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국모임을 마치고 귀경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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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용준
- 작성일 : 17-10-2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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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행사 준비하느라 수고한 박영욱 운영진대표 및 배민호 운영진. 그리고 행사 전반에 걸친 기획과 진행을 맡은 annie/정은주 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강행군에 호흡 맞춰 주신 전국모임에 참석 해 주신 회원께도 감사 드립니다.
먼길 오셨다 그냥 돌아 가신 서재근 선배님의 아쉬움도 길게 남게된 시간 이었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즐겁고 행복한 모습으로 또 뵙게 되길 기원하면서 새벽에 올랐던 불로동 고분에서의 추억사진 올립니다.
사진은 대구 회원인 피울/정수일님이 남겨 주셨습니다.
댓글목록
배민호님의 댓글
배민호
선배님!
늘 모임때마다 운영진에게 많은 도움과 격려 간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동해에 도착하여 편히 잠들겠습니다.
푹 주무세요^^
이영욱님의 댓글
이영욱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이영욱님 사진 감사 함니다
영욱 2 세가 무척 컷구만 해병대 장교 감이야...
정태환님의 댓글
정태환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대구정모였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참석하신 회원분들 반거웠습니다.^^
우리 라클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함께하는 출사 사진을 보면, 늘 부럽습니다!!
훈훈한 느낌이 사진속에 가득하군요!!
김 종원님의 댓글
김 종원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가을 전국모임을 마친 지 나흘이 되었습니다.
차 매트에 아침 불로동 고분에서 묻혀온 풀떼기들이 세차를 못해서 아직 그대로인데
커피를 내리고 출근을 하고 일정에 쫓겨 하루 하루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천근 같았던 피로도 허물어지고 어느새 다시 일상이 되었네요.
서걱이는 모래알처럼 꺼끌한 삶에 어느 한때 미친듯이 몰입할 수 있는 사진이라는 취미가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날, 마지막 일정에 정신차리고 찍은 핸드폰 사진이 달랑 이 한 장이네요.
불편하고 아쉬운 점도 많았을 텐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든 선후배님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행복한 모습으로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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