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3-02 13:14

대단하시네요.
한번쯤 마음 먹어보았지만 워낙 손이 망치라서.. 망가뜨리기만 했기에,
실행은 못했었는데..
덕분에 속이 어떠한지 보게 되었습니다.

김영학님의 댓글

김영학

07-03-02 13:24

와. 저라면 분리했다가 다시 재조립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대단하시네요.
문재철님 덕분에 라이카의 속을 다 보게 되었네요.

신용우(a)님의 댓글

신용우(a)

07-03-02 13:25

대단하십니다. 나사 종류만 해도 기억하기 힘드셨겠는데요...

김준호7님의 댓글

김준호7

07-03-02 13:27

항상 한번 저질러 보고픈 유혹을 느끼지만 못했는데 이 사진을 인쇄 해놨다가
한번 시도 해보겠습니다^^

문재철님의 댓글

문재철

07-03-02 13:35

분해하시면서 똑딱이로 계속 작업과정 찍어놓으셨다가 재조립때 기억안나시면
참고 하시면서 하면 됩니다
데체적으로 시스템이 잘되있어서 문제가되는 부분은 알콜로 세척해서 조립만해도 거의
정상 컨디션 유지 합니다 ^^

박준식mono님의 댓글

박준식mono

07-03-02 13:50

대단하시다는 말씀 밖엔.. ;;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3-02 14:16

와~ 용기도 대단하시고 실력도 대단하십니다..^^

김진호(kjinho1120)님의 댓글

김진호(kjinho1120)

07-03-02 14:52

단순하게 분해했다가 재조립해서 문제가 해결된건가요?
대단하다는 말씀밖에.......

정일석님의 댓글

정일석

07-03-02 16:42

와~ 대단 하십니다.
여기서 똑딱이 뿜뿌를...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3-02 16:42

"50년전에 어떻게 이렇게 정교한 부품들을 만들어낼수 있었을까"
보다도 문재철님의 정교한 분해술과 그 꼼꼼함에 놀라울 따릅입니다.
아마도 라이카는 문재철님같은 분들이 만드셨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상준(sjem3)님의 댓글

이상준(sjem3)

07-03-02 17:00

저렇게 정교한 부품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줄 몰랐네요..
그나저나.. 내공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소지호님의 댓글

소지호

07-03-02 18:00

선생님...
이젠 라이카바르낙마져도..^^

이따가 뵐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제가 일이 바빠서..ㅜ.ㅜ

문재철님의 댓글

문재철

07-03-02 18:55

지호씨 오늘 못오는겨? 소프트 버튼은? ^^

조경덕님의 댓글

조경덕

07-03-02 19:07

라이카 유저라면 한번쯤 해보고 싶었으나 실행은 하지못한 로망이지요.
좋은 자료가 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신현동님의 댓글

신현동

07-03-02 19:22

짜슥들~ 일렬로 줄세우고 쳐다보니, 제가 마치 장군이 된 느낌이네요. 든든합니다!!!

지응서(1)님의 댓글

지응서(1)

07-03-02 23:10

아주 큰 작업을 하셨군요. 부품들이 참 이쁘기 조차 합니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작업을 하시면서 수집된 분해 과정의 똑딱이 촬영분과 사용된 작업도구등도 사진으로 공유할 수 있으면 부탁 드려볼까요?

치즈빵빵(이광우)님의 댓글

치즈빵빵(이광우)

07-03-02 23:53

문선생님.. 정말 멋지십니다...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구덕진님의 댓글

구덕진

07-03-02 23:58

저도 한번 해보고싶지만...아직 찍는 법도 익숙하지 않은 왕초보라...
대단하십니다.~~~

성진범님의 댓글

성진범

07-03-03 00:30

손재주가 대단하십니다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3-03 01:09

이것을 만든 사람보다도 성공리에 분해조립 완성하신 님이 더 대단하다는데 동감입니다.

서일홍님의 댓글

서일홍

07-03-03 01:10

꼭 무슨 군대의 총기를 딲던 생각이 나게하는군요...
근데 총보다도 더 부품이 많군요.. 헐..

