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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떠나는 사진여행 llI (남한강) - 2월13일 일요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영모
  • 작성일 : 11-02-11 00:42

본문

무작정 떠나는 사진여행 3탄 '남한강'입니다.

아마 이 겨울이 가기전 마지막 남한강 산책이 아닐까 합니다.
마지막 하얀 강변을 함께 하실 분들은 손 들어 주세요~

-일시 : 2011년 2월 13일 일요일 8시30분(1차 집결), 9시(2차 집결)
-여정 : 가락시장역(1차 집결)->경안천 생태 습지공원(2차 집결)->조암면 강변->기타 강변 마을->닥터박 갤러리->국수교 선착장->복귀

일단 1차 집결지에서 서재근 선배님의 차량으로 출발(다섯분까지 가능), 인원 초과시 차량 추가 배치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와... 역쉬~ 준비가 달라요. 완벽한 셋팅에 빠질수야 없지요.. 저요~!!!!! (몸만 갑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또 한번 꽁꽁 얼은 남한강을 뒹굴 생각에 벌써 마음이 설레 입니다.
가락시장 건너편 성남 방향 롯데마트 옆에서 8시30분 출발 합니다.

저까지 5명 가능 합니다.

혹시 차를 가지고 가락시장에 오실분은,
훼미리 아파트 에 주차하고 제차로 갈아 타셔도 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나는 트렁크 안도 좋으니 꼭 댈꼬가 줘요~.^^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토요일 이였으면......
아쉽네요. ^^*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인용:
원 작성회원 : 지민숙
토요일 이였으면......
아쉽네요. ^^*

아~ 이런...숨겨진 내막이 있었는데요.
토요일이 일주일에 한번이란게 아쉽습니다.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일단 손들어봅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저는 차 가지고 이동 하겠습니다.~! ^^

이 혜영님의 댓글

이 혜영

저도 참석합니다 ^^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저도 데려가 주세요~~~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남한강의 여기 저기, 이곳 저곳을 안내 해 드려야 하는데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동행 할 수 없어 많이 아쉽다 못해 성질 날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시간 되소서.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현재 제차에는 강정태, 이혜영 그리고 저 3인 확정 입니다.
1-2분 더 모십니다. 희망자 말씀해 주세요....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현재 제차에는 강정태, 이혜영 그리고 저 3인 확정 입니다.
1-2분 더 모십니다. 희망자 말씀해 주세요....


저도 선배님께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신한주
저도 선배님께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당첨 입니다.
1분 더하거나 아님 마감하거나........

두분더는 곤란 합니다.
그리되면 강선생님은 트렁크로....ㅋㅋㅋ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저도 서재근 선배님 차량 예약 해도 될까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신상웅
저도 서재근 선배님 차량 예약 해도 될까요?



신상웅님까지 마감 합니다.
신상웅님은 저에게 전화 주세요.
쪽지 드리겠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저는 임병태님 차량에 실려가면되나요???????????
병태님 연라좀주세요...010-9756-2257


인용:
원 작성회원 : 임병태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저는 차 가지고 이동 하겠습니다.~! ^^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저는 몽촌토성역 앞에서 8시30분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현재 같이 탑승하실분은 김승현교수님 , 전이안선배님 , 김영모 선배님까지 해서 저 포함 4명입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99
저는 임병태님 차량에 실려가면되나요???????????
병태님 연라좀주세요...010-9756-2257


교수님 제가 모시고 가겠습니다~~ ^^ 연락드리겠습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아~~. 제 휴대폰 번호는 010-3247-3371입니다.
필요하신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감사합니다..
쪽지 받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신상웅님까지 마감 합니다.
신상웅님은 저에게 전화 주세요.
쪽지 드리겠습니다.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저도 참석합니다. 이미 자리가 다 찼나요? 임병태님 혹시 자리없어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악~~~~~차편 예약 마감됐나요?ㅠㅠ
미리 사전 예약 필 수 였는데....

기차나 항공편은 없겠죠?
다녀오실 회원님들 행복하고 즐거운 촬영여행 잘 다녀오세용~~ 부럽습니다. ^^

부/러/우/면/ 지/는/거/다/

인정! 졌습니다.....ㅠㅠ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노현석 선배님~~~

임병태 선배님 트렁크 크고 넓어 아주 좋습니다...^^
한 숨 푹~자고나면 촬영장 도착! 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가락시장 3호선(8호선도연결가능) 7번 출구로 나와서
롯데마트옆 성남(문정역)방향으로 우회전 해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시간은 2월13일 아침 8시30분 입니다.
여기가지 차가지고 오시는 분은 올림픽 훼미리 타운으로 들어 오셔서 파킹 하시면 됩니다.
8시 20분까지 오셔서 저에게 전화 주세요.
파킹 안내 하겠습니다. 010-3712-2441



와!!!
이 지도 다운받아 올리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너무 적네,,,,? ㅋㅋㅋ


크릭해서보면 좀 낫습니다.

지도에 글쓰고 화살표 표시하고 이런거는 담에 배울랍니다.
오늘은 이미 머리가 가득 찼습니다. ㅎㅎ



제 차에는 강정태님, 신상웅님 , 이혜영님, 신한주님 그리고 기사 서재근 입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이런~ 망설이던 사이에 자리가 만땅이네요....^^
즐거운 출사길 되세요......^^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서선생님 다녀 오시면 강정태 선생님이 정말 트렁크에 타고 가섰는지 꼭 알려 주십시요.
너무 궁금 합니다.ㅎㅎㅎㅎ

이종협님의 댓글

이종협

넘 부럽습니다.
잘 다녀 오세요!
낼 토요일은 번개없나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송춘광
서선생님 다녀 오시면 강정태 선생님이 정말 트렁크에 타고 가섰는지 꼭 알려 주십시요.
너무 궁금 합니다.ㅎㅎㅎㅎ


제차가 무난하게 5명은 탈수 있어서 트렁크에 안타십니다.
한분만 더 신청하면 트렁크로 모실수 있었는데....ㅎㅎㅎ

박인종님의 댓글

박인종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처음이라 기대됩니다.
몇시쯤 끝낼지 궁금합니다.
내일 만나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인종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처음이라 기대됩니다.
몇시쯤 끝낼지 궁금합니다.
내일 만나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임병태님과 제차 해서 두대로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이미 차두대에는 정원이 찬것 같구요.

