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4-03-25 12:08

만약 제게 제목을 붙이라 한다면,
리비도?
페르소나? 라는 제목을 붙였을 듯 하네요 ㅎ

하지만 무제이기에 더욱 좋습니다.

가슴에 꽉~차게 다가오는 작품.. 고맙습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4-03-25 12:09

겨울의 묵은 기운을 쏟아내리듯 시원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4-03-25 12:13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14-03-25 13:09

셀프도 그렇고 저 줄이 명작을..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4-03-25 19:24

부셔지는 물의 포말을 도한 가르는 선 하나가 강렬합니다. ^^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14-03-26 06:27

절묘한 시각에 늘 감탄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