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10-21 16:12

구절초 핀 벼랑... 간월재라... 헌화가가 생각납니다. "나를 아니 부끄러워 하신다면
저 꽃을 꺾어 바치오리..." 생명을 걸고 그럴 님이 있어야 하는데...^^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0-21 16:29

정말 절경이군요. ^ ^

마치 그곳에 서서 제가 들여다 보는 듯 합니다.

멋진 풍경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9-10-21 18:15

햐, 마른 가을 꽃이 이렇게 생생하다니.....^^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9-10-21 19:41

가을이 한창이네요.
좋은 곳들 가까이 계시는 교수님이 항상 부럽습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10-21 21:48

시원하고 멋진 경치가 좋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10-21 22:30

참 아름다운 소경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9-10-22 16:00

꽃과 바위산과 하늘이 절묘하게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