누군가 한분이 차를 제공하시고 몇분 더 모시고 싶습니다.
최재성님도 보고 싶구요.

박인종 선생님 차는 안됩니다.
벤트리를 비포장으로 모시기는 좀 그렇습니다. ㅎㅎㅎ

박인종님의 댓글

박인종

가게되면 다른 차로 갈 예정입니다.
3분까지는 가능합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인종
가게되면 다른 차로 갈 예정입니다.
3분까지는 가능합니다.


선배님 혹시 다른차(비포장용) 가져 가실때 저 좀 끼워주세요~~

* 차가져가시는 분이 아직 참가 지원을 하지 않고 있네요^^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인종
가게되면 다른 차로 갈 예정입니다.
3분까지는 가능합니다.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인종님의 댓글

박인종

비포장용이 아닌 일반 승용차입니다.
자리는 가능한데로 다 타실수 있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2차 집결지로 가는 길로 아래 강변 길을 추천 받았습니다.
참조하세요~~~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인용:
원 작성회원 : 최재성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자리가 있을까요...참석하고 싶습니다.
자리가 없다면 차량을 갖고라도 가겠습니다.(1인추가가능)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인종
비포장용이 아닌 일반 승용차입니다.
자리는 가능한데로 다 타실수 있습니다.


저도 일요일날 데꾸가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노현석
제 자리가 있을까요...참석하고 싶습니다.
자리가 없다면 차량을 갖고라도 가겠습니다.(1인추가가능)



아니 지금까지 자리도 안챙기구 머하셨수,,,?
영욱님도 챙기세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임병태님에 한자리 남았습니다.
빨리연락하세요~


인용:
원 작성회원 : 노현석
저도 참석합니다. 이미 자리가 다 찼나요? 임병태님 혹시 자리없어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토요일 오후까지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차량에 구애 받지 마시고 신청해 주세요~

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너무 늦었나요? 참석하고 싶습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우와
며칠 동안 딴 일이 있어서 그 동안 라클 접속 게을리 했더니 - - -
라클 Off 출사는 워낙 재미 있어서
차 3 대가 이미 꽉 찬 모양입니다 -
한 번 라클 출사 따라가 보니 정말 재미 있더군요

뒤늦게 신청하자니 미안스럽기도 하지만
잘 못하면 강정태 선생님 대신
트렁크에 들어가 누워가는 편한(?) 신세 될 것 같기도 하고 - - - ^^

가고 싶은 맘은 목욕탕 굴뚝 같은데
이 번에는 안 될 것 같아
담 번에 따라가겠습니다.
출사에 동참 하시는 분 들,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우와
며칠 동안 딴 일이 있어서 그 동안 라클 접속 게을리 했더니 - - -
라클 Off 출사는 워낙 재미 있어서
차 3 대가 이미 꽉 찬 모양입니다 -
한 번 라클 출사 따라가 보니 정말 재미 있더군요

뒤늦게 신청하자니 미안스럽기도 하지만
잘 못하면 강정태 선생님 대신
트렁크에 들어가 누워가는 편한(?) 신세 될 것 같기도 하고 - - - ^^

가고 싶은 맘은 목욕탕 굴뚝 같은데
이 번에는 안 될 것 같아
담 번에 따라가겠습니다.
출사에 동참 하시는 분 들,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아, 오시기만 허면 내가 트렁크로 들어 간다니깐요~. ㅋ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현재까지 차량 안내입니다.
1호차 가락동 : 서재근, 강정태, 신한주, 신상웅, 이혜영 (5명 완료)
2호차 몽촌토성역 : 임병태, 김승현99, 전이안, 김영모, 이혜근 (5명 완료)
3호차 ( ? ) : 박인종, 손창익, 최재성, 이영욱 (4명 완료)
4호차 ( ? ) : 노현석 (1명 여유)

오늘 오후 6시까지 신청 마감하고 차량 최종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루/이영주님의 댓글

마루/이영주

가능하다면 저도 가고 싶습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루/이영주 올림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아, 오시기만 허면 내가 트렁크로 들어 간다니깐요~. ㅋ


감사합니다만
사정이 잘 풀리지 않아서 못가게 되얐네유 -

그 건
아마도
마에 강정태 선생님께서
그런 험한 일 당하시는 일이 있어서는 않된 다는
하늘의 뜻 때문인가 봅니다 - ^^

그 벌로
올해 강선생님 가시는 곳에는 늘상 따라다니면서 잘 모시겠습니다.
그래서
카메라 가방은 물론 삼각대 펴시는 일 들,
제가 모두 다 거들겠습니당 -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4호차도 완료되었습니다.
신입?가능성이 높은 회원 한명과 갑니다.

박인종님의 댓글

박인종

내일 아침 8:30까지 가락동으로 가겠습니다.
서재근 선생님과 같이 떠납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현재까지 차량 안내입니다.
1호차 가락동 : 서재근, 강정태, 마루/이영주, 이혜영 (1명 여유)
2호차 가락동 : 임병태, 전이안, 김영모, 신상웅, 이혜근 (5명 완료)
3호차 가락동 : 박인종, 손창익, 최재성, 이영욱 (4명 완료)
4호차 ( ? ) : 노현석,신입회원 (2명 완료)
5호차 가락동 : 김용주, 신한주, 김승현99, 사우/유성태, 조은주(5명 완료)

가락동에서 상황에 맞게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지금막연락받았습니다신입회원?이감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지금쯤이면 아주 즐거운 사진 놀이들 하고 계시겠네요...(부럽~ 부럽~~)

용기를 내어 일요일 한번 출사가려 했다가
결국 마눌님께 한바가지 긁히고 못나갔습니다.

약속 지키지 못해 송구합니다.

그렇다고 넘 재미있게 놀지 마시고
좋은 작품 많이 찍지도 마세요...

배 아프자나요.
속도 쓰리고요.
신경질도 막 날려해요.

