고 우스운 추억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짧지만 함께 했던 시간이 오래오래 기억될 듯합니다.
우리가 사진으로 만난 이유이기도 하겠죠.^^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인사동에 새벽 6시반에 가서 뭘 찍지? 이런 생각하면서 갔는데
역시나 단체 출사는 항상 재미있었습니다
주말에 또 번개 없나요? ㅋㅋ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인사동~종로2가 뒷골목~롯데백화점~명동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아무튼 좋았습니다.
촬영된 필름들 아직 현상을 못했습니다만 기대 만빵입니다.
그런데 이 날은 본격출사라기 보다는 적당히 놀다 온 기분이 훨씬 더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새로 오신 회원님도 보아하니 앞으로 골수 회원이 될 가능성이 다분히 있어 보였습니다...ㅋ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건영
주말에 또 번개 없나요? ㅋㅋ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
주말에 또 번개 없나요? ㅎㅎ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이런 저런 사진들입니다.

갤러리에 이창업 선배님이 올린 사진의 창작 과정이 잡혔네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마지막 사진..
한 살 더 먹었더니...더 삭아 보이네....ㅜㅜ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마지막 사진..
한 살 더 먹었더니...더 삭아 보이네....ㅜㅜ


전영록씨 같은데요? ^^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신상웅
이런 저런 사진들입니다.

갤러리에 이창업 선배님이 올린 사진의 창작 과정이 잡혔네요


맨 첫 사진... 우리사 사장님도 오셨는가했네요... ㅎㅎ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마지막 사진..
한 살 더 먹었더니...더 삭아 보이네....ㅜㅜ


더 단단해 보이는 데요...관록?이라고 하는...ㅎ

아쉽네요. 고갈비인척하는 이면수가 오늘저녁반찬이겠는데요...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저도 몇 장...

영모씨 사진 다음에 올리는게 부담스럽긴 하지만서두...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저는 홍작가님 뒤에 올리려니 부끄러워서 안 올립니다.^^

오잉~? 그런데 찍긴 찍었나? 안 찍었군요..ㅋㅋ
아침에 한번 또 뭉쳐야죠~ 인사동도 좋고 종로도 좋고~

언제 또 이렇게 몰래 사진을...감사합니다. ^^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이번주에 명동 한번 뜰까요??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이번주에 명동 한번 뜰까요??


새벽 명동거리 말씀이신거죵?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인용:
원 작성회원 : 임병태
새벽 명동거리 말씀이신거죵?

사람 없을 때....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포스팅 할 사진도 바닥 났는데..낼모래 나갈까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포스팅 할 사진도 바닥 났는데..낼모래 나갈까요?



혹시 남한강 한번더....?
얼름이 녹아 버렸음 남한강은 아니 올시다 일것 같구요.......

안천수님의 댓글

안천수

인사동 번개도 거창처럼 ?
저는 혼자 다니나 만나면 인사나 올려야제....
아니제 ~
코카딱지보면 내가 먼저 충성 ! 필승 !
앗 ! 난 백골 ! 인디......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주말에 출사나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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