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01-13 21:18

612들고 댕김서 이런 사딘 찍느라고 화도 나고
고상도 무쟈게 혔을 것 가튼디... 쩝.
에고~, 을매나 추웠을꼬.... ㅊㅊ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11-01-13 21:51

촬영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주머니 속에는 모래가 가득 들어 있었다고 하셨는데
카메라 들은 무사하였는지요 ?
라이카는 꺼내 들지도 않으셨다고 했지만
612 상태는 괘안씸니꺼 ?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1-01-13 23:27

4장 다 좋습니다.
역시 612 답내요.

수첩에 적어놓습니다.

+++광안리 모래바람 612 중고가격 참조.+++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1-01-14 04:47

렌즈 바렐이나 셔터 메카니즘 속에 모레 들어가지 않았는지
인환님이 걱정하시네요. 점검해보세요^^

612로 이런 앵글 가시는 분은 뚝심이 강해야 하죠^^

님의 댓글

11-01-14 09:47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입니다.
그런데...
4870이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는것 같네요...
바둑판 무늬가 보이네요...
혹... 저만 그렇게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1-01-14 11:46

V750 하나 쓰시지요. 유리 어댑터도 한국엔 있는 것 같던데
아님 612를 내치시는가..
5,6 번째도 있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