그저 건강하게만 다녀오십쇼~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마눌님의 바가지와는 상관없는 저는...
술에 장사없다고, 결국 일어나니 9시가 되었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서 더욱 부럽고 샘나는데요...
부러우면 진다고 했는데 ......아, 그냥 어제 밤의 술로 즐거웠다고 달래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저는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ㅜ.ㅜ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전 금방이라도 달려갈 수 있는 곳인데, 제 스튜디온데....
아침 9시 부터 이적지 일했어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임규형
전 금방이라도 달려갈 수 있는 곳인데, 제 스튜디온데....
아침 9시 부터 이적지 일했어요~



잘 다녀왔습니다.
번개사상 가장 장시간의 모임인것 같습니다.
점심 먹고 저녁먹고 이제 돌아 왔습니다.

사실은 임규형 선배께 안내를 부탁하고 싶었는데 혹시 개인사정이 일을까봐 부탁 못했습니다.

경안천과 남종지나 귀여리지나 왼쪽으로 내려가 얼음판을 누볐습니다.
기가막힌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만,
인증샷 찍으신분이 소개 할겁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저도 좀전에 도착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후의에 힘입어 편안하고 재밌는 모임이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고마움의 인사를 제대로 표현못한거 같아서.. 이글을 빌어서 서재근 선배님, 박인종 선배님 특히 감사드리고 임병태님에게도 안전 운전에 감사..집에가서 혼나지 않을렁가..)
그리고 오늘 첨뵌 여러 선배님분들도 반가왔습니다..
기가 막힌 해프닝의 주인공분은 신기종(?) 카메라로 작품을 만드신것 같네요..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오늘 너무도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있었구요~
오랫만에 맡아보는 남한강 바람이 너무 신선하고, 셧터 날리는 제미도 솔솔했습니다.

모든 분들 무사히 귀가하쎴는지요
편안한 밤 보내시고 즐거운 한주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출사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노출계로 쓰건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더니 많은 분들을 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중에서 얼굴 제일 크게 나오신분이 총각 귀신이 될뻔했습니다. 장가 가는 그날까지 조신하게 지내소서~~

그럼 편한 밤 되세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참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오늘 참여하신 라클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음.. 지우라고 했던 사진까지 올렸군...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앗, 벌써 사진이.....
윽, 나도 나왔당.
근디 나는 영 실물보다 사딘이 잘 안나와~.(아님 말고~ 쩝) 헤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앗, 벌써 사진이.....
윽, 나도 나왔당.
근디 나는 영 실물보다 사딘이 잘 안나와~.(아님 말고~ 쩝) 헤헤


근데요..

이번 남한강 번개 출사의 목적이...

인물 촬영이었던가요??? ㅋㅋ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비슷한 작품 많이 나오겠군요!

단체출사는 먼저 올리는분이 임자람니다...ㅎㅎ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노현석
마눌님의 바가지와는 상관없는 저는...
술에 장사없다고, 결국 일어나니 9시가 되었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서 더욱 부럽고 샘나는데요...
부러우면 진다고 했는데 ......아, 그냥 어제 밤의 술로 즐거웠다고 달래봅니다.


ㅎ ㅎ ㅎ ㅎ ㅎ

노현석님

좀 많이 드셨나보군요
하긴 전날 저녁 식사 자리 분위기가 좋았으니까요 -

아무리 그래도 ,
남한강 출사 팀에 이름 올리시고
차량 배차 명단에 이름까지 올라 있어서
오늘 의당 잘 다녀 오셨을 줄 알았는데 - - -
저런, ㅉ ㅉ ㅉ -

저도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던 사람이니
그 심정 이해 됩니다.

가고 싶었는데 사정상 가지 못했던 사람의 심정을
다녀 오신 분들이 짐작이나 하실까요 ?
부럽 부럽 - - -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노출계로 쓰건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더니 많은 분들을 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중에서 얼굴 제일 크게 나오신분이 총각 귀신이 될뻔했습니다. 장가 가는 그날까지 조신하게 지내소서~~
~


전날 저녁
2차 자리에 까지 같이 계셨던 이영욱 님
사진 속에 잘 나와 계시는 구만요 -
그러고 보니 장가가는 날까지 신체 관리 해야 된다고 술은 않드시더니만 -

어쩐 일로 총각 귀신이 될 뻔 했는지는
글타래 올라오는 내용 보면 자연히 알게 되겠군요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기다려 보기로 하겠습니다.

내일 출사에 나가야 된다면서
1차 식사장소에서 결연한 표정으로 배낭 챙겨 집으로 향해 가신
전이안님 사진 속에 보이네요

강정태 형님은
트렁크에 들어가실 일은 없었던 것 같군요

차량 배차 명단에 이름 올라 있던
사우/유성태 님은 어째 보이질 않네요 -
- - - 아 - 하 - - - 못가셨군요 -

노현석님 역시, 늦잠자고 늦게 일어나 가질 못하셨다니
사진 속에 그 모습 보이지 않고 - - -

즐거운 시간 가지셨던 회원님들 많이 부럽습니다.
출사에서 만드신 좋은 작품들 갤러리에 올려 주시는대로 감상 하겠습니다.

이 혜영님의 댓글

이 혜영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노출계로 쓰건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더니 많은 분들을 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중에서 얼굴 제일 크게 나오신분이 총각 귀신이 될뻔했습니다. 장가 가는 그날까지 조신하게 지내소서~~

그럼 편한 밤 되세요~~

김영모 선배님 제 사진이 많네요 ㅠ.ㅠ


어제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여러 선배님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저녁늦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제 처음 뵌 김용주, 이영욱, 손창익, 신상웅, 최재성, 신한주, 조은주 선배님,
임병태, 김영모, 전이안 선배님
1호차에서 즐겁게 해주신 서재근, 이영주, 강정태, 김승현 선배님께 더욱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을 마무리해주신 박인종 선배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은 제가 찍은 것도 있고, 전이안 선배님이 찍어주신 것도 있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신상웅
음.. 지우라고 했던 사진까지 올렸군...


아래서 세번째 사진
제가 영모님사진기 만지작거리다
도촬한 사진같은데...

