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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갑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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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1-02-11 09:37
  • 조회774
  • 댓글8
  • 총 추천12
  • 설명매서운 칼바람속에서 낚시하는 저 강태공은 왜 저럴까?
    그러는 나는 사진을 왜 찍는지.....???

필름 카메라

카메라 612 렌즈 120
필름 TX 스캔 TX
추천 12

댓글목록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아~
612 포맷으로 본 시선이 너무 좋습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현상 기법이 조금 달라 졋나요?

이렇게 현상 되어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조선배님, 사진 제목이 '낚시 바늘 세 개' 인가요?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인한
조선배님, 사진 제목이 '낚시 바늘 세 개' 인가요?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대단하신 센스에 아이고 배야~~~ㅋㅋㅋ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조사님들 보고 스케일 가늠해 봅니다. 시원하고 대단한 스케일입니다.
멋진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파도앞에 사람이 있으니 스케일이 느껴집니다. 시원한 바다가 그대로 전달 되고요...
선생님 사진보며 선택한 612로의 기변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ㅎㅎ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_^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사진도 작가의 스케일을 따라 가는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탁 트인 느낌의 대작...잘 감상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기다린 흔적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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