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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寫 朗 房: 2/26 후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진인구
  • 작성일 : 11-02-26 23:59

본문

안녕하세요, 사랑방 후기 담당 진인구올습니다 ^^

오늘 3시에 제2회 사랑방 세미나가 김병인 님을 모시고 있었습니다.

저는 참석을 못하고, 4시반 경에 엔젤다방으로 가니, 세미나 끝나고 모여들었습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오셨고, 오후 6시쯤에 저녁식사 (순대국)하러
이동하신 분들이 스무명쯤 되지 않았나 싶네요.

어쩌면 라클 최연소 회원이 될 김재현님 (이번에 고1 됨)이 어색할 수도, 지리할 수도
있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1차, 2차 장소에 끝까지 참석하여 주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하여, 앞으로의 인생을 사진으로 정하고
인생 로드맵을 확실히 정해놓은 당찬 학생입니다.

오랜만에 하효명 선생님이 참석하셨네요.. 여전한 입담으로 좌중 화제를 리드하셨구요..^^

아.. 제가 인사드리는 걸 깜빡했는데... 한홍배님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몇분의 의견을 참작하여, 앞으로 사랑방 모임에서 저녁식사 (1차)는
무조건 1/n 으로 하고자 합니다.

쏘시고 싶은 분들은, 2차, 3차에서 선착순으로 쏘시면 되겠습니다 ^^

그래서, 오늘 저녁식사는 1/n 했고요.. 2차는.. 광희동의 러시아 7번맥주 마시러 갔는데..
거기 음식점 이름이 .. 사마리칸트 이더군요... 오늘 손님이 우글우글하여서
우리 12명이 문밖에서 자리 날때까지 30분 정도 기다리다가 자리 잡았습니다.
2차를 또 1/n 하려다 보니까, 오늘도 김모 회원이 잽싸게 계산 마쳤다하네요..
아무튼 고맙습니다.. 김모회원님 !!!

거기서, 저 포함 3명은, 집으로 고고씽.. 하고..
다른 분들은 3차를 간다 어쩐다 하며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아마 3차에도 많은 분들이 갔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도 역시 증명사진 담당은 이영욱(전욱)회원님이 수고하여주셨고요...
술깨면 사진을 올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일단, 저는 한장 올려놓습니다.
엔젤다방에서 나와서 우르르 순대국 먹으로 나서는 현장 사진인데요..
맨 앞의 인물이 바로 당찬 고1 김재현 님입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영욱님이 카카오톡으로 연락 왓습니다. 12시 06분 현재 4차 우즈백식당에서 곰장어,노가리에 맥주로 입가심 중이랍니다.

스타디 강의만 듣고 전시장에 손님이 온다길래 아쉬움만 남기고 안국동 들러 집에 왔습니다.

오늘 김병인선배님 강의 엄청 유익했습니다.
평소에 찜찜하던 몇가지 확실히 알아서 가슴이 뻥 뚤립니다.
감사 했습니다.

한홍배 선배님도 김재현군도 인사 못나누어 매우 아쉽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나도 오늘 그 말만 듣던 교육현장을 드뎌 갔었는데
공교롭게 왠 선배 한 분이 찾아와서 찾는다기에 나갔다가
그만 더 이상 강의를 못듣는 불상사(?)가 발생혔십니다. 어으~. 쩝.
허기사 나가튼 라이카 기계맹이 뭘 알아 듣겄십니까마는
그래도 분위기라는 것이 있어 좀 진득허게 앉아 있을려고 했는데 그만.... 쩝.
죄송헙니다. 다른 분들의 수강을 방해헌 것 같아서...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강의는 신청만 해 놓고 지각생이 되어 그냥 천사다방으로 직행하였습니다.

그 후... 순대국에 소주 두잔 폭탄주 두잔이 정신을 몽롱하게 하여 일차에서 그냥 내빼 집으로...
집에 들어서자마자 혼절하였다가 이제서 깨어 났으니
잠을 어찌 자야할지 기가 막힙니다... 쩝...

일찌감치 술고래 좀 늘여 놓았어야 했는데 이젠 연습해도 안되는군요.
속은 아파오고... 어느 분께 책임지란 말은 입밖에도 안나오고... 참 거시기합니다.