저 사진 말씀하시는 건지요...쏘리입니다~~ ^^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 혜영
김영모 선배님 제 사진이 많네요 ㅠ.ㅠ


어제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여러 선배님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저녁늦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제 처음 뵌 김용주, 이영욱, 손창익, 신상웅, 최재성, 신한주, 조은주 선배님,
임병태, 김영모, 전이안 선배님
1호차에서 즐겁게 해주신 서재근, 이영주, 강정태, 김승현 선배님께 더욱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을 마무리해주신 박원종 선배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은 제가 찍은 것도 있고, 전이안 선배님이 찍어주신 것도 있습니다.



밑에서 두번째...얼음 구멍이

그 문제의 현장사진이군요...^^



어제 뵈서 반가웠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ㅉㅉㅉ
한발 앞도 모르고.....
ㅎㅎㅎ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아....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
불행중 다행으로 물이 깊지 않아서....
영욱이형~~!! 저 앞으로 형 못보는줄 알았어요~~ 엉엉~~ ㅠ.ㅠ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인용:
원 작성회원 : 이 혜영
사진은 제가 찍은 것도 있고, 전이안 선배님이 찍어주신 것도 있습니다.



혜영씨 저번 출사때 제사진 이쁘게 찍어주기로 해놓고 왜 저는 안찍어 주셨어요...ㅜ.ㅠ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혜영양('씨'자를 붙이니 좀 어색허네~. ^^),
와 내 독사진은 읎는 거시여?
담에도 읎으면 나 삐져불 거싱게.. ㅋ허허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인용:
원 작성회원 : 임병태
혜영씨 저번 출사때 제사진 이쁘게 찍어주기로 해놓고 왜 저는 안찍어 주셨어요...ㅜ.ㅠ

헐 죄송....저도 다음번엔 꼭 찍어드리지요.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저도 토요 출사가 아니면 어려운 경우라, 아쉽지만
사진으로나마, 함께 동행한 것 같은 즐거운 기분으로 바라봅니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

글타래를 종합하다 보면, 사건의 실체를 알게 될 것 같습니다.
- 현재까지 인물, 사고 현장은 알았습니다.ㅋㅋ
- 이제.. 사건 경위, 시각, 수습 과정 등에 대해서 알고 싶어용 *_*

좋은 하루 되시길..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이사후 집정리하느라 좋은 출사를 놓쳐서 아쉽습니다 ㅠㅠ



이 사진을 보니 포커스가 미녀 회원님에게 맞춰져 있군요
작가의 의도를 알 수 있는 사진이라고 하겠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우동균 R2A
저도 토요 출사가 아니면 어려운 경우라, 아쉽지만
사진으로나마, 함께 동행한 것 같은 즐거운 기분으로 바라봅니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

글타래를 종합하다 보면, 사건의 실체를 알게 될 것 같습니다.
- 현재까지 인물, 사고 현장은 알았습니다.ㅋㅋ
- 이제.. 사건 경위, 시각, 수습 과정 등에 대해서 알고 싶어용 *_*

좋은 하루 되시길..






옆에서 지켜본 10여명이 침묵을 지키시니 성질값 하느라 50M에서 지켜본 제가 상황 설명 합니다.

경안천에서 시간은 대략 10시에서 11시 사이로 사료됨.

신한주 님께서 얼음에는 숨구멍이 있다 . 그 숨구멍은 다른곳에 비해 얇아서 빠질수가 있는데,
바로 요것이 숨구멍으로 보인다.

듣고 잇던 영욱님 "내가 확인 해 볼까?" 한발 내디디고, 한발을 들어 눈앞에 숨구멍을 쿵쿵거리면 밟아 봅니다. 순간 내디딘 발이 푹들어 가면서 앞으로 쏠림과 동시에 무거운 배낭이 옆으로 쏠리면서 순식간에 들어 간겁니다.(X병대는 빠지는건 없답니다. 들어 간가지)

배꼽위에 까지 충분히 들어 갔습니다.(수심이 얕은곳이 아닙니다)
아쉬운건 10여명중 아느 누구도 결정적 순간을 사진으로 담지 못합겁니다.
부레송을 숭배하는 라클 회원들이 맞어??? ㅎㅎㅎ
아마도 빠진분 못지 않게 보신분들도 놀랬을 것입니다.

경찰추산 피해액은 약 500만원 입니다.
M3, 디룩스 4, 아이폰, + 정신적 피해....

구사일생후 잠시지나 바지와 점퍼에 고드름이 열리고 호주머니에서 얼음이 나왔습니다.
어제 아침에는 추웠습니다.
장하다 영욱이 입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119안부르고 보채지않고 점식식사때까지 버티다 식당가서 대충 말렸지만,
집에 갈때까지 구두는 서늘 했을 겁니다.

이어진 남한강 에서는 어느누구도 얼음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조심조심, 확인 또 확인하여 쪼금만 들어 갔습니다.
남한강에서 사건이 일어나지 않은게 정말 다행 입니다.
이점또한 손수 시범을 보여주신 영욱님께 감사 해야 할 일입니다.

갤러리에 올린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아이폰에 습기가 차면서 사진이 저렇게 변한 겁니다.
아이폰 속에서만 그렇게 보이는줄 알았는데 컴에 저장해서도 저리 나온게 신기 합니다.
먹통이던 전화가 헤어질 무렵에는 개통 되었습니다.
어쩌면 아이폰은 살릴수 있을 겁니다.

그래도 소득은 있었습니다.
장가 가기전 박테리아 완전 박멸 했습니다.

이상이 50M 떨어진 곳에서본 서기자의 상황설명 입니다.
가까이에서 보신분중 틀린점이 있으면 사실을 수정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음 사진을 보니 아무래도 누가 뒤에서 민것 같습니다... 귀신이 그런것 같습니다..
은혜는 못갚아도 웬수는 갚겟다 구신아~

영하 10도에서 오랫만에 입수했습니다...
군대 제대하면 이젠 다시는 안할줄 알았는데.....ㅠㅠ

토요일날 사랑방에서 모임후 1,2차 사진입니다...






