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0-11-21 18:12

여기가 사진촬영 포인트인 모양..
흑백으로 보니 그 또한 괜찮군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0-11-21 18:26

언제나 봐 오던 관광안내 책자 바로 그 화각이군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10-11-21 19:46

커서도 숫하게 갔것만
이곳을 보면 초등학교 수학여행 생각이 떠오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11-21 23:20

아니 갈매기가 와 또 불국사로.... 쩝.

리지환님의 댓글

리지환

10-11-22 11:28

가족이 경주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이 사진 보여주고, 날 따뜻해질 때까지 달래봐야 겠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0-11-22 11:36

못 가본지 너무 오래되어
반가울 뿐입니다.

볼때마다 우리조상의 건축술, 조경술에 감동할 뿐입니다.