그래도 2차, 3차 가신 분들의 소식이 궁금해 지는 것은 어인일인지요...
역시 반가운 님들과의 만남은 어찌할 수 없는 즐거움인가 봅니다.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

방금 귀가햇습니다...숙소는 서울역 5번출구....ㅠㅠ

1차는 전체회원 숙대국밥
2차는 가까운 우즈벡 사마르칸트 식당
3차는 바로옆 꼼장어구이집
4타는 소수정예부대 독수리5형제 맥주에입가심하고 2시에 귀가하였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어제도! 무척 즐거운 자리가 이어졌군요. ^^
글 타래를 읽고 보니 하효명 선배님과 한홍배 선배님께 인사 못드려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엔 좋은 말씀 듣겠습니다.

어제 다른 선배님들께서 예언하신대로
오늘 일정이 악천후로 인해 다행히? ^^ 취소되어서
지금 이 시간 밀린 스캔하면서 글 붙칩니다...

봄비 오는 날입니다.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오래만에 모임에 나가 유익한 강의를 해주신 김병인님을 만나뵈어 좋았구요,
여러 선후배님들 모습 뵈니 더욱 즐거웠습니다.
제가 좀 소심한 성격이라 아는 분들하고만 인사와 말씀을 나누어
너무 젊어지신 것 같은 하효명선배님을 처음에 못 알아뵈서 죄송했구요,
인사를 못드린 여러 선후배님에게 죄송했습니다.
다음 모임엔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임을 마련해주신 사랑방 방장님과 김승현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엄청난 성황속에 열린 토요 사랑방..
세미나 발표해주신 김병인 선배님덕에 렌즈 이해에 좀 도움이 된거 같고, 특정 렌즈는 세미나 후에 인기가 올라간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인사를 제대로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3차 꼼장어 끝나고 집에 갈뻔했는데, 맥주 한잔만 더 하자는 말이 나와서 결국 4차까지 갔다가 들어오니 아직도 피곤하네요.. 그래도 4차에서 프린트물을 놓고 우종원 선배님의 강의를 듣는 유익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김재현 학생은 일산 모 국제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어제 세미나에 처음 얼굴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말마다 원주 집에서 아버님이 픽업하러 오시는데. 어제는 저녁에 조금(?) 늦게 오셔서 얼쩔 수 없이 모시고 있었습니다.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나도 오늘 그 말만 듣던 교육현장을 드뎌 갔었는데
공교롭게 왠 선배 한 분이 찾아와서 찾는다기에 나갔다가
그만 더 이상 강의를 못듣는 불상사(?)가 발생혔십니다. 어으~. 쩝.
허기사 나가튼 라이카 기계맹이 뭘 알아 듣겄십니까마는
그래도 분위기라는 것이 있어 좀 진득허게 앉아 있을려고 했는데 그만.... 쩝.
죄송헙니다. 다른 분들의 수강을 방해헌 것 같아서...


강의 도중에 땡 까신(?) 마에스트로 강정태 선생님
다음 달에는 모범생이 되어 강의 끝까지 다 들으시기를 - - - ^^

그리고 이런 사항을 여기에 공개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카페에 올려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 - -
일단 여기에 단신으로 올립니다

강정태 선생님의 FM 전시회 작품이 "월간 사진 " 잡지에 실렸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 후기에 대한 후기 ]

1 차 순대국집에서,
회원님들과 그야말로 아주 조용히 식사를 하고
어제 저녁에 술은 하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 - -

건너편 다른 테이블에 앉아 계시던 하효명 선생님께서
" 유인환이 너 이리로 좀 와 ! " 하고
호출을 하시는 바람에
그 테이블로 자리를 옮겼던 바,

앉자마자 폭탄을 돌리라는 하명을 하셔서
부득이 제가 오야(이런, 일본말 ! )가 되어 돌리게 되었는데
야속하게도 어느 회원님 한 분도 이를 말리시는 분이 않계셔서 - - -
그렇게 명령 받은 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잔을 받으시는 회원님들 거의 모두 사양 하시지 않고 다 드셨는데
신정식 교수님도 자 -알 드시더군요
다른 어느 회원님께서는 (성함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잔 밑에 깡치를 너무 많이 남기셨다는 사유로 벌주 한 잔을 더 드셨구요 -

제가 놀랜 일은 -
하효명 선생님께서
잔을 받으시자 마자
전혀 망서리는 기색도 보이지 않으시고
그냥 한 번에 쭈 - - 욱 , 완 샷을 하시는 데 - - -

그 연세에 (실례 !) 어쩜 저와 같은 실력이 - - - 하고
입이 떡 벌어져 버렸었습니다.
그런데 놀랜 일은 그 것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하효명 선생님의 그 실력은
2 차 러시아 음식점(술집) 사마르칸트로 자리를 옮기시고 나서도 여전하셨습니다.
젊은 회원님들에게 하나도 지지 않으실 정도로 술 실력이 대단하셨습니다.


