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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갑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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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1-10-11 21:17
  • 조회1,079
  • 댓글8
  • 총 추천16
  • 설명오랜시간동안 말없이 땅만응시하고 거닐고만 있다!
    지은죄가 없어도 내가 젤 긴장되는 시간이
    마누라가 표정변화없이 침묵할때다....ㅎ
추천 16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공감합니다....ㅎㅎ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지은죄가 없어도.........
이건 조선생님 생각이고 마나님께서는 침묵으로.......
저도 동감합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조선생님은 평상시 사모님께 잘하셔서 걱정할일 없으실것 같습니다.ㅎㅎ
조용히 묵상 중 이신것 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지은 죄가 없어요???????? 쩝!!!
안경사건을 터트리면....ㅋㅋ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지은 죄가 없어요???????? 쩝!!!
안경사건을 터트리면....ㅋㅋ


ㅋㅋㅋㅋㅋㅋ.....아무리 생각해도 웃음이 터짐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ㅋㅋㅋㅋ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깊은 해학과 유머를 당할 길이 없습니다~~ㅋㅋㅋㅋ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누구는 지은죄가 있어서 긴장합니까?

다 이나이되면 그러려니 편하게 생각 하세요.
그게 편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잘 생각해 보시면 분명 지은 죄가 있습니다
아니라면 분명 말없이 있어줄때가 가장 사랑스러워 보이실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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