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6-01-26 10:39

그림 모델은 젊은 사람같은데.....벌써부터 소주로 나발불고, 그것도 모자라 호주머니에 한병 더 꼬불쳐 놓고는...소주 나발부는 그림을 벽보로 그려놓으면 아이들이 소주는 나발불어야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될수 도 있을듯....

그림 모델은 젊은 사람같은데.....벌써부터 소주로 나발불고, 그것도 모자라 호주머니에 한병 더 꼬불쳐 놓고는...소주 나발부는 그림을 벽보로 그려놓으면 아이들이 소주는 나발불어야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될수 도 있을듯....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6-01-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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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가 잘 나가던 시절을 그려넣은 것 같아요. 안묵호 벽화들은 묵호를 상징하는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 이 벽화를 볼 아이들이 별로 없다는게 외려 서글프죠.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손창익</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그림 모델은 젊은 사람같은데.....벌써부터 소주로 나발불고, 그것도 모자라 호주머니에 한병 더 꼬불쳐 놓고는 그림을 벽보로 그려놓으면 아이들이 소주는 나발불어야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될수 도 있을듯....</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br /> 묵호가 잘 나가던 시절을 그려넣은 것 같아요. 안묵호 벽화들은 묵호를 상징하는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 이 벽화를 볼 아이들이 별로 없다는게 외려 서글프죠.

배민호님의 댓글

배민호

16-01-26 18:29

묵호는 술과 바람의 도시라고 했습니다.

옛 묵호의 모습을 벽화 속에 되새김질하면서,
그때 그 모습을 그리워하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묵호는 술과 바람의 도시라고 했습니다.<br /> <br /> 옛 묵호의 모습을 벽화 속에 되새김질하면서,<br /> 그때 그 모습을 그리워하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