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Forum

HOME  >  Forum

Community

[번개] 2015.01.18 맷돌포 07:00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승진
  • 작성일 : 15-01-12 22:22

본문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 새해 첫달도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에겐 아직 설이 남아 있습니다. 아직 못끊으신 담배도 그때 끊으시면 되고요. 공사다망했던 14년을 보내며 번개로 마무리 하려합니다.

2015년 1월 18일 일요일

1차 집결장소 : AM6:00 매송 톨게이트 나와 우측 갓길
2차 집결장소 : AM7:00 충남 당진 맷돌포 선착장

맷돌포 선착장에서 8시 30분까지 촬영 후 2차 촬영(한진포구 및 식사) 후 12시 이전에 해산예정입니다.

오시는 자세한 길은 제가 키워 놓은 아름다운 목소리의 네비녀들이 잘 안내할 예정입니다. 근데 대답은 하지않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디 남은 며칠 완전 추워져 바다가 얼었으면 합니다. 따뜻해져서 물안개가 올라오던지... 둘 중 하나 되겠지요...일기예보 보니 이도 저도 아닌 듯...ㅠㅠ 그래도 라클번갠데...하늘에 구름이 멋질겁니다. 용왕님께 톡해서 물어보니, 물때도 좋다합니다.

*** 참가비 : 1만5천원이며, 매송에서 차량 배분하오며, 차량 제공하신 분은 면제 입니다.
*** 배차 : 교통편이 마땅치 않으신 분을 위하여 미리 댓글 달아주시는... 이긍 쎈스쟁이~
*** 긴급연락처 : 공일공 오이사사 팔칠일일 정승진
추천 0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기회주셔서 감사 합니다.
준비운동과 장비점검 들어 갑니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오랜만에 참석합니다..
매송에서 뵙겠습니다.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새해 첫 출사인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즐거운 출사 되시길 바랍니다.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활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는 부산에 상주하기에,
부산에서 번개팅을...........................
감사드립니다.
박 삼정배상.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삼정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활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는 부산에 상주하기에,
부산에서 번개팅을...........................
감사드립니다.
박 삼정배상.




오랜만에 뵙습니다.
선생님도 새해에 더욱 건강 하세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저도 기름칠 좀 해두겠습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고맙습니다 승진님.
덕분에 반가운 분들 뵙게되겠네요.
카메라가 어디 있더라...?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ㅎㅎ 저도 참석합니다.
새벽이라 부담되긴 하지만 한번도 새벽 촬영을 한 적이 없어서 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6시에 매송 톨게이트면 도대체
여기선 몇시에 일어나야하는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즐거운시간되세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오랜만에 코에 신선한 바람 넣어주고 왔습니다
참석해주신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맛난 케익 머리에 이고 선녀처럼 나타나신 조은주선배님 넘 이쁘세요!
고참 선배님 덕에 회비 걷자는 말도 못꺼냈습니다 이용훈선배님 서재근선배님...감사합니다.
다음엔 만나자마자 걷어야겠어요 ^^
추운데 감기 걸리시지 않으실런지 걱정입니다 따스한 물에 풍덩!!! 남은 주말 행복하게 쉬세요.
다음에도 물가로 갈까합니다 혹시 가고싶으신 곳 있으시면 귀뜸 주세요!!!
즐거운 새벽 번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용왕님 비서가 뻥치셨다는...ㅠㅠ 물이 넘 많이 빠졌...ㅠㅠ 죄송합니다...꾸벅...
ps... 집에 들어오니 부인님께서 도끼눈이시네요. 오늘이 그분 결혼했었던 날이라는... 저는 죽었다고 봐야겠죠?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그분 결혼날과 승진님 결혼날이 틀린가요?
ㅎㅎㅎ
커피 만나게 마셨다고 그분께 전해 주세요.

샤워하고나니 노곤 나른 합니다.
언제 이런 기분이었던지 생각도 안나내요.
역시 새벽출사는 좋습니다.

은주님은 오랜만에 보아서 좋았고 맛있는 케익 고마웠습니다.
규택엉아도 반가웠어요.

난 이런일이 좋아요.
ㅎㅎㅎ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정승진
오랜만에 코에 신선한 바람 넣어주고 왔습니다
참석해주신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맛난 케익 머리에 이고 선녀처럼 나타나신 조은주선배님 넘 이쁘세요!
고참 선배님 덕에 회비 걷자는 말도 못꺼냈습니다 이용훈선배님 서재근선배님...감사합니다.
다음엔 만나자마자 걷어야겠어요 ^^
추운데 감기 걸리시지 않으실런지 걱정입니다 따스한 물에 풍덩!!! 남은 주말 행복하게 쉬세요.
다음에도 물가로 갈까합니다 혹시 가고싶으신 곳 있으시면 귀뜸 주세요!!!
즐거운 새벽 번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용왕님 비서가 뻥치셨다는...ㅠㅠ 물이 넘 많이 빠졌...ㅠㅠ 죄송합니다...꾸벅...
ps... 집에 들어오니 부인님께서 도끼눈이시네요. 오늘이 그분 결혼했었던 날이라는... 저는 죽었다고 봐야겠죠?


'곤장 100대 맞아도 싸다' 입니다.ㅋ
참석하고 싶었으나 거리가 ....
그래서 가까이 다녀 왔는대 부산은 날씨가 넘 좋았다능 ^^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오랜만에 따라 나선 새벽출사..바닷가 바람이 꽤나 매서웠지만
여러 선배님들 뵈어 좋았습니다.
특히 정규태선배님 정말 오랜만에 뵈었네요. 또 뵐 수 있을거라 믿구요^^
케잌이라기엔 아쉬운 빵 맛있게 드셨다니 제가 오히려 기분좋네요..다음번에도 준비하겠습니다..
이 밤 정승진님의 안위가 살짝 걱정되긴합니다만..뭐 별 일 있겠습니까만은? 뒷얘기도 들려주는 쎈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간만의 새벽 출사로 손이 곱고 눈코입이 시려웠었지만 마음은 따뜻했던 어제였습니다.
그나저나 승진님... 어쩌나...^^
저 때문에 일요일로 바꾸셨을텐데 제가 죄인입니다 ㅠㅠ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홍홍! 부럽습니다. 토요일에 무리한 일정때문에 일요일날 못일어난 관계로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아쉬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마음은 있는데 몸이 안따라줘서... 늘 후회합니다.ㅎㅎㅎ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많이 늦었지만......즐거웠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