엄상택님의 댓글

엄상택

07-03-03 02:19

정말 속이 보이네요.^^
많은 수리상들이 긴장하겠습니다. ㅎㅎ

김기영~님의 댓글

김기영~

07-03-03 12:31

감탄이 절로 나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_+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07-03-03 20:57

이번기회에 클럽회원 오버홀 담당을 해보심이 어떠실지. ^^

조웅희님의 댓글

조웅희

07-03-03 21:38

이 정도되니 기계의 미학을 찬양할 만도 하네요.
저도 바탕이 공대인지라,
이렇게 오밀조밀한 부품들 보니 짜릿하네요.^^

정승원님의 댓글

정승원

07-03-03 21:45

허걱~ 사진 아래쪽의 나사 종류만 해도...ㅡ.ㅡ;
저라면 아마 헷갈려서...에휴~^^;
정말 대단하십니다^^

김헌범님의 댓글

김헌범

07-03-03 22:27

와...저렇게 생겼구나...

감사합니다...^^

김농헌님의 댓글

김농헌

07-03-03 22:32

꿈도 안꿈니다. 저는 ㅜㅜ 대단하시네요.

최익선님의 댓글

최익선

07-03-04 02:29

정말 멋있네요... 카메라속에 그리 작은 세계가 존재하고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김인성님의 댓글

김인성

07-03-04 04:12

정말 놀라울 따름이네요^^

재철님의 기계적 내공도 상당하신듯...

사진을 참고를 위해 개인 블로그에 퍼가도 괜찮을까요??

(blog.naver.com/inni9488)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문재철님의 댓글

문재철

07-03-04 13:17

필하시면 활용하셔도 됩니다

박경수04님의 댓글

박경수04

07-03-04 23:36

선생님 역시 대단하셔요~ ^^

박만호님의 댓글

박만호

07-03-04 23:56

놀라운 실력에 감탄 합니다~
7년전 분해한 미녹스가 아직 비닐봉지에
묶여서 주인 눈 좋아 질때 기다리고 기다린답니다~~
분해 순서 촬영은 후배 들에게 큰 자료 도움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

심종원님의 댓글

심종원

07-03-05 09:50

시계장인과 비슷하신것 같습니다....

요즘 애들 표현으로 후덜덜입니다...

약간 궁금한점이 있는데, 알콜로 세척하신후에 윤활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으시나요?

아무래도 톱니바퀴들이 많은데.. 원래 초기 제작시에도 윤활성분은 전혀 쓰지 않았던건지..

정무용님의 댓글

정무용

07-03-05 11:35

외과의사가 수술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분해된 사진을 보니 살아있는 생명체 같은 느낌이 듭니다.
침착, 기억, 집중력은 마음의 콘트롤 없인 힘들다고 봐요.
그런 의미에서 님의 솜씨에 찬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문재철님의 댓글

문재철

07-03-05 12:00

윤활성분은 바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윤활류는 시간이좀 지나면 경화되서 언제나 문제의 소지가 됩니다
요즘 기계식카메라들은 아에 처음부터 사용하지 않습니다

서정학님의 댓글

서정학

07-03-06 13:08

정말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속속들이는 잘 보았습니다

김정대님의 댓글

김정대

07-03-11 22:58

우와.~ 저라면 하다가 에잇~ 못해!! 하며 포기했을테인데..
정말 대단하세요 ^^

박수현(실명)님의 댓글

박수현(실명)

07-03-11 23:56

입이 떡 벌어지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정종욱님의 댓글

정종욱

07-03-12 10:26

카메라도 대단하지만, 분해하신 분의 실력이 더 대단하신 듯 합니다^^

하종규님의 댓글

하종규

07-03-14 22:47

정말 대단하십니다
찬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김수영red님의 댓글

김수영red

07-03-15 10:12

놀랍습니다. 라이카의 모습보다 선생님의 손재주에...
덕분에 아주 좋은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龍睛/이건님의 댓글

龍睛/이건

07-04-03 01:38

대단하십니다
저도 언제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똑딱이로 하나하나 찍어가며~

조병덕님의 댓글

조병덕

07-04-03 09:40

헉.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 부품들 하나하나가 너무 멋지네요.

