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1-02-04 21:45

규택형... 어찌 이리 기발한 생각을... 멋져용...^^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4 21:48

평소 저에게 갈굼 많이 당하셨던 후배님들~~속 풀이 말씀 주세용.!!
이곳에서 야자타임은 후환이 없음을 약속 드립니다. (_ _ *) v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1-02-04 21:49

그려, 나한테도 함 해봐~~ 다 들어줄게....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11-02-04 21:50

정상사님 - - - 정말 후환 없는 거 보장 하시는 거지요 ?
보증서를 첨부하셔야
지금 이시각에도 할까 말까 망서리며
눈치보는 많은 후배들이 뛰어 들어 올텐데요 -
이 글타래 여시면서
야자타임이닷 - 이라는 사진 함께 올려 첨부하신 것처럼
이왕이면 보증서닷 하는 사진도 또 하나 더 올려주라 야 - (야자타임이걸랑 !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02-04 21:50

낼 무얼하냐?
MBC 뉴스에 성북동 북정마을 나오는데,
누구 거기 갈사람 있냐?

아나면 무작정 번개 안치냐?

느그 끼리만 가지말고 존데 있음 델꾸가라. ㅎㅎ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11-02-04 21:51

유영이 말이 맞어.. 규택이가 정말 기발한 생각을 했구나.. 역시 멋있어 규택이는... 뽀뽀~~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4 21:51

어~~~~~~~~ 유영이, 규형이 왔구나~?

연 휴 들 잘 보 냈 니?

어찌 둘 다 ~ 형 한테 안부인사도 없냐? 쩝!!!!!

규형이는 말이 살짝 대드는 눈치네~~? 음!!!!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1-02-04 21:52

규태기 갤러리 활동 좀 뻔질나게 해바~
추천, 댓글 겁내지 말구서리....나 처럼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11-02-04 21:55

맞아맞아.. 야자는 규형이가 최고야 ! 밤에 찍는 사진도 규형이가 최고구..!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1-02-04 21:57

규택이는 패스...^^ 규형이 왔네... 규형아... 설인데... 복 많이 받았냐? 형님들 한테 두루두루 인사도 하고
해라. 강민아... 사지 육신은 멀쩡하제?^^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4 21:59

인환이 재근이도 안뇽~~~
새해 복 많이 받고~~~~
좋은 작품 많이 담고~~
감기 들지말고~~~~~~~~~ 언제까지 맨날 얘기해줘야 하니!

헛!!!

강민이 형!!! 철 푸 덕! 오셨습니까. 꿉벅!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따근한 이 자리로 오시죵! 방석 대령!
간식은 뭘로 준비할까용? 말 씀 만~~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1-02-04 22:00

덕분에 잘 지내써^^
유영이 내 부산가믄 한 턱 쏠기지?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4 22:01

유영아~~~~~~~~~~~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11-02-04 22:04

다들 안자?..........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4 22:05

영모 형! 님 오셨군요..

철 푸 덕!

☞ _ _ ☜ 절~~~~~~~~~~~~~!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11-02-04 22:07

아 참느.. 요즘 껏들은 예의가 읍어~ 이런 일이 있으면 동네 어른들께 먼저 고해야 할껏 아녀~ 메룽~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4 22:07

영모 형님은 얼굴도 잘 생겼고...
맘씨도 좋으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고...
뭐 하나 부족함이 없으십니다.?

저 이뽀해 주세용!!! 사랑받고 싶어용! 아부~~~만땅!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1-02-04 22:08

규택형... 함 봐줘요... 어! 이안형도 오셨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4 22:09

이~~~~~~~~~안 형!님 오셨어요~

파르르르~~~~~~~~~~~몸 떠는 소리! ( 넘 무섭!)

따끈한 이곳으로 앉으시죠~~(덜덜덜~~~ 목소리 떠는 소리!)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4 22:13

예들아~~~~~~~~~~~~~~~~~~~~~~~~~~~~~~~~~~~~~~~

이곳에 댓글을 달지 않은 회원님은 참여 제외야~~~~~~~~~

잘못하면 큰 일 난 다!!!! 조심혓!!!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02-04 22:14

애들아 놀고들 있거라.
나는 위대한탄셍 쪼끔만 보고올께.....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02-04 22:17

나는 가만히 있어야제.
글고 이 시간 부터 12시까지 컴에 안들올거여~. ㅋㅋ
허허허, 재근아, 규택아, 이안아, 유영아, 인환아~, 영모야~, 그만 자거라~. 쩝.
글고 유영이는 와 요즘 인사 안허냐~?
나 자로 간다. =3=33=333=3333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4 22:20

유영아~~~ 방금 올린 따끈한 사진!
죽이는데? 멋지다~~~ 나도 찍어 도!!!


정태도 왔구나~~~~ 반갑다>!!!!!! 와락! 안아주는 소리!
어딜 도망!!! 안 됫!!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11-02-04 22:31

느그들 시방 뭣들 허는 거셔~ , 싸가즙께!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4 22:47

앗! 막내도 왔구나! 방가방가~

일전에 찍었던 사진 인화해서 충무로 '하비액자'에 맡겨놨다~
충무로 나갈 때 암때나 찾으면 되!