[SIZE="4"]두손으로 공손히 폭탄주를 받아 드십니다...[/size]


노현석군이 딜러미스로 다시 한잔을 마시고 있습니다..ㅎㅎ


불법 폭탄주 제조현장입니다...


다시 유인환선배님께 돌아가는군요....ㅎㅎ

아침 9시경 출사 시작사진입니다..


대포알 장착하고 계십니다..


사격준비중이십니다...




김영모군이 화장실을 찿아서 숲속으로 들어갑니다..거름주러 가나 봅니다


이때까진 분위기 좋앗지요...


얼음위에서 새를 찿고 계십니다...


오른쪽 밑 얼음위 동그란 부분이 사고현장 사고전 사진입니다..ㅠㅠ


물에 빠진 아이폰입니다..
아래 사진은 디룩스,M3 사망후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물에 입수후 물어 빠진 아이폰으로 찍은 몽환적인 사진입니다..
안견의 몽유도원도에 보금가는...


바디는 아이폰에 렌즈는 90/2.2 Thambar렌즈입니다..
센터필터대신 물방울 필터 장착...








점심은 식당에서 붕어먹으면서 옷 말리고 오후 2차 촬영장소로 이동후
저녁식사(박인종선배님 후원,, 감사감사)

이후 8시에 해산했습니다..
집에 와서 M3 분해하고 아이폰 드라이기로 말리고 빨래하고 쌩쑈했습니다..
그동안 번개중에서 제일 긴 여정이었습니다...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분해후 드라이기로 1차 건조후 방다닥 아랫목에서 말리고 있는중입니다..
디룩스3는 끝내 사망했습니다...ㅠ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큰일 날 뻔 했군요.
이영욱에게는 길이길이 기억에 남을 촬영모임으로 기억 되겠습니다.

그날까지 몸조심 하시게.^^*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갤러리에 오른
이영욱님의 몽환적 사진이 어떤 제작과정을 거쳐 제작되었는지
이 글 타래에서 경위를 읽고 비로소 알았습니다.

갤러리 사진만 보고서는
특이한 필터를 사용하신 줄 알았습니다.
(하긴 물방울 필터도 특이한 필터에 속하겠습니다 - ^^)

박강민 회원님께서는 갤러리의 이영욱 님의 그 몽환적 사진에 올린 댓글에서
렌즈 앞에 스타킹 씌워서 촬영 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그런 방법으로 찍은 줄 알았었지요 - ^^

토요일 엔젤 사랑방에서 탁자 위에 놓여 있던 그 D-Lux3 가 끝내 사망했다고요 - ?
토요일 오후 엔젤에서 저도 그 사진기 만져보면서
그 사진기 속에 찍혀 있는 이영욱님의 여권용 사진 영상을 보았었는데
그 사진은 건졌나요 ?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건영
이사후 집정리하느라 좋은 출사를 놓쳐서 아쉽습니다 ㅠㅠ



이 사진을 보니 포커스가 미녀 회원님에게 맞춰져 있군요
작가의 의도를 알 수 있는 사진이라고 하겠습니다

당연하죠...다른 분들은 지겹도록 봐서리.......^^*
(단, 렌즈가 주미크론C라 오토 포커싱이 먹지 않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영욱


오른쪽 머신이 조작가님께 넘기기로 한 물건이군요...맘도 좋으셔라~~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그래도 소득은 있었습니다.
장가 가기전 박테리아 완전 박멸 했습니다.


어찌나 생생한지 눈 감으면 현장이 보이는 듯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읽다가, 위 부분에서 폭소를 했습니다
영욱형님, 결혼 전까지 몸 조심 하세요!!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영욱씨가 출사를 가서 사진을 찍으니 장비신께서 노하셨나 봅니다 ㅋ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단체 출사 여행중에 어제가 제 기억으로는 제일 재미난 여행이였습니다.
무사히 다녀와서 그렇지... 가장 가까이에서 본 영욱이의 사투 상황 꽤 심각 했었지요.ㅎㅎ
아무튼 큰일 앞뒤에는 액운이 따르기 마련인데.. 잘 지나간 것 같습니다.
큰 웃음 주신 영욱님 감사합니다. 하하 ^_^

* 아응.. 화과자와 씨레기 얻은 호박밥 생각에... 다른 음식이 눈에 안들어옵니다. ^_^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어떻튼지, 용기에 감탄 합니다. 무사함을 축하 합니다.

이명원님의 댓글

이명원

아., 정말 부러운 번개입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지금까지의 제 경험으로 판단하기에...

유인환님, 신한주님, 노현석님 참석하는 술자리 (2차를 말함)는 피해라.... 하는 것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붕어찜.. 그거 뭐 먹을거 있습니까? ㅎㅎㅎ

이 혜영님의 댓글

이 혜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임병태
혜영씨 저번 출사때 제사진 이쁘게 찍어주기로 해놓고 왜 저는 안찍어 주셨어요...ㅜ.ㅠ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혜영양('씨'자를 붙이니 좀 어색허네~. ^^),
와 내 독사진은 읎는 거시여?
담에도 읎으면 나 삐져불 거싱게.. ㅋ허허


혹시 민망하실까봐 ^^;
독사진 올려드립니다. (요청하시면 내려드리겠습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옆에서 지켜본 10여명이 침묵을 지키시니 성질값 하느라 50M에서 지켜본 제가 상황 설명 합니다.

이상이 50M 떨어진 곳에서본 서기자의 상황설명 입니다.
가까이에서 보신분중 틀린점이 있으면 사실을 수정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재근 선배님, 직접 보시지도 않았는데,
옆에서 직접 본분들보다 어쩜 그렇게 잘 아시나요.
상황 설명이 너무 완벽하십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영욱
토요일날 사랑방에서 모임후 1,2차 사진입니다...

선배님 사진에서 저는 좀 왕따 같네요.
추운 얼음물속에 들어가셔서 정말 놀라셨겠지만,
옆에 있던 저희도 무척 놀라고 당황하였습니다.
카메라 두대나 사망하여서 사진도 못 찍으셨는데, 계속 함께해주시고
웃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당연하죠...다른 분들은 지겹도록 봐서리.......^^*
(단, 렌즈가 주미크론C라 오토 포커싱이 먹지 않습니다...)