제 바르낙도 분해해보고픈 욕심은 나는데.. 심장약한 저로서는 무리일 듯 하네요..^^;;

조현구님의 댓글

조현구

07-04-03 10:07

한번쯤은 해 보고 싶은 게 카메라 분해,조립인데...항상 생각속에만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김영훈/crow27님의 댓글

김영훈/crow27

07-04-03 10:10

정말 놀랍습니다.
전 손이 망치는 아닌데, 맘이 ktx라 하나하나 저렇게
분해하고 있으면 깝깝해져서리....^^

어쨌거나 대단하십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4-03 17:31

아니 같은 인간으로 태어 났으면서 어찌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을까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같은 인간은 옆자리 앉지도 못하겠습니다.

안영상님의 댓글

안영상

07-04-12 00:53

전 왜 기계치일까요? 사진으로 보는것만으로도 머리 아픕니다~

김화영님의 댓글

김화영

07-04-12 17:31

우와! 문재철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조립이 더 어려울것 같은데요.

김영석님의 댓글

김영석

07-04-12 20:39

말이 안나옵니다..
한때 시디플레이어 분해후 버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고경태님의 댓글

고경태

07-04-13 10:45

저는 손에 들고 그 무게를 느끼면서 쳐다보기만 해도 감탄합니다.. ^^;

배기웅님의 댓글

배기웅

07-05-08 05:12

저두 나중에 다시와서 꼭 퍼가겠습니다.(지금은 시간이...)
제 싸이에 올리고 싶어서요... 출처는 꼭 밝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수한님의 댓글

최수한

07-05-08 08:17

대단하십니다.. *^^*

park,junhyun님의 댓글

park,junhyun

07-05-08 11:50

50년 전에 CNC 머신도 없었을텐데 저부품들을 매뉴얼로 일일이 깍아 만들었을 터인데..

정말 정교해 보이네요....

아무리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라지만 대단하십니다....

저라면 무서워서...^^

이춘호님의 댓글

이춘호

07-05-09 09:24

우--와(다른 말이 안 나옵니다)

채수명님의 댓글

채수명

07-05-09 11:25

감탄!!!!
순서대로 분해하고 순서대로 조립완성이라 기억력 & 기술력 대단하십니다.
조그만 스프링 튀어가면 찿기도 어려우실 텐데....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이 참에 내가 가지고 있는 롤라이 35se도 분해소지 한 번 해 볼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김범석▒님의 댓글

▒김범석▒

07-05-09 12:40

살아가다 보면.. 참.. 대단한 사람들 많구나.. 라는 생각 많이 하는데..

참 대단하십니다..
아예.. 시도할 엄두 조차 못할 일을...

경의스럽습니다... = )

지용철님의 댓글

지용철

07-05-09 15:03

또 다시 감탄하고갑니다....
처음의 사진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한재욱님의 댓글

한재욱

07-05-09 23:22

친근함, 악 조건에서도 신뢰감, 시간이 흐를수록 다정함,
손에 쥐었을 때 미학적 감촉

박진호님의 댓글

박진호

07-06-22 15:59

정말 대단하세요.. 잘 배우고 갑니다.

최길진님의 댓글

최길진

07-06-22 17:28

대단하십니다~
근데..바르낙 상태가 민트급이네요~

최성환2님의 댓글

최성환2

07-06-22 17:37

와~ 저런 시도를 하실 생각을 하시다니..ㅎㅎ
저는 엄두도 안나네요

박진호@님의 댓글

박진호@

09-04-24 15:06

오래된 글 이지만, 구독 해놓구 자꾸 보게 됩니다.
리페어 설명서에 나온 비슷한 그림을 본적 있습니다.
대단하세요. 아름다운 속살을 보게되어 영광이네요

신동성님의 댓글

신동성

09-04-26 10:55

정말 대단하십니다....^^;;;;

임재식님의 댓글

임재식

09-04-26 20:34

대단하십니다. 글이 수면위로 올라와서 좋은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건 해볼만한데 거지 보이는 작은 스프링 분해와 조립이 머리를 썩게 할 것 같군요..
준비해볼랍니다.

