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11-03-09 16:11

햐, 바이올린 연주가 들리는 듯.....^^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1-03-09 17:42

아름답고도 멋진 장면을 잡으셨습니다.
항상 셧터운도 따르시는것 같습니다.ㅎ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03-09 18:28

햐~, 현섭씨를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허고 있십니다. ㅋㅋ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1-03-10 01:16

왠지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는 사진...

앙리할배도 좋아할 그런 사진이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조 쁘레쏭?)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1-03-10 04:21

아치로 막 들어서는 남자의 실루엣이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난 바이얼린의 오묘한 음률을 방해하는 벽돌집이 싫어요~!

이세연님의 댓글

이세연

11-03-10 12:29

폴란드도 이런 운치가 있는곳이었군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1-03-10 12:57

더운데 그늘 속에서라도 연주하지...
돌바닥에 앉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1-03-10 21:05

음~~ 아름다운 연주를 듣고 있습니다.
아치의 건축물이 마치 확성기처럼 보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