김영모 선배님, ^^;;;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진인구
지금까지의 제 경험으로 판단하기에...

유인환님, 신한주님, 노현석님 참석하는 술자리 (2차를 말함)는 피해라.... 하는 것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붕어찜.. 그거 뭐 먹을거 있습니까? ㅎㅎㅎ


하~

이거 변명도 안되고....

그치만 선배님 저 술 잘 못먹습니다.

만성질환자이거든요. ^^;


커피타임이 좋은데...제가 도착하면 이미 늦은시간이라서...ㅠ.ㅠ

조금 오바하게 되나 봅니다.

담 사랑방에 가면 저녁만 먹고 와야지!. 라고 다짐해 봅니다~ ^^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이상이 50M 떨어진 곳에서본 서기자의 상황설명 입니다.
가까이에서 보신분중 틀린점이 있으면 사실을 수정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기자님, ^^

현장감있는 설명이셨습니다.

입수 직전 발 사진은 아마 찍힌듯 한데....

아직 현상을 못했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아~~ 제 사진도 있었네요...감사^^

뒷 배경(남한강+소나무)이 너무 좋네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어?조작가도 가셨군?^^



분위기만 봐도 즐거운 출사였겠습니다.

찍으신 사진들이 기대됩니다.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신한주 선배님...그거 아니구요.. 쏘리 안하셔도 됩니다.
위쪽에 눈감은 사진..
옛날부터 누가 제 사진 찍으면 그렇게 눈감은 사진이 많던데.. 눈을 너무 자주 감았다 뜨나..?

인용:
원 작성회원 : 신한주
아래서 세번째 사진
제가 영모님사진기 만지작거리다
도촬한 사진같은데...

저 사진 말씀하시는 건지요...쏘리입니다~~ ^^

마루/이영주님의 댓글

마루/이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영욱
음 사진을 보니 아무래도 누가 뒤에서 민것 같습니다... 귀신이 그런것 같습니다..
은혜는 못갚아도 웬수는 갚겟다 구신아~

영하 10도에서 오랫만에 입수했습니다...
군대 제대하면 이젠 다시는 안할줄 알았는데.....ㅠㅠ

토요일날 사랑방에서 모임후 1,2차 사진입니다...






[SIZE="4"]두손으로 공손히 폭탄주를 받아 드십니다...[/size]


노현석군이 딜러미스로 다시 한잔을 마시고 있습니다..ㅎㅎ


불법 폭탄주 제조현장입니다...


다시 유인환선배님께 돌아가는군요....ㅎㅎ

아침 9시경 출사 시작사진입니다..


대포알 장착하고 계십니다..


사격준비중이십니다...




김영모군이 화장실을 찿아서 숲속으로 들어갑니다..거름주러 가나 봅니다


이때까진 분위기 좋앗지요...


얼음위에서 새를 찿고 계십니다...


오른쪽 밑 얼음위 동그란 부분이 사고현장 사고전 사진입니다..ㅠㅠ


물에 빠진 아이폰입니다..
아래 사진은 디룩스,M3 사망후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물에 입수후 물어 빠진 아이폰으로 찍은 몽환적인 사진입니다..
안견의 몽유도원도에 보금가는...


바디는 아이폰에 렌즈는 90/2.2 Thambar렌즈입니다..
센터필터대신 물방울 필터 장착...








점심은 식당에서 붕어먹으면서 옷 말리고 오후 2차 촬영장소로 이동후
저녁식사(박인종선배님 후원,, 감사감사)

이후 8시에 해산했습니다..
집에 와서 M3 분해하고 아이폰 드라이기로 말리고 빨래하고 쌩쑈했습니다..
그동안 번개중에서 제일 긴 여정이었습니다...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분해후 드라이기로 1차 건조후 방다닥 아랫목에서 말리고 있는중입니다..
디룩스3는 끝내 사망했습니다...ㅠ



영욱 님,

지금이니까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같이 가신 분들이 얼음 위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시길래
제가 놀라서 해빙기에는 얼음이 엄청 위험하다고, 설연휴에 대구에서 썰매를 타던
할아버지와 손녀가 얼음이 깨져서 물에 빠져 익사했다는 알씀을 드렸습니다.

거기 물이 조금만 더 깊었더라면 누구도 구하지 못했을 겁니다.
얼음 속으로 들어가서 몸이 미끄러지면 대책이 없다는 것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액땜이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그 큰 실험정신을 조금만 작게 줄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루/이영주님의 댓글

마루/이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 혜영
김영모 선배님 제 사진이 많네요 ㅠ.ㅠ


어제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여러 선배님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저녁늦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제 처음 뵌 김용주, 이영욱, 손창익, 신상웅, 최재성, 신한주, 조은주 선배님,
임병태, 김영모, 전이안 선배님
1호차에서 즐겁게 해주신 서재근, 이영주, 강정태, 김승현 선배님께 더욱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을 마무리해주신 박인종 선배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은 제가 찍은 것도 있고, 전이안 선배님이 찍어주신 것도 있습니다.



혜영 님께,

고맙습니다.
저도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말을 걸지 못하는 수줍은(?) 사람입니다.
어제 함께 할 수 있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혜영 님이 올린 사진 아래서 두 번째가 영욱 님이 빠졌던 얼음구멍입니다.
처음에는 저런 구멍이 아니라 얼음으로 덮힌 숨구멍이었는데 영욱 님이 들어가는 바람에 저렇게 커진 겁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이혜영님이 찍어주신 제 사진사진이 맘에듭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한장 올립니다~
그리고 박선생님 별장구경과 저녁 또한 정말 감사합니다.
기념으로 별장서 찍은사진....꽃 (* 콘탁스 T2)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체 사진 나왔습니다. ^_^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모는 딴짖중..ㅋㅋ 이게 제일 잘 나와서 미안.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같이 간 분들 사진을 몇장 안찍었네요..
저도 몇장 올립니다.