심회갑님의 댓글

심회갑

09-06-08 10:34

오늘 처음 글을 올려 봅니다 저도 3g를 가지고 있는데 정말로 대단한 끈기와 정신력을 가지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바르낙 최후의 모델인 3g는 언제보아도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군요 !!! 심회갑

박연철님의 댓글

박연철

09-06-08 15:55

바르낙의 상태도 대단하지만,
부품들을 보니,
트랜스포머의 라이카봇 이라도 나올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김솔하님의 댓글

김솔하

09-06-08 23:58

존경합니다. 장인이시네요~

박진우mavi님의 댓글

박진우mavi

09-06-16 13:59

감탄하다가 갑니다^_^

신문언님의 댓글

신문언

10-01-17 04:21

분해했다가 조립하면 남는것이 나사인데~~ ㅠㅠ
오른쪽 아래 싸놓은 나사들~~휴 맞는 장소를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내부 구조 잘보고 갑니다.

권영우님의 댓글

권영우

10-01-28 18:50

무척궁금하고,분해를 해보고 싶었으나, 감히 엄두도 못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내부구조 잘보았습니다.

최광수님의 댓글

최광수

10-01-31 09:20

저는 어릴 적 대부분의 장난감을 해체로 마무리(?)한 기억이 강해서
이런 가격있는 제품은 손을 못댈 듯 한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

장 준우님의 댓글

장 준우

10-03-11 13:54

감상의 기회를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동현CL님의 댓글

김동현CL

10-03-18 02:38

ㅡㅡ;; 제조사야 그렇다고해도 분해조립하신 선생님이 더 대단하십니다^^ 전..정말 생을 다한 라이카 얻기 전에는 못해볼듯..

여환영님의 댓글

여환영

10-03-18 10:53

정말 감탄을 안할수가 없습니다...요즘 애들말로 "후덜덜~~~" 하네요

이화성님의 댓글

이화성

10-04-14 15:49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저도 라이카를 들면서 드라이버가 같이 들리는 이유는????

김세현jazzbo님의 댓글

김세현jazzbo

10-04-15 02:04

대단하시네요, 왠만한 애정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겠죠?

노승찬님의 댓글

노승찬

10-04-15 12:11

저는 이런거 감히 못열겠더라구요 ....

문현웅님의 댓글

문현웅

10-04-17 01:19

대단하십니다... 라는 말밖엔..

정용진님의 댓글

정용진

10-04-17 18:56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라이카 내부네요.
바르낙은 분해된 모습도 멋있네요.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무i님의 댓글

이상무i

10-04-17 21:12

저도 무엇인가 분해하는 것을 좋아해서
카세트나 시계는 더러 분해해봤지만
카메라는 분해할 엄두도 못내었는데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박문옥2님의 댓글

박문옥2

10-04-18 22:47

한번 뜯어보고 맞춰보려고 했는데...
이제는 포기했습니다.
오래된 글타래지만 대단하십니다

유혜선님의 댓글

유혜선

10-04-20 08:14

분해-조립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 번! ^^

이진규@울산님의 댓글

이진규@울산

10-07-27 17:21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바디가 업어용

장흥주님의 댓글

장흥주

11-10-28 03:14

와우 ^ 대단 하십니다.

이우진.님의 댓글

이우진.

11-10-28 15:24

회오리 보케글과 함께 장흥주님의 댓글때문에 새로운 글을 보게되서 감사합니다.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11-10-29 22:05

대단 하십니다. 문재철님의 솜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채수명님의 댓글

채수명

11-11-09 13:48

감히 엄두도 못낼 것 같은데 기술이 대단하십니다.

천정현님의 댓글

천정현

11-11-09 20:02

분해, 조립 스킬이 더 감탄스럽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11-11-09 21:04

한마디로 엄청난 분이시네요^^*~
박수를 드릴께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읽다보니 참 오래된 글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