어제 저는 2차 사마르칸트에서 헤어져 집으로 돌아와 버려
3차 4차는 참석을 하지 못했지만 - - -
2차 사마르칸트에 이르기까지 자리를 함께 하셨던 많은 회원님들과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가졌었고
특히 하효명 선생님과 첫 상면이 아주 즐거웠었습니다.
다른 회원님들께서도 저처럼 즐거우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신한주
어제도! 무척 즐거운 자리가 이어졌군요. ^^
글 타래를 읽고 보니 하효명 선배님과 한홍배 선배님께 인사 못드려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엔 좋은 말씀 듣겠습니다.

어제 다른 선배님들께서 예언하신대로
오늘 일정이 악천후로 인해 다행히? ^^ 취소되어서
지금 이 시간 밀린 스캔하면서 글 붙칩니다...

봄비 오는 날입니다.


신한주 원장님

오늘 잔디밭 밟으셔야 한다고 술도 안하시고 그냥 내빼시더니 -

그러길래 -
그랬잖습니까 -
오늘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골프는 되지도 않을 것이라구요 -

해외에서 홀인원까지 하신분이 전날 저녁 술 한잔에 무슨 영향이
있겠느냐고요 -

촉촉히 내리는 봄비 덕분에 밀린 숙제 하시느라고
바쁘시겠습니다 - - -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직장에 매인몸이라 2차부터 함께못해 죄송합니다
반가웠구요 유익한강의감사드리고
신상웅님 사진감사합니다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귀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김승현 선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쭈욱 진행될 강의들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오랜만에 귀한 걸음으로 좋은 강의해주신 김병인 선배님 역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해를 없애고 이해의 폭을 넓혀 주셨습니다.

기꺼이 사비를 털어 후원해 주신 서재근 선배님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리 저리 후배들 위해 애써주심을 진정 감사드립니다.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아 제 개인적인 고민도 해소되었습니다.

좋았던 또 다른 면은 갤러리와 싸이트에서만 알던 선배님들을
한분 한분 직접 뵙고 겪어 보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연륜에서 비롯되는 삶의 깊이를 어깨넘어로라도 보고 배울수 있어서 만남이 참 행복합니다.

스쳐지나가며 인사만 드리다 어제 처음 하효명 선배님과 말씀을 나눌수 있게 되었습니다.
멋진 어른과 인연을 맺게 되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와 그저 2070년까지만 같이 사진 찍고 가르쳐주시고 놀아 주세요^^*


팁 하나 - 우종원 선배님 뒤를 딸랑딸랑 꼭 붙어서 따라다니시면 생각지도 못한 공력을 슬쩍슬쩍 전수해 주십니다. 오랜 경륜까지 갖고 계시는 프로 사진가의 노하우를 아무데서나 쉽게 듣지 못하실 것입니다.
우종원 선배님 어제 프린트 사진을 예을 들며 말씀해 주신 것이 귀한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강정태 선생님의 FM 전시회 작품이 "월간 사진 " 잡지에 실렸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


오오, 축하드립니다
자랑거리가 하나 느셨네요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건영
오오, 축하드립니다
자랑거리가 하나 느셨네요


월간 사진
2011년 3월 호 입니다 - ^^

김 종원님의 댓글

김 종원

역시 공부하고, 밥도 먹고 술도 한잔하니 더 맛있더군요.
라이카 클럽 회원님들의 사진에 대한 열정이 더욱 깊어가는것 같습니다.
겨울을 보내는 2월의 마지막 주말을 기분좋게 잘 보냈습니다.
김종원 회원의 카메라에 기록된 열정의 순간들을 올립니다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인용:
원 작성회원 : 김 종원
역시 공부하고 밥도 먹고 술도 먹으니 더 맛있더군요.
라이카 클럽 회원님들의 사진에 대한 열정이 더 깊어가는것 같습니다.
겨울을 보내는 2월의 마지막 주말을 기분좋게 잘 보냈습니다.
김종원 회원의 카메라에 기록된 열정의 순간들을 올립니다


김병인 선생님의 강의로
라이카 렌즈에 관하여
새로운 개념을 가지게 되어 좋았습니다.