차지연님의 댓글

차지연

ㅋㅋㅋ 핸드폰 카메라까지 물에 빠져서...분해해서 말렸다니...
대단하세요...
아이고...에피소드로 끝나서 다행이네요....

즐거운 출사 이야기가 눈에 선하게 보이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재미나셔서...즐거워요.

늦게 알아서.아쉽네요...
다음에..꼭 같이 가요....
이영욱님...ㅋㅋㅋ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영모님은 기다림에 지쳐 뒤돌아버렸군요..
사진 멋집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전이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체 사진 나왔습니다. ^_^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모는 딴짖중..ㅋㅋ 이게 제일 잘 나와서 미안.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이혜영님이 찍은 임병태님 인물사진 말인데요..

그 옛날.. 이태리에서 미국으로 막 이민와서 마피아 조직에 시다바리로 입문한 소년 같아 보입니다.. ㅎㅎ

휘리릭 ~~~~ 3=3=3=3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인용:
원 작성회원 : 전이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체 사진 나왔습니다. ^_^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모는 딴짖중..ㅋㅋ 이게 제일 잘 나와서 미안.


여신님이 사라지셨군요....ㅋㅋ
의도된 컨셉이니 미안하실 필요 없습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인용:
원 작성회원 : 진인구
이혜영님이 찍은 임병태님 인물사진 말인데요..

그 옛날.. 이태리에서 미국으로 막 이민와서 마피아 조직에 시다바리로 입문한 소년 같아 보입니다.. ㅎㅎ

휘리릭 ~~~~ 3=3=3=3


선생니임~~~~~~~~~~~!!!!!!!!!!!!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quote=이 혜영;280748]혹시 민망하실까봐 ^^;
독사진 올려드립니다. (요청하시면 내려드리겠습니다.)

엇~? 내 독사진도 있넹? 그런대로 기념 될만허넹.
근디 이러케 바께 사진 못찍는 거시여?
담에는 좀 더 잘 찍어봐~. 쩍. ㅋㅋ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prologue
----------------------------------------------------------------------
설레이는 맘으로 가방을 메고 서둘러 2호선 지하철을 탔다.
밤새 뜬 눈으로 세워서인지 눈이 따금따금 거려서, 눈을 감고 5분이나 명상을 했을까?

아주머니 한분이 내 맞은편 의자에 보따리를 내려놓고 의자에 걸터 앉아 알아듣기 어려운 말로 혼자 계속 중얼거렸다.
처음에는 그려려니 하고 의식하지 않은채 계속 눈을 감았다. 눈을 감아서인가 목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

혼자 푸념하듯이 수 많은 말을 하는 것이 내귀를 통해 뇌신경에 전달되었을때 내 가슴이 무거워지고 가슴이 울렁거리기도 했다.
.................................................. ......
"친구가 가르켜준 노래가 참 좋지..그래 노래가 구수하고 좋아...그 친구도 나와 같은 처지이지 그래
아무렴.....노래가 참 좋아.....

" 황~~혼이 짙어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
.................................................. ..........

송아지 마을 우는 마을 복사꽃 우리마을"

어릴때 농촌에서 관광차 빌려 온천갔다 올때 동네 아주머니들이 부르는 수많은 뽕짝소리에 귀가 익어서
일까?...누나들이 춤추면 부르던 뽕짝들에 익어서일까..?

노래가사는 나도 대충 알고 있는 노래였다. 아마도 아주머니는 1절과 2절을 뒤썩어서 부르고 있었지만.
고른 호흡, 정확한 박자, 높고 낮음의 조화....너무나 애잔한 느낌이 흘러 나왔다.

노래를 부르는 눈가에는 이슬이 맺혀 있음을 볼수 있었다.

손으로 무릎을 치면서 박자를 맞추고 발끝으로 흥을 돋우며 부르는 노래가락이 일품이었다.
청아하면서 우렁차고도 맑고, 뼈에 사무칠 듯한 애절함이 배어 있는 목소리에 감동의 전율을 느켰다.

한곡 부르고 나서 천장을 보고 한참을 대화한 후 한 번 또 부르고....

나는 그 가락을 들으면서 사진을 찍고....아주머니는 열심히 노래하고....저 구석에 앉은 아저씨는 관망만 하고 있었다.(지하철에 3명만 탔음)
20여분이 지났을까 지하철이 한강을 건넜을 때 8호선 환승을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
남한강에 도착하여 갈대숲에 앉아 고흐가 죽기전 까마귀 날던 밀밭을 그리던 모습을 생각도 하고,

얼음을 살금살금 걸어서 건너보기도 하고......찌든 허파를 청소하기 위해 차가운 공기로 가득 들여마셔

보기도 하고....

영혼이 자유롭게 마음껏 셔터를 날렸다....찰 ~~ 칵

도심한복판에 일주일 간 갇혀지낸 답답함도 확 날려버렸슴다.

작품사진 한장도 못 건졌지만, 일요 야외사랑방으로 잘어울리는 장소를 발견한 성과는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업적에 견줄만한 성과인 것 같습니다.(내만 그런가ㅋㅋ)

---------------------------------------------------------------------------------------------------------------------------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맘에 안들어도 태클하기 없기입니다~~)
---------------------------------------------------------------------------------------------------------------------------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인용:
원 작성회원 : 손창익
prologue
----------------------------------------------------------------------
설레이는 맘으로 가방을 메고 서둘러 2호선 지하철을 탔다.
밤새 뜬 눈으로 세워서인지 눈이 따금따금 거려서, 눈을 감고 5분이나 명상을 했을까?

아주머니 한분이 내 맞은편 의자에 보따리를 내려놓고 의자에 걸터 앉아 알아듣기 어려운 말로 혼자 계속 중얼거렸다.
처음에는 그려려니 하고 의식하지 않은채 계속 눈을 감았다. 눈을 감아서인가 목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

혼자 푸념하듯이 수 많은 말을 하는 것이 내귀를 통해 뇌신경에 전달되었을때 내 가슴이 무거워지고 가슴이 울렁거리기도 했다.
.................................................. ......
"친구가 가르켜준 노래가 참 좋지..그래 노래가 구수하고 좋아...그 친구도 나와 같처지이지 그래
아무렴.....노래가 참 좋아.....

