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2-28 20:13

주인은 덩치가 황소만한데(혹씨 집안 형님은 아니지요? 형님이면 큰 결례를...)
강아지는 쥐보다 조금 크네요.^^
주인이 따라오나 살짝 곁눈질하는 얄미운 녀석,
군밤을 한대 먹여주고 싶은 충동이....ㅋㅋ
근데 저기가 어딥니까?
제법 멋 있는 곳일 거리는 생각이 듭니다. 혹씨 서해안 어디?.......
(저렇게 좋은 곳을 혼자 가셨슴서 겨우 올팍 좀 몰래 갔다고
갖은 구박은 다 하시는 사조님.
아, 믿을 만한 어른은 어디에.......계시나이까?)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8-02-28 21:05

안산의 고잔동인가요?
싱그러운 새벽의 싸늘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강아지의 촐랑거리는 발걸음도 느껴질듯 ^ ^

이기관님의 댓글

이기관

08-02-28 21:23

촉촉한 안개가 눈섭에 묻을거 같어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진태님의 댓글

최진태

08-02-28 21:39

주인(?)을 앞세우고, 앞서 나가는 강아지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8-02-28 23:10

모델되시는 분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8-02-28 23:30

역시,,,,gooooooood!!!!!!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8-02-28 23:58

사진 참 좋습니다 ^^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08-02-29 00:34

산책후 강아지 목욕시킬일이 남아있군요... 이발도.....ㅎㅎ
분위기 참 좋네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2-29 08:06

안개속에 반가운 손님이 오신듯
그로인해 이야기가 전해질 듯한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조중익님의 댓글

조중익

08-02-29 08:29

아침공기를 마시며 산책하시는 분이 부럽네요.
좋은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2-29 12:27

문득 개한마리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스러운 녀석 입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08-03-01 08:03

조용하고, 즐겁고, 촉촉한 사진입니다.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