강의 끝 무렵에 나온 와인도 좋았구요
김병인 선생님께서
서재근 선배님이 내미시는 강의료를 그냥 사양하셔서
강의 끝난 후 엔제리너스에 다시 모인 라클 회원들이
그 돈으로 공짜 커피를 마실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라클 모임엔 좋은 일만 있었습니다.

김종원님께서 올리신 사진 가운데
세번째 사진에
홍건영님의 V 싸인이 압권인데요 - ^^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유인환
김종원님께서 올리신 사진 가운데
세번째 사진에
홍건영님의 V 싸인이 압권인데요 - ^^


영욱씨가 사진을 찍길래 친한척 했는데 김종원님 카메라였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윽, 김종원선생님이 찍은 사진에서
하필 내가 잠깐 농땡이 치로나간 그 순간이라...쩝.
나는 증발허고 없으니 불량회원이라는 거시 만천하에 탄로나고 말았십니다.
헉, 이를 우짜까이~~ㅇ. ㅋㅋㅋ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라이카렌즈에 대한 좋은 강의를 놓쳐 아쉽습니다.
혹, 강의록이래도 있으면 읽고 싶습니다.
그리고 토요방의 정식명칭이 "서울토요방" 또는 "전국토요방"
어느 쪽이 맞습니까? 감사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삼정
라이카렌즈에 대한 좋은 강의를 놓쳐 아쉽습니다.
혹, 강의록이래도 있으면 읽고 싶습니다.
그리고 토요방의 정식명칭이 "서울토요방" 또는 "전국토요방"
어느 쪽이 맞습니까? 감사


서울토요방도 아니고 전국토요방도 아닌 모양입니다.. ^^

첫 모임을 위한 공지문이 작년10/12에 여기 걸렸는데..
http://www.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78438 << 요기 참고.

거기에 "가칭 사랑방"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국 모임이냐 서울모임이냐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한 바 없고..
그런 얘기가 이 모임에서 그 누가 뻥끗한 적도 없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 후 이 모임은 그냥 자연스레.. 사랑방이라고 불리우곤 했죠..
또... 일부는 "토요모임"이라고 하기도 했고.. 또 근래에는 "토요 사랑방"이라고 불리워지기도 했습니다.

라클 회원들이면, 거주지 불문하고, 누구나 들릴 수 있는 그런 모임이지
지역 모임이 아닌 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장이라고 불리우는 것도 십분 이해하긴 합니다만
방장을 선출한적도 없고,방장의 직무가 규정된 바도 없고, 뭐.. 그렇습니다.. ㅎㅎ
저는 그저 "사랑방 마담" 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해가 가시는지요? ^^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강의록을 말씀하시니까 이제서야 생각나는데
1회 강연때부터 동영상 잘나오는 GF1 같은 디카를 가진 분이 강의를 녹화해서
다른 분들도 감상하실 수 있도록 해도 재미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정상사님 강연때는 제가 한 번 찍어보겠습니다

그리고 토요방은 철저하게 비공식 모임입니다
예전에 아미고스라는 곳에서 토요일에 항상 라클 회원님들이 충무로 마실 나오셨다가 모이곤 하셨는데
나와도 그만, 안 나와도 그만인 그런 모임이었고 장소만 엔제리너스로 바뀐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토요방의 성격과 내력을 소상히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혹, 서울거주하시는 분들 위주의 토요방인가 하고 순간적으로 착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강의록의 동영상 제작배포로 불참하시는 분들을 배려해 주시겠다고 하시니,
너무 고맙고, 우리의 라클이 날이 갈수록 번창하리라는 비전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삼정
Leica 등급이 알고 싶습니다. 저는 작년 8월20일 가입후 아직도 0입니다.
이제부터는 승급에........... 감사.


이 질문이 왜 여기에? ㅎㅎㅎ

카페나 Q&A 에 이 등급에 관한 질문이 여러번 올라온 걸로 압니다만...
한번 수고스럽겠지만 검색해보세요.. ^^

제가 아는 건..
글을 직접 작성해서 올리는 게 등급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요..
사진에 댓글 다느건 별로 큰 효과가 없는가봐요..
등급은 아무런의미가 없어요.. 그냥 폼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실예로, 그림자 회원들 중에 등급 높은 분들 좀 있어요..
그러니까.. 장터에 매물 글 자주 올리는 분들은 그런 글도 레벨 업에 지대한 효과를 미치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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