" 황~~혼이 짙어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
.................................................. ..........

송아지 마을 우는 마을 복사꽃 우리마을"

어릴때 농촌에서 관광차 빌려 온천갔다 올때 동네 아주머니들이 부르는 수많은 뽕짝소리에 귀가 익어서
일어서 일까...누나들이 춤추면 부르던 뽕짝들에 익어서일까..

노래가사는 나도 대충 알고 있는 노래였다. 아마도 아주머니는 1절과 2절을 뒤썩어서 부르고 있었지만.
고른 호흡, 정확한 박자, 높고 낮음의 조화....너무나 애잔한 느낌이 흘러 나왔다.

노래를 부르는 눈가에는 이슬이 맺혀 있음을 볼수 있었다.

손으로 무릎을 치면서 박자를 맞추고 발끝으로 흥을 돋우며 부르는 노래가락이 일품이었다.
청아하면서 우렁차고도 맑고, 뼈에 사무칠 듯한 애절함이 배어 있는 목소리에 감동의 전율을 느켰다.

한곡 부르고 나서 천장을 보고 한참을 대화한 후 한 번 또 부르고....

나는 그 가락을 들으면서 사진을 찍고....아주머니는 열심히 노래하고....저 구석에 앉은 아저씨는 관망만 하고 있었다.(지하철에 3명만 탔음)
---------------------------------------------------------------------------------------------------------------------------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맘에 안들어도 태클하기 없기입니다~~)
---------------------------------------------------------------------------------------------------------------------------


여보게 친구 난 자네 사진을 찍고싶네.. ㅜㅜ 쮝이네~

p.s. : 위에.. 아줌마 사진 8x10으로 프린트 한장 부탁하네..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인물사진이 찍기 어려운 강정태 선배님사진 2장
어떼요? 맘에드시나요?
큰일날뻔한 이전욱군(*봄에 장가가면 씨나 님으로 승격됩니다)
정신차리고 점심먹을때....하하.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好事多魔라고 하드니 즐거움 가운데 큰 사고가 있었군요.
천만다행 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99
인물사진이 찍기 어려운 강정태 선배님사진 2장
어떼요? 맘에드시나요?
큰일날뻔한 이전욱군(*봄에 장가가면 씨나 님으로 승격됩니다)
정신차리고 점심먹을때....하하.


악~?? 뉘기여?
잘 생긴 나를 이러케 바께는 못찍는 거십니까?ㅋㅋㅋ
3월부터는 마이스터 반에 들가서 공부를 더 열씨미 혀야 쓰겄십니다.
지금 당장 들록허시소. 쩝. ㅋㅋㅎㅎ

감샤헙니다. 나한테는 울 원장님바께 읎어요. 으으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악~?? 뉘기여?
잘 생긴 나를 이러케 바께는 못찍는 거십니까?ㅋㅋㅋ
3월부터는 마이스터 반에 들가서 공부를 더 열씨미 혀야 쓰겄십니다.
지금 당장 들록허시소. 쩝. ㅋㅋㅎㅎ

감샤헙니다. 나한테는 울 원장님바께 읎어요. 으으


김승현 교수님이 찍으신 사진 중
마에님 두번째 사진 - 그러니까 칼라 사진
(실물 보다는 좀 못 나왔지만 - ^^ ㅎ ㅎ ㅎ )
마에님 표정이 참 좋은데요 -
다만 분위기는 , - - - 육이오 전쟁 때 종군 사진기자 같으시다는 - - - ^^ ㅋ ㅋ ㅋ

그리고 그 바로 다음에 나온 이영욱(또는 이전욱)님 사진도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김승현 교수님 인물 사진 전공으로 하셔도 되겠습니다.
사진 아주 잘찍으셨습니다 -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게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출사를 기다려봅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김 용 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게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출사를 기다려봅니다...


이영욱 님이 내가 본 사진 중 제일 훠~ㄴ 하게 잘 나왔어요..
근데.. 손이 얼굴만하넹... ㅎㅎ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김 용 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게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출사를 기다려봅니다...

KOREA MAGUNUM MEMBERS 이군요!
보기 좋~~~~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김용주 원장님, 감샤합니다.
역쉬 그래도 원장님이 절 잘 해부해서리
가장 멋진 사진을 찍어 주셨습니다.
나는 원장님 밖에 읎어~. ㅎㅎ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 용 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게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출사를 기다려봅니다...


멋지게 찍어주신 사진 감사드립니다...

그 밑에 단체 사진에도 잘 나왔네요^^

파일 부탁드려도 될까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롤라이35에 담긴 몇 장...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영모
롤라이35에 담긴 몇 장...


두 작품 모두 갤러리로 가야겠는데요...

근데 제 사진은 없십니까?...ㅋㅋ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인용:
원 작성회원 : 신한주
두 작품 모두 갤러리로 가야겠는데요...

근데 제 사진은 없십니까?...ㅋㅋ


있음니다만...전날 밤의 사진이라 핸드블러가 심한데 괜찮으시겠습니까?.....^^*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인용:
원 작성회원 : 김 용 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게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출사를 기다려봅니다...


다음 출사시에는 저도 따러붙어야 겠습니다.
그래야 김용주님이 찍은 사진 한장 얻지요,,ㅎㅎㅎ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뒤 늦었지만 인물 사진(?)
몇장 안되지만 올립니다. ^^


뒤에 두장 전욱씨 입수 직전 사진입니다...
그 후의 상황과 사진은 보셨지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저도 딱 한 장 있는 사진 올립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몇 장 더 있습니다...^^

조작가님 카리스마 넘치십니다.

정리가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클릭하니 좀 낫게 보이네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오려주시는 사진만 봤을 뿐인데..
마치 제가 그날 참석한 듯 느껴집니다.

좋은 추억과 기억들....
오래오래 기억될 듯합니다.

사진클럽에서의 만남이란 늘~~ 사진이 풍성하게 남아서 좋습니다.
사진이 아닌 동호 모임이라면 언제 이렇게 찍혀보겠습니까? ㅎㅎㅎ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제가 조작가님 촬영하던 그장면도 촬영됐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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