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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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1972년 경남 창원 아버지 유격대 교관시절 같이 찍은 사진.,..
나이먹고 군대가셔서 같이 군생활 했습니다.. 유격대 아자씨들이 뱀잡아서 장난감으로 줬다더군요..
그래서 지금도 뱀만 보면 뛰어가서 껍때기 벗깁니다.. 먹기도 잘하지요~~
추천 21
댓글목록
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Albert kim(김정환)멋진 사진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당신은 지금 거기에 있을 게 아니라... 성남 공수특전여단 교관으로 있어야 하는게 맞는데 말이지...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으악~!...내서면 안성리가 저가 태어난 바로 옆동네인데 우째되는건지???
그때 보았다면 영욱씨 엉덩이를 무지하게 꼬집어서 울려줫을건데....ㅎㅎ
68년도에 집떠났으니까 72년도라면 저가 서울에서 열공하고 있을때이군요!
그런데 어르신께서 상당한 미남이신데요!!!
안성리 누구내 집이였을까??....궁금합니다!
영욱씨하고 저하고 인연인데 기념으로 M3뺑끼 한대 선물로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