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사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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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서라벌인구50만 이였다는데 당시 숯불로만 밥을 지었다고한다.
추운겨울 난방은 어떻게 했을까?
서출지에서 불국사까지 비한방울 맞지않고 갈수있는 건축물이 있었담니다.
그리스 유적지에서 발견된 유리잔과 똑 같은것이 경주 유적지에서 발견되고...
그리스 조각가들이와서 마애불을 조각했기때문에 마애불상에
쌍꺼풀눈과 오똑한 콧날이 되었다는 기록도있다.
1000여년전에 다듬은 옥룡암 마애조상군은 당시에 칠했다는
붉은입술 색상이 오랜세월의 거친풍화작용에도 아직 남아있다.
여기저기 소왕궁이 많이 있었다는데 어디였는지 궁금하고 신비스러움뿐이다.
몽고족들이 황룡사를 불지르지않고 잘보존 되고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새해 여명의아침 강렬한 태양빛을 남산신선대에서 맞이하길 고대하면서......
필름 카메라
카메라 | ZEISS IKON 6*9 | 렌즈 | Schneider Krevznach 65mm 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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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D-76 | 스캔 | TX,D-76 |
추천 13
댓글목록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역사적인 메모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진을 찍으시면서
史.考에도 능하시니
참 배울점이 많습니다~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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