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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익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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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08-01 09:50
  • 조회1,662
  • 댓글11
  • 총 추천6
  • 설명M3/Noctilux 50mm f1.2/Reala
    bodaBOM 현상,스캔

    *순천에서....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6

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힘들었을 그 삶의 여정이 깊게 드리워져 있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떨어지는 빛과 할머니의 은발이 고요하면서도 아련함을 느끼게 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근데 평소 동익이형 사진과는 좀 다른 분위기..
차분한 색감과 분위기 좋습니다..
^^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가만히..할머니의 시선을 따라가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나이 드신분들이 뭔가 하고싶은 말씀있는 표정으로 계시면 맘이 아파집니다.
젊은 사람들 귀찮다고 싫어할까봐 가슴속의 이야기 내놓지도 못하시고 저렇게 뭔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는 얼굴로 조용히...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뭉클한 가슴으로 한참을 쳐다보게 됩니다.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요즘 동네 어귀 평상에 앉아 계시는 노인분들을 보면
아둥바둥 살아오신 세월에 대한 보상보단 소외의 외로움을 삭히고
있는 듯해서 마음 한켠이 아려옵니다..
배움이 있는 사진 늘 고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이현주
나이 드신분들이 뭔가 하고싶은 말씀있는 표정으로 계시면 맘이 아파집니다.
젊은 사람들 귀찮다고 싫어할까봐 가슴속의 이야기 내놓지도 못하시고 저렇게 뭔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는 얼굴로 조용히...


이현주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저도 늙으신 부모님을 뫼셔봐서 어느 정도 압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할머니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무엇을 물끄러미 쳐다 보시는지....
미국계시는 어머니 생각에 잠시 잠겨 보았습니다.
전화라도 한통 해야겠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금은보화처럼 빛나는 빛이군요..
저도 주으러 가야 겠군요. 빛조각들..ㅎㅎ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어느 분의 말처럼 기존의 느낌은 아닙니다만...가만히 보니 맞습니다. 확실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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