새해 복 많이 받았지?
올해도 건강하고~ 좋은 작품 많이 찍으면 되~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02-04 22:49

앗!!!
대원이도 왔구나~~~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1-02-04 22:51

막내, 천사하고 함께 나오니 참 보기 좋다.
새해 복 엄청 받아부러~
메모리 관리도 잘 좀 하고~~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1-02-04 22:53

이 인간들이 너무 놀다가 맛이 갔나?? 나..원..

야.. 너거들 좀 조용히 안할래?
시끄러 주게따...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4 2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 구/ 도/ 왔/ 구/ 낭! 겁나게 방가방가! ㅎㅎㅎ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11-02-04 22:59

근데....
누나들이랑 언니들이 없으니까 내무반 같다. 그치???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1-02-04 23:00

난 답글달 자신없어 나갈란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11-02-04 23:06

애니은주 누나랑 혜영이 누나는 어디있을까..?? ㅋㅋㅋ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4 23:09

푸하하하~~~~

인환이 폭탄주가 꽤 무서운가보다...ㅋㅋ
음~ 그럼 조심조심! 도망이닷!~~~~~~~~~~~파다다닥!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02-04 23:15

은주야, 혜영아, 민숙아
느그들 칸닝하고 있는거 다 아니까 어서 한마디 하그라....
날이면 날마다 있는 기회가 아닝께.....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02-04 23:17

인구는 한살 더먹었다고 나하고 막먹지 말아라...
나도 한살 더먹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4 23:26

어!!!!!!!!!!!!!!!

용훈이 어디갔냐? 누가 잡아와봣! 도망갔네? 이런!! 음~~~~~~~~~~~~~~~~~ ㅡ,.ㅡ;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11-02-04 23:34

야야 얼굴 보면서 해야지..
이거이 싱거워서리..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1-02-04 23:43

누나들 오시니 신나써여.

처음에 위 아래 구분해서 썼어야 했는데

초반에 규택엉아 한테 개기는 바람에

야자 타임이 좀 무질서 해져써여....


암튼, 규택 형아 덕에 참 즐거워써요~~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11-02-04 23:44

야자타임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선배님들께서 난리를 피우니, 나도 참가 하고 싶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4 23:45

규형아!! 즐거웠어? 아직 시간이 좀 남았네~~~?

얼굴 본지 오래 됬는데.....보고 싶다!!!

얼굴도 보고 밥 사 라~~~

형이 살까?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02-04 23:48

참 !!
규형이 덕분에 어제 좋은 시간 가졌다.
묵호 등대를 기준으로 진골길하고 등대길 재미 있더라.

월욜날이나 현상 하겠네....

남한강으로 묵호로 형님 뒤만 따라 다니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4 23:53

헉!!!!!!!!!!!!!

박~~~~
삼~~~~
정~~~~

선~~~~~~~
생~~~~~~~
님이라고 하면 안되겠지?

왔구나!!!! 와락!!!!!!!!!!반갑다!!!! 친구야!!!!

새해 복 많이 받고~ 하는 일 대박나고~ 건강하고~ 복 된 한 해 가 되 길...응원할께!!!!!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4 23:56

헉!!!!!!!!!!!

2편으로 넘어갔네?
시간은 5분 남고...

일주일 연장이닷!!!!!!!!!!!!!!!! 불만 있는 사람 손!!!!!!!!!!!!!!!!!!!!!!!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11-02-05 00:00

규택 선배를 비롯한 위 모든 선배님들 동료들...
모두 다복한 2011年 맞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 해의 시작을 웃음으로 교감을 나누게 하신 정규택 선배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1-02-05 00:01

즐거운 시간 고마워요~~
다들 신묘한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래요~~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11-02-05 00:02

헉.....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벌써 끝났네요.... ^^;;;;

여러 선배니임~~~~~~~~~~~ 편히 주무셔요~~~~~ ^0^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5 00:03

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1-02-05 00:08

저는 덜덜덜 하다 결국 참여 못하고 말았습니다. ^ ^;;;

덕분에 선배님들 글 보면서 한동안 웃음 참느라 힘들었네요.ㅎㅎㅎ


올 한 해도 이처럼 유쾌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___^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2-05 00:10

함께 참여해 주신 후배님, 선배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대박 나세요~~


충 성!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11-02-05 04:27

정초부터 아주 신나게 웃었습니다.
해외파는 아무도 참여하지 못한게 좀 아쉽습니다만 ... ㅎㅎㅎ
정규택님은 정말이지 쎈쓰쟁이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1-02-05 08:33

머야....끝나버렸네......나도 할말이있었는데....
쩝.
하하하하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11-02-05 10:26

아까비...다들 하나방에 보낼수 잇었는데.....ㅠ

오늘 또 안하나요? 아직 명절 